눈 떠보니 영끌족, 제 월급으론 미래가 안 보입니다[상남자들 모음집] 

😊

3:11

3:26 3:32

😅😅

이게 정답입니다. 돈 모을 때 아무것도 안하고 돈만 모아야 합니다.

이거지

첫번쨰 사연자입니다 ㅎㅎ 감사해요! 경각심도 갖을겸 재밌어보여서 제보해보았는데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열심히 살아볼게요! 젊으니깐요 ^^

그런 댓글 없는 세상은 유토피아죠 있을 수 없는 세상

제가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는데요 왜 여자들은 군대도 안가면서 학자금 대출이 20대 후반이 되어도 있는걸까요? 이분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여자들이 결혼하기 전에 학자금 대출을 갖고 있던데... 20대 중반에 졸업하고 20대후반이면 다 갚거나 대부분 갚았어야 하는거 아닌가

좋지 않게 보는게 아니라 애초에 여기 신청한다고 돈이 모이는게 아니라는... 1년뒤 얼마나 사연자들이 솔루션대로 했을지...

앗...반성합니다ㅎㅎ

아직 어려서 지금부터 준비하면 되요

@@user-gg8oi5bj7v 주위에 보면 친구 좋아하고 술좋아하는 사람치고 부자인사람 한명도 못봤어요.제생각은 투잡은 안하는게 좋아요.생활패턴도 깨질뿐더러 몸이피곤하면 신경도 예민해지죠 나중에 나이먹음 다 나타나요.돈보다 건강이최고에요.본업외엔 차라리 심리를 다스리고.책을가까이 하는게좋아요.

욕심이긴하죠 집산거도 어찌보면 투자니깐 막 머라할것까진 아닌듯요 나이도 아직 어리고 하지만 수입대비 대출이 많은건 좀 고쳐야 겠네요

어리고 철없어요 난 30살에 결혼해서 거지 거지 산거지 처럼 아끼고 살아서 지금에 이르렀지만 요즘 29살은 나때와는 영 다른것 같아요

​@@NameCastle-xf1yn멍청한 소리하고있네ㅋㅋ

동의합니다.

만원아낄려고 아등바등할 시간에 만원 더 벌 생각으로 전환 하세요

바느질을 궁상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러 있더라구요. 바지의 밴드가 3년이상 지나면 삭아서 늘어나는데 탄탄한 고무줄을 한마끼사서 교체하니까 저같은 사람만 있으면 옷장수들 망할거란 말을 하네요^^

남는시간에 즐겁게 방송보면서 바지줄인다는데 아둥바둥이라니ㅋㅋ

금손이십니다

멋지세용!!! 응원합니다~

출산휴가 있지 않아요?? 유급인데

@@Tirami_1년이고 되는곳 많지 않은거 알잖아

@@Tirami_애맡길때없으면 최소 3년..복직안할수도있죠 애낳으면 변수가 참많음 애어릴땐 그냥 외벌이라고 생각함이 정신건강에 좋음

딸배도 장비빨 세우면 끝도 없어요. 할리 데이비슨이나 인디언 헤드로 배달하는 사람 좠고 듀카티로 하는 친구도 봤죠. 유지비랑 배달수수료가 또이또이라고 하던데..

@@user-sk1nx6uu5f그런건 말도안되는 몇이구요 .. 그런데 장비빨 하는사람은 진짜 하루종일 타는 사람들중 독특한 몇만 그런거고요.. 제주변엔 본적없어요 저는 부업으로 하려고 스쿠터 구매해서 한달도안되서 스쿠터값뽑고 일주일에 70-90벌었어요 물론 쉬는날 없이요 쉬엄쉬엄한다해도 하루에5만원씩만 20일해도 100만원 수입 나와요 물론 거기에 기름값이나 이런유지보수비도 들어가지만 알바는 고정시간이 필요한반면 배달은 편한시간대에 하면되니까 훨씬 심적으로 편하죠 유지비랑 수수료가 또이또이면 배달을 안하지않을까요 ?

@@user-sk1nx6uu5f 배달로 부업하는 사람입니다. 대부분 배달하는사람은 배기량 낮은거로 해야지 돈을 조금이라고 벌수있지, 할리같은거로 하면 걍 자원봉사하는겁니다. 그정도로 고기량에 하는사람 본적은 아직까진 없었네요.

@@user-vj4pb9fe9u 영국에서 저도 nmax 125로 부업으로 딜리버루하는데..코로나 락다운때 가끔 보였어요. 특히 할리.. 차 사이로 가야하는데(영국은 차간 주행과 역주행이 불법은 아닙니다) 길막해서 돌겠더군요. 그리고 제 친구 중 한명은 그냥 취미로 디 듀가티로 한달 하더니, 바이크 퍼지던데요. 내구성이 이탈리아제는 정말...

@@user-sk1nx6uu5f 두가티 내구성 별론가요?

거짓말 하지마세요..

@@user-ij4wh1bz1i ? 술 못마시는거요? 저 간에서 알콜을 해독을 못해서 소주 1-2잔이면 병원 응급실행입니다. 남자쪽 저희 집안 어른들 모두 같은 체질이고요. 교회헌금으로 망하신 고모님요? 아들이 70-80년대 일본 저축은행다녔는데, 그 돈 거의 대부분 교회에 쓸어넣으셔서 그대로 망하셨어요. 둔촌주공 한채 겨우 남기셨어요. 그당시 년봉이 2-3억(80년대)였고, 잠실 아파트가 5천만원일때 이야깁니다. 지금 고모님은 여호와의 증인 다니십니다. 제 부모님 강남1채, 잠실 2채, 지방 한채해서 총 4주택이고, 저도 서울 1채, 수도권 1채, 해외1채입니다. 은행예금보단 부동산이 나아요. 아. 동생도 서울1채, 수도권 1챕니다. 그리고 해외에 살고 있어서.. 친구 만날 일 거의 없습니다 걔들이 영국에 오지 않는한.. 그리고 해외에선, 한국인, 특히 교회나 성당다니는 사람 피해야 합니다. 통수당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국물가가 헬인데 어떻게 즐겁게 사시지? 왠만한 재력가들도 힘들다 힘들다 하던데.

@@minMin-ju8po 3월에 한국 들어갔다 왔는데.. 한국이 더 비싸더군요. 깜짝 놀랬습니다. 특히 삭재료비는 한국이 거의 2배정도 나오더군요

저도 이말하고 싶어서 들어왔어요 ㅋㅋ 아니 밖에서 잘거면 집을 저렴한곳으로..

ㅋㅋ 정말 같은 20대지만 한심한 수준... 그래도 뭐 먹고살만 하니까 저러는 것 아닐까요. 남이사 그러려니 해야지 싶습니다. 나중에 국가를 탓하거나 정책을 탓하거나 징징대지나 않았으면. 절대 포기 못한다기에 뭐 끼니 문제인 줄 알았더니 여행에 술자리 ㅋㅋㅋㅋ

돈 모으려면 왕따가 되어야ᆢ은둔 16년째 회사ᆢ집

@@user-qm5ow9gk8y 오 그럼 많이 모으셨나요?

매내ㅐㅣㅔ😊

원래도 개콘보다 재미없는게 없어

200벌때도 120을 저축 했는데...

둘살고 원리금상환들어가면 쉽지않음...결혼전 80프로이상저축했는데 결혼후 50프로도 힘듬

37년된 썩창빌라 1.35에삼

부업은 어떠신가요?~

제 시골 전원주택 사실래요? 2억7천 입니다

계속 잘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