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현장] 與 "김정숙 여사, 장관 수행원으로 방문…4억 가까운 예산 써"](/img/logo.svg){kind=logo}
문재인 전 대통령이 영부인의 첫 단독외교라고 평가했던 김정숙 여사의 2018년 인도 방문에 대해 국민의힘에서는 사실과 다르다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의 세기의 이혼을 놓고 정치권에서도 여러 말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정치권 쟁점들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최수영 정치평론가 장윤미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성치훈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주제 먼저 보시겠습니다.
■'타지마할' 진실공방
- "김정숙 여사, 특별수행원 신분으로 인도 가"
- 김정숙 여사의 당시 기내식 비용 6292만 원
- 배현진 "김정숙 여사 기내식도 특검 필요"
■'세기의 이혼' 후폭풍
- 최태원, 판결 확정 시 하루 이자만 1.9억
- 노소영 측 "SK 지배구조 흔들지 않을 것"
- 항소심 재판부, 최태원의 '유책행위' 질타
#김정숙 #최태원 #노소영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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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май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