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반려인입니다 레오를 옥상에 두었는데 그늘을 못찾아가서 그렇게 있었다구요? 강형욱님 만큼 잘살진 않지만 저희 반려견을 위해 에어컨을 따로 설치 하고 별도의 공간을 만들어 주며 여름내내 에어컨 가동을 25도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전원을 끄지 않습니다. 평소 강형욱님 좋게 봤는데 오늘 외출하면서 에어컨 점검하며 깨달았습니다. 내가 저녀석을 땡볕옥상에 그늘하나 만들어놓고 외출할수 있을까? 절대 그렇게 못합니다 미안해서 그런데 병들고 힘든 반려견을 옥상 땡볕에 그늘하나 만들어주고 알아서 그늘밑에 쉬길 바랬나요? 그 넓디넓은 회사에 판넬로 레오만을 위한 단한평의 공간과 에어컨 설치는 왜 안하신거죠? 다른것 죄다 차치 하고서라도 이부분에서 저는 강형욱님께 정말 실망하고 자격없다 생각이 듭니다
모델 배정남씨 반려견인 벨은 전신마비가왔었고 배정남씨가 병원데리고 다니면서 치료해줘서 휠체어탔다가 휠체어없이 지금은 걷기도하고 뛰기도 합니다. 강형욱씨부부가 레오를 전국에 다리 잘고치시는 수의사선생님들많이계십니다.휠체어라도 레오한테 제대로 달아주었었다면 잘걷고뛰기도했을텐데~
레오는 노견이라 힘이 없어서 보조장치해도 못걸어요. 저희 개가 노환으로 앞도 안보이고 마지막 2달은 걷지도 못해서 손수 밥먹이고 대소변 뉘여서 알아요. 근데 저건 이해하지만 옥상에 혼자 방치해놓았다면 진짜 너무한겁니다. 저런 상태면 24시간 사람이 붙어있어야되는데 가족들이 힘들다면 차라리 직원한테 부탁을하지. 안타깝네요.
잘 모르고 계시는데 제가 개를 늙어 죽을때까지 길러본 사람으로써 개가 너무 늙으면 먹고 마시지도 잘 못하고 사지를 못 움직이는 단계가 옵니다. 젊은 장애견은 보조장치 해주면 앞다리로라도 걸을 수 있지만, 개가 너무 늙으면 보조장치조차 달아줄 수 없는 정도가 됩니다. 달아줘도 앞다리로 걷지 조차 못합니다. 너무 늙으면 아무리 잘보살펴줘도 강을 건널수 밖에 없는 단계가 오는겁니다 이미 강형욱씨가 레오가 너무 늙어 손을 쓸수 없는 정도라고 사실대로 밝혔는데 사람들이 잘 모르고 퇴직자들의 감정적인 오해와 진술을 감정적으로만 받아들여 강형욱씨를 억울할 정도로 몰아가는 일은 삼가야 합니다
씨발 다 떠나서 레오는 진짜 건들면안됬지 한번 버린애 평생 나라위해 몸 바쳐 이제 편히 쉬려 은퇴후 니가 데려왔으면 어케든 집안에서 쉬게햐줬어야지 늙고 아프니 똥오줌 치우기 싫다고 옥상 그 뜨거운데 애를 죽게냅뒀나?끝은 결국 주사로죽이고?너무한다 정말 개를 사랑하는 사람이라 생각해서 좋게봐왔는데 정말 천벌받겠다
나의 반려견 짱이.. 13살된 강아지 노환으로 다리 끌고 다닐때 보조장치하고 침뜸 물리치료 시키고, 기저귀 채워 대소변 받아내고, 온갖 좋은재료와 사료 갈아죽끓여 먹이고, 업고 안아 이동시키며 3년의 생명연장시켯다 아침마다 오줌 싼 이불빨고 씻기며 너무 힘들어 울면서도 다햇다. 떠나보낸지금 한치의 후회도 없지만 그립고 그리운데.. 개통령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부귀영화를 누린 인간이, 사람을 위해 생을 이바지한 홀륭한 개의 마지막을 소문대로 처참하게 보냈다면 용서되지 않을거 같다
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요. 할 수 있는한 최선을 다하니 몇년 더 살더라구요..레오같은 경우는 반드시 실내 냥,난방 온도 조절 엄청 신경 써줘야 합니다. 후지마비 전부터 재입양 초기부터 옥상에 있었어요. 네발로 다니는 영상과 사진도 있고요.. 거기서 사계절을 다 보냈으니 몸도 아픈데 얼마나 고통스러웠겠나... 가까이서 본 사람 댓글로는 엉덩이 다 까져 있었고 진드기 투성이였다고... 보조장치 없이 맨버닥을 질질 끌고 다녔으니 제 눈으로 확인은 못 했지만 그랬울 거라 심증은 갑니다. 너무 맘 아프고 술픕니다.
1. 강형욱은 레오를 돈없다고 파양시킨후 경찰견으로 7년 생활하던 애를 은퇴후에 카메라맨 대동하고서 울고불고 쇼 하면서 데려옴 2. 강형욱 아내는 아픈개 보기 싫다며 옥상에 방치. 강형욱 본인은 세나개에서 대형견도 집안에서 키우라고 ㅈㄹㅈㄹ을 해옴 3. 다리가 아픈 개를 보조장치도 안해줌. (레오가 다리 질질끌며 바닥 기는 모습 다 전파탐) 4. 죽을 때도 뜨거운 옥상에서 물도 못 먹고 똥오줌이 범벅인채로 직원들이 너무 불쌍해서 물주고 하던중 기운없는 레오를 트렁크에 실려나가 그 뒤로 레오를 볼 수 없었다고 함 5. 강형욱은 레오죽음을 8개월 뒤에 강의와 채널에 알림 그리고 본인입으로 안락사 한거라고 말함
옥상 시설 아무리 좋아도 뜨거운건 사실이지. 근데 레오가 땡볕에서 못움직이는걸 강형욱이가 몇번이나 봤다잖아 근데도 게속 옥상에 두었어 방치한거야 강아지땜에 돈도 많이 벌었는데 실내에 레오거주지 좀 만들어주지 그랬어 난 우리 강쥐 대소변 질긴다고 더운 옥상에 절대 혼자 못둠 그래놓고 내가 시원한 곳에 어떻게 있어 밤에 잠도 못잘거야
옥상시설 아무것도 없어요 허허벌판임 그리고 그늘을 찾아 다녔다는게 이해갈정도로 햇빛을 막아주지 못하는 그런 작은 차양먁 정도 ㅜ 그것도 엄청 위쪽에 있어서 햇빛이 그쪽으로 비출때는 몸을 피할곳이 없겠더라구요. 제가 직접 찾아봤어요 뉴스나 다른곳에서 나온 좋은 시설은 보듬 1층 야외 훈련장입니다
한쪽말만 감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안됩니다. 저도 개를 늙어 죽을때까지 길러본적 있는데 너무 늙으면 사지 자체를 못씁니다. 보조장치같은걸 해줄 수 있는 상태조차 안됩니다. 젊은 장애견은 보조장치가 해당되지만 너무 늙은개는 보조장치 달아준다고 앞다리로라도 걸을 수 있는 상태가 안된다는 뜻입니다. 강형욱씨가 실제는 언론에서 보여진만큼 좋은 성품이 아니라해도 제가 볼때 퇴직자들의 오해와 비이성적인 진술도 사람들의 감정적인 분노를 만는것 같습니다
@@user-gi8gr9op8z 개가 스스로 분변을 가릴수 없을 정도라고 하잖아요. 그러면 실시간으로 흘러나오는 분변을 닦아낼 사람이 당장 없었을겁니다. 퇴직자들은 개에 대해 깊은 지식도 없이 강형욱씨에 대한 악감정만 가지고 감정적으로 왜곡되게 진술할 가능성이 있으니 님도 날카롭게만 보지 마시죠. 님도 님 할머니가 너무 늙어 분변을 가리지 못하고 흘러나오는 정도가 되면 하루도 감당못하여 결국 요양병원에 모시다 드릴겁니다. 그래서 요즘 젊은이들이 부모가 늙으면 곧장 요양병원에 맡겨버리는 겁니다. 제 생각엔 분변을 계속 흘러대는 노견을 감당해내지 못하여 강형육씨가 죽어가는 노견을 조용히 보내주는 시설에 데려가지 않았을까 추측됩니다
@@briankim2126 저보고 한말이에요? 내가 무슨 욕을 했나요 뭘했나요 전 분명 다른건 몰라도 레오만큼은 힘들게 떠났다면 이라고 말했어요 어떠한 해명도 없던 상태에서 제가 맹목적으로 믿어야 하는건가요? 제가 무슨 레오를 분명 학대했을꺼라고 말했나요? 당신이 뭔데 사과를 하라니 마라니 하나요 선 넘지마세요
방송 활동에 보듬이 운영까지 돈 벌이에만 집착 하느라고 너무 바빠서 노견 레오는 까막히 잊고 있었나봐요 차라리 데리고 오지나 말던가 개 보다 못한 사람이 개 대통령 이라니 어이상실 고통스러워 했을 레오 그 동안 고생 많았고 고마웠어 잘가라 이제는 하늘에서 맘 껏 뛰어놀고 행복하개
그 상황을 다 알지 못하고 악감정을 가진 퇴직자들의 일방적인 진술에 너무 휘둘리지 마세요. 어쩌면 옥상이 그곳에서 제일 조용하고 안정적인 공간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개가 너무 늙으면 먹지도 걷지도 변을 가리지도 못하는 정도가 됩니다. 사람도 부모가 너무 늙어 변을 가리지 못하는 정도가 되면 요양병원에 데려가 맡깁니다. 그 바쁜 회사에서 분변을 가리지 못할 정도로 늙은개를 계속 돌봐줄 사람이 없었을 것이고 조용한 곳으로 데려가 안락사시켰을거라고 추측됩니다. 사람이 죄인으로 몰고가기 시작하면 폭로자의 잘모르고 오해로 하는 말과 과장된 말로 억울한 누명까지 쓰기 쉽습니다
@@user-xs3st4nl1c 바쁜 강형욱씨 대신 제가 대신 설명해드릴께요 상황을 다 알지 못하고 악감정을 가진 퇴직자들의 감정적인 진술에 너무 휘둘리지 마세요. 어쩌면 옥상이 그곳에서 제일 조용하고 안정적인 공간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개가 너무 늙으면 먹지도 걷지도 변을 가리지도 못하는 정도가 됩니다. 보조장치달아줘봤자 힘이 없어 앞다리로 걷지도 못합니다. 사람도 부모가 너무 늙어 변을 가리지 못하는 정도가 되면 요양병원에 데려가 맡깁니다. 그 바쁜 회사에서 분변을 가리지 못할 정도로 늙은개를 계속 돌봐줄 사람이 없었을 것이고 조용한 곳으로 데려가 안락사시켰을거라고 추측됩니다. 사람이 죄인으로 몰고가기 시작하면 폭로자의 잘모르고 오해로 하는 말과 과장된 말로 억울한 누명까지 쓰기 쉽습니다
딴건 모르겠고 식당이나 까페도 아니고 저 크기의 사무실에 cctv 10개 가까이 있는거 보고 한번 놀라고, 우리 회사 층 전체 cctv가 저기보다 적은거보고 또 놀람 주로 엘베,출입문,통로 위주로 1~2개 달려있고, 업무공간,휴게공간등은 아예 안달려있네요 자기 회사 직원들을 얼마나 못 믿길래, 그리고 외부인이 업무공간을 얼마나 쉽게 드나들게 만들었길래 저런 핑계를 대시는지..
애초에 이 사람은 동물이 좋아서라기보다 개 ‘훈련’그 자체가 좋았던 사람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훈련과정에서 개들을 통제하고 이러면서 희열을 느껴서 그 직업에 매력을 크게 느끼지 않았을까. 개장수가 개를 좋아해서 그 일을 하는 것이 아닌 것처럼 훈련사도 모두가 동뮬 그 자체가 좋아서 그걸 업으로 선택하진 않았을 수 있을 거 같단 생각이 드네
방송으로는 레오를 엄청나게 잘챙기는거처럼 그러고, 마지막에는 아픈 레오를,, 옥상에 방치하고 가끔 가서 잠깐 보고 방치했겠지.. 아픈 개는 옆에서 계속 돌봄이 있어야하는데, 강형욱은 돈버느라 바빠서 레오 혹시나 보듬 방문하는 견주들 눈에 안띄게 옥상에다가 놔두고 코베기도 안비치고, 마누라는 자기 애들 돌보느라 레오는 쳐다도 안봤겠지.. 직원들은 본인 개 간병인도 아니니,, 본인들도 아픈개가 방치되니 신경쓰이고 맘아파서 물 정도만 챙겨줬나 본데.. 강형욱. 이사람아~!! 그럴거면 왜 레오를 마지막에 데리고 돌봐주려던 경찰분 한테서 데려왔니!! 눈물나요.. ㅠㅠ 레오야.. 너는 강형욱한테 또 이용만 당하다가 방치되고 버림받은거나 마찬가지로 쓸쓸히 갔구나.. ㅠㅠ
20대때 돈 없다고 파양한 개임 ㅋㅋ 그러고 우리보고 파양하지말래 평생키울거 아니면 입양하지 말라는데 이거도 자격있는 사람이 말해야지 그리고 재회장면을 카메라 들고가서 쇼를 하다니.. 나같으면 미안했고 쪽팔린짓 했으면 조용히 몰래 데려오겠다 부상도 파양되서 경찰견시절 훈련받다가 당한거 아니여 방송사에 서 너무 띠워줬어 그냥 가난하게 쭉 살게 했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