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세상 스케줄이었지만 여태 간 중 가장 재미있었던 학회 🥸
울고 웃었던 학회... 하얗게 불태우고 앓아누웠다.
앞으로도 좀 재미있는 도시에서 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는 좀 미리미리 했으면 좋겠네요...
🎵 Music by Brodie Love - Flying North - thmatc.co/?l=82AAB1B8
00:00-02:10 학회 가는 길
02:11-05:48 1일차
05:49-08:06 2일차
08:07-13:44 밤마실
13:45-14:08 3일차
14:09-19:40 재즈 퍼레이드
19:41-21:23 돌아가자
21:24-22:05 The end
5 авг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