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가끔 편견에 잘못 사로잡혀서 잘못생각하는게 맞습니다. 교회도 사람들이 기도를 드리면 거기가 교회라고 하지요. 하지만, 대다수 교인은 꼭 주말에 가서 기도를 드려야만 제대로 된 의무를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릴때 교회를 다녔지만 오히려 유일신 하나님과 예수를 너무 믿으라는거에 반발해서 교회를 더이상 안다니지만 교회의 사랑이라는 교리는 옳다고 생각합니다. 불교의 자비, 유교의 예도 적당선에서 이웃과 조화롭게 지내면 모두 좋은 교리죠. 오히려, 이슬람처럼 극단적으로 좁게 해석해서 좁게 해석하고 죽이면서 까지 교리를 지키려는게 문제죠. 새로운 불교의 바람 환영할 일이고 이로써 조금씩 틀을 깼으면 합니다. 찬송가도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이런 좋은 노래 많습니다. 굳이 교회 안에서 뿐만 아니라 이런 좋은 면을 부각시키면 더 좋은 사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종교를 강요하나, 돈[헌금]을 달라하나, 노력봉사 하라하나, 뉴진(Nsw進)스님이 잘못한 거는 불교를 넘 젊게 하고 Mz세대가 불교를 친근하게 했다는 거, 이게 罪로다. ㅎㅎㅎㅎ 사람들을 즉각 이 자리에서 머리털어 고통을 없애주면서 기쁨과 즐거을 주면서 나와 남,이웃들을 기쁘고 즐겁게 하는 게 붓다의 지혜로다. 그간 뉴진(Nsw進)스님이 넘 넘 어렵게 살았다고 들었다. 이젠 산속에 道 닦는 스님들 까지 밀어주시니 千軍萬軍을 얻었다. 이게 바로 대박이다. 돈도 많이 벌고 더욱 지혜롭게 긍정적으로 클린 하다면, 당분간 대박 스케줄! 와우~! 엄청 바쁘겠다.ㅎㅎㅎ
자살률 1위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자살하고자하는 그 순간 빡구형 뉴진스님의 말이 생각났으면 좋겠고 위로가 됐음 좋겠습니다. 이또한 지나가리 고통을 이겨내자 이또한 지나가리 그 순간은 내일을 살기싫을만큼 고통스럽고 숨을 끈었으면 좋겠지만 100프로 약속할게 뒤에 더 좋은 날이 10번은 더온다 죽지 마라 그리고 개죽음 당하지도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