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리오 아티스트 임유리입니다. 

라방 너무안해서 감은 잃엇....😅

자주 다니는 길을 안 다니면 풀이 돋아나 길을 덮어 길이 사라지는 것 같지만, 길은 그자리 그대로 있어요. 풀은 낫으로 또는 예초기로 한방에 제거하면 되는데, 낫질을 못하고, 예초기가 없다면 소를 데리다 놓으면 소가 맛나게 풀을 먹어서 소 배 부르고, 길도 보이고 일거양득인데, 만약 소도 없다면 제가 소띠니 걱정 부뜨러메고 지발 좀 비브라토 맛집 좀 오픈바랍니다. 음~메! 미치겠네 ㅋㅋㅋ

국내 최고 여성 소프라노 연주자이자 달디단 밤양갱보다 더 달달한 비브라토 맛좀 볼수 있도록 바쁜 가운데에도 시간을 내주시면 좋겠다는 그런 궁시렁 궁시렁 댓글, ㅎㅎㅎ

@@user-se9xp1sz2k ㅋㅋㅋㅋㅋㅋ그러네요 라이브안한지 너무오래되었어요~^^ 조만간 번개라이브 준비할께요!!

트렌디셔널이랑 비슷한 느낌인데 조금더 부드럽습니다^^

@@imyurisaxophone 아하 답변 감사합니다~좋은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