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당원이라고 본인이 얘기했는데 한국에서 활동이 아주 활발하네요. 중국에서 실직인 인재들 데려가서 한국이 키워줘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철저히 중국의 이득을 위해 활동하죠. 한국에서 중국인 전문인력 고용해봤자 기술 빼가려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다, 애초에 기술 유출 목적으로 한국에 위장잠입하거나, 기업/연구소로 위장해서 기술 빼가다 최근에도 발각됐습니다. 이런 중국과 협력을 해야한다고 주장하는데, 중국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아닌데 어떻게 협력합니까? 한국불매, 한한령 해제도 안하는 중국 제품을 한국은 협력하고 사줘야하고, 한국은 중국에 수출도 못하고 법적, 사회적으로 여러 차별을 받는데 입 꾹 닫고? 참으로 재밌는 인간 입니다. 이런 인간이 국내 언론에 돌아다니며 중국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주입하고 회유하는 것은 막아야 됩니다.
안유화님 말씀처럼 저평가된것 많이있어요. 하지만 외국인한테는 중국 투자 메리트 없습니다 1. 여러분 중국에가서 투자하고 수익나면 그 돈 한국으로 빼기 어렵습니다 금액 제한을두거든요 2.주식도 외국인이 살수있는 종목이 제한이 있습니다. 자유롭게 사고싶은거 못사요. 재무재표 신뢰가 안가요. 중국인도 중국주식 살때 공산당 정부 관련된 주식 삽니다 3.부동산도 토지가 나라것이기때문 에 사실상 건물만 사는거죠 거품 이죠? 한국에 투자하는게 낮습니다
중국과 수교 초창기부터 중국에 투자 했던 여러 사람들을 봐 왔습니다만,투자 초기에는 간 쓸게라도 빼줄 것처럼 알랑거리다가 어느 정도 자신들이 기술을 배우고나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서 사업체를 망하게 만들거나 곤란하게 만들어 결국은 빈 손으로 쫒겨나는 경우를 여러번 봤습니다.한마디로 말해서 신용과는 거리가 먼 나라라 생각 합니다.꽌시등 권력층의 부정 부패를 이용 할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지만 말입니다.
안유화는 4~5년 전에는 중국 경제는 문제없다고 중국을 홍보하던 사람입니다. 최근에는 앞면 바꾸고 중국에 대한 긍정적 이야기를 안하는 사람입니다. 중국 기업은 발표하는 숫자를 믿을수 있나요? 한국 시장에 상장되었던 중국 기업중 살아 남은 기업이 있나요? 정신 차려 CBS
미안한데 중국은 이제 끝임... 그나마 시장에 대한 지배력 상품 생산력이 높았기 때문에 아직까지 이어나가는 거지, 고객을 봉으로 보는 것이 중국 기업인데 고객도 중국 제품에 슬슬 등을 돌릴거임... 그러면 점점 미국의 경제 제재가 더욱 더 크게 효과를 낼거임 중국이 살아날 수 있는 길은 시진핑을 퇴역시키고 신뢰와 신용을 살리는 방법밖에는 없음 그런데 그럴 일은 없어 보인다. 모든 세계적인 기업과 불공정 경쟁을 이어나간다? 절대 가만히 안둠...
ㅋㅋㅋ 아주억울하시죠..그게 강자와 약자의 차이입니다..수교할때부터 이미 머리숙이고 수교햇어요..맨날 중국이 많이컷네.. 꼬라박네.. 이런 딸딸이 같은 얘기만 믿지 마시고 앞으로 한국이 어떻게 치열한 경쟁에서 강해져야할가 고민해야할때입니다..지금처럼 맨날 모든거 중국탓이라하고 비꼬고 비하하다가 10년후면 중국한테 대놓고 개무시당하는 세월이 될수가잇어요..
애쓴다... 일본이 경제대국으로 그당시 상사들의 소유자원 자산은 상상초월했으나......결국 프라자합의 이후 몰락...... 중국은 전에도 직접 말씀하셨듯 기술력이없음 미국의 기술력을 카피해야됨 이제 힘듬 결국 일본의 길을 갈수밖에없음 위안화강세도 안되고 금리도 못내리고....뭐 이런생황에서 뭘 어쩔수있다는건지??? 수출주도형국가의 숙명임..... 게다가 교육안된 수많은 젊은세대를 우찌할꺼임??? 언제나 그렇듯 이럴때 민초의 난이 발생됨 멀지않아보임 그때 한번 보세나!!!!
상해에 거주 중인 사람으로 ,,, 대 중국 나쁜감정 배재하고,,, 투자가치는 따로 봐야할것 같아요... 안유화 교수님이 말하는것은.... 우리나라사람의 관념으로는, 중국에 생활하지 못해본 사람으로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정말 중국현실을 누구보다 잘 설명하고 계신것 같아요... 우리나라의 생각기준으로 보면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요 몇년 중국은 예전의 모습이 아닙니다.. 생활의 질도 많이 향상되었고,,, 도시 인프라도 예전에 알던 못난 중국의 모습과는 너무 다른 모습이에요. 코로나 이후로 경제가 안좋고 신뢰의 문제가 있는것도 사실이지만 , 베이스가 큰 나라이기에 돈 벌수 있는 기회가 있는것도 사실인건 누구도 부정할 수 없어보입니다.... 앞으로 어느정도 일진 모르겠지만.... 현재까지는 그래도 진흙속에 진주를 발굴할수 있는 기회가 있는건 분명해보여요.
@@Janice0221 상하이는 잘 살겠죠. 어차피 인구가 14억이니 그중 1-2억정도가 주요권 사람이고요. 제가 말한건 전체적인 부분을 말하는거고 한번깨진 신뢰나 신용은 회복하기 어렵죠. 왜냐고요? 언제 또 뒷통수를 칠지 모르는데 뭘 믿고 투자하나요? 투자에서는 그 나라가 잘살든 중요하지 않아요. 첫번째가 신뢰고 신용이 먼저에요. 중국은 이미 그걸 버린 상황이라 무시하는거죠. 그리고 추가적으로 중국에 대한 대체제가 있어서 관심이 없는겁니다.
@@ST-js8tp 자원부국도 아니고 생산주체국도 아니고 믿을건 재처리 재생산 또는 기술력 뿐인데 갈수록 이공계열은 기피되는게 현실인지라, 큰문제가 맞는것 같습니다. 이공계열이 좋은 대우를 받는 나라가 되어야 기술강국이 될텐데 . 학업이 우수한 인재들은 정치 법관 또는 의사가 장래희망인 나라가 되어버렸네요.
미국 유럽 브라질 경제학자들이 비슷한 성향의 보조금인데 중국한테 머라하겠음? 해당 산업 듁이려고 5백원짜리 라이터 파는데도 보조금을 5~8천원 주기 때문임. 중궈댓글부대들이 보조금 똑같은것처럼 언플하는데 크게 다르지않은 주장을 펴시는것보고. 한마디만 하고싶네요 중국으로 돌아가주셧으면 좋겟습니다
@@김민수-j4p1y진짜 속국이라고 생각하는것임? 그럼 미군이 주둔한 나라들 독일도 미국속국이고 나토도 호주도 미국의 속국이겠네? 속국이 아닌건 북한인가? 한국은 어느나라의 속국인적이 없다. 국가간의 부조리함만 있을뿐, 어이가 없군. 중국은 대대로 북방민족의 속국조차아니라 지배당하고, 아시아의 모든 나라가 무역을 위해 조공무역을 해서 소국이라면 책봉받으려고 애쓴 일본도 속국 베트남도속국 태국도 속국..어이가 없구려 무지해서.
@@kuf2945 속국보다 좀더 정확히는 소프트한 미국 식민지라고 생각하면 정확합니다. 일제시대 총독정치는 내정까지 통제하지만 미국은 내정은 자치로 대신에 달러패권과 기축통화에 묶어두고 언론, 미디어 장악및 서울대+육사를 그들의 식민경영 엘리트로 키우고 전문가그룹은 미국 유학파 즉 로마시대 장학생처럼 친미나 찬미주의자로 키우고 개독교 즉 개신교+카톨릭으로 종교통제 민간단체로 좌파지원 군.경등의 자유연합같은 우파지원으로 내정은 관리통제합니다. 외교는 친일에서 친미로 거의 개독들로 개종한 지식인과 그들 가족이나 추천자가 거의 독식하고 미국이 관여되지 않은 정책등은 자율이나 미국핵심이익은 유엔에서 거수기와 주한미대사와 조율해야하고요 한마디로 외교는 거수기이고 국방은 전작권이 없다는것은 사실상 미국대통령이 지휘하는것과 같아요. 인정하기 싫지만 전.평시 개념을 정확히 알아보세요. 하여튼 미국영향력아래 있으니 미국이 투자하고 반도체, 자동차등 핵심산업 발전에 이익을 공여한것입니다. 싫든 좋든 부정하든 안하든 실상을 포장지 뜯어내고 보면 현실은 내정 자치 식민국가입니다. 미국에 1티어 부인은 AUKUS 앵글로집단이고 대표적인게 영국입니다. 미국과 금융 미디어 담당입니다. 미국 2티어는 프랑스,독일 북유럽등으로 이들은 각 산업별 명품제조 판매와 기술산업 담당입니다. 애첩입니다. 미국 3티어는 한.일.대만으로 미국에서 대량생산 및 제조업 전담입니다. 돈 벌어 받치는 일하는 첩입니다. 그외 남미, 아프라카는 미국자본에 의한 완전 식민화된 곳입니다. 자원송출과 노동력 착취 지역입니다. 동남아는 미.중 권력이 교차하는 지역이고 그에 따라 대부분 국가들이 한국보다 못 살아도 외교적 힘이 있고 미.중 양쪽에서 독립과 종속사이에 있기에 한국보다 독립국입니다. 진짜 독립국은 미.중.러 3국이고 이들만이 그레이트 패권경기를 할수 있습니다. 한국이 독립국이니 떠들고 다니면 일본애들이 웃어요..일본도 경제 잘돌아갈때 본인들이 독립국인줄 알았는데 미국이 정치인들 겁박하고 흔드니 경제 폭삭 되는거 보고 가마우지 신세라는걸 알고 있는데 한국에 국뽕 모지리들 보는 일본애들 심정이 어떻겠습니까. 그외 중국은 일본처럼 양털깍기 하려고 하자 덩치가 크니 미국 멱살잡고 서로 으르렁 하는건데 모지리들은 세상 돌아가는 것좀 알고 살아야 되는데..한국처럼 세상에 절반에 맹종하고 살면서 반대쪽 내용도 모르고 큰소리 치고 사는 정신병자 국가 국민도 없습니다. 조만간 경제적으로 쳐 맞아 보면 정확히 자신의 위치를 알게 됩니다.
중요한건 세상에 아이디어 좋고 회사를 키우려는 능력있는 사람은 많지요 하지만 초기에 회사를 키워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기가 가장 힘든데 이러한 초기에 상상이상의 지원을 국가가 해주고 경쟁력이 생기면 시장에 내놓아😂😂 다른나라의 회사들을 무너지게 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다키워놓고 보조금을 안준다는건 의미가 없지요
중국은 공산당이 영도하는 국가. 생산 수단을 국가가 소유하는 국가 자본주의 중국에게 경쟁에서 밀렸으면 자본주의가 패배한 거잖아. 한국기업 머리채 잡고 미국 끌고가 12조면 지을 수 있는 반도체 공장을 33조에 짓게 만들고 기술 탈취까지 시도하는 미국이 자본주의 자유시장주의 경제국가 맞아?? 기술 경쟁에 밀려서 시장에서 퇴출되는 것들이 남 탓 하는 것으로 혐오감 뿜으면 해결되는 게 뭐 있어?
중국애들도 던지는 중국 주식에 투자하라고.. 아 진짜 욕나온다. 올해 5개월 있다 왔는데 정말 할거 없더구만 빈상가들 넘쳐나고 답없어 보이더만. 10년 투자해서 많이 먹었지만 이번 장은 아닌듯 해서 5월 반등때 다 정리 했고 맘 놓고 살고 있음. 중국이 경제가 다시 일어나려면 구조가 바뀌어야 됨. 폐쇄, 독재, 반간첩법등의 프레임이 바뀌지 않는 이상 외국인들과 외국투자는 다시 중국에 안돌아 갈 것임. 차라리 인도가 급락하면 niftyfifty에 투자할 생각임.
유튜브 테이너김 방송에 중국과 시진핑의 실체가 아주 적나라하게 잘 나옵니다. 안유화 중국인은 공산당의 뜻대로 썰을 푸는 겁니다. 어디 감히 한국인들한테 '정신차리세요' 라고 지껄이는 겁니까? 이걸 방송해주는 CBS도 역시 좌빨~ 대한민국 이슈마다 아닌척하며 은근히 좌빨짓하는 개비씨 친구 개비에스.
한중수교 이후 지난 30년 동안 중국이 가파른 성장을 했던 배경에는 한국이 호구 같은 역할을 해준 덕분에 중국이 성장할 수 있었다. 한중수교 이후 한국 기업들이 실리없는 중국 내수 시장 공략에 집착하는 바람에 중국의 기술 및 인재 빼가기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고, 결과적으로 중국의 기술 고도화에 상당 부분 기여를 했었다.
@@ST-js8tp 말을 조심하는게 아니라 중국 공산당원임 본인이 말했음 그리고 중국에서 해외로 취업하거나 유학가는 중국인들 기본적으로 공산당에 충성맹세하고 옴. 유사시 모든 해외 거주 중국인들이 스파이가 될 수 있다는 거임. 한국서 활동하는 중국가수들이 뭔일만 나면 sns에 중국지지글 괜히 올리는줄 알음?
@@SKYq-c7p 중국 공산당이 나 같은 한국 사람을 공산당원 시켜 줄까? 중국인 8천만 명 정도가 공산당원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들은 중국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그러니 중국인 15억 인구 86% 정도가 공산당을 지지한다고 하지 않는가? 그리고 우리가 아는 것과는 달리 절대 비당원을 차별하지 않는다고 한다. 해외에 합법적 스파이를 두는 것은 어느 나라든 마찬가지 아닌가? 해외 대사관에 왜 국정원 직원 등이 파견 나가 있겠나? 그리고 중국인들이 중국 지지하는 것이 뭐가 잘못된 것인가? 당연한 거야. 웃기는 사고를 가졌군. ㅋㅋ 내가 중국 가면 우리나라 지지하지 중국 지지하겠나?
미국 경제학자들이 비슷한 성향의 보조금인데 중국한테 머라하겠음? 해당 산업 듁이려고 5백원짜리 라이터 파는데도 보조금을 5~8천원 주기 때문임. 중궈댓글부대들이 보조금 똑같은것처럼 언플하는데 크게 다르지않은 주장을 펴시는것보고. 한마디만 하고싶네요 중국으로 돌아가주셧으면 좋겟습니다
일단 예시를 잘못 들었구요, 산업 전반이 아니라 특정 산업에만 보조금을 줍니다. 그리고 제품전체에 보조금을 주는게 아니라 연구개발비용이나 수출제품에 대한 혜택등의 방식으로 보조금을 줍니다. 한국에서 해외로 수출하는 제품에 대해 10%의 부가세를 환급해 주는것처럼 말이죠. 직접적으로 돈으로 주는 보조금은 없습니다. 미국처럼 현금으로 보조금을 주는 나라도 없구요. 그리고 가치가 500원인데 보조금을 열배이상이 되게 주는 나라도 없습니다. 가치가 500원이면 보조금은 20%미만으로 세제혜택이나 수출장려등 방식으로 보조금을 주죠.
안유화 교수를 부정하는 글들이 대부분이내요. 한국과 중국 어떤 관계인가요? 각자 먹고 사는 경쟁 국가입니다. 반도체 말고는 우리나라에서 사가야 하는 물건이 없을 만큼 성장 했다고 합니다. 14억 여명의 인구를 가진 국가가 연 5%의 성장을 하고 있답니다. 연 5% 성장하는 국가를 망해가고 있다는 것은 잘못된 지식이라 생각됩니다. 우리 나라는 연 2%정도 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객관적인 지식과 판단이 필요합니다. 저는 친 중은 아닙니다.
이 사람 영상 몇 편 본 사람은 알겠지만 그냥 중국 이익을 대변하는 사람이야. 그리고 중국이 대단하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고 ㅋ 사실 한국인들은 이 사람 의견 관심이 없는데. 본인만 혼자 착각하는 듯. 그리고 한국인은 한국이 망한다고 해도, 중국을 싫어한다는 걸 인정하기 싫어하는 듯 ㅋ 안쓰럽기도 함. 그리고 제목에 속아서 이 사람 영상을 클릭하는 일은 이제 다시는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