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쥐 #다리쥐치료#대전우리가족한의원 저녁에 자꾸 다리쥐는 나는 이유를 알아보고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아서 발생하는 다리쥐에 대한 자가검사법, 지압법, 경락맛사지법을 소개해드립니다. 꾸준히 이 방법을 실행하시면 다리쥐해결에 도움이 되실겁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16년간 매일 시도때도 없이 쥐가 났어요. 마그네슘 포타슘 칼슘 물등등 모든걸 해도 소용 없었네요. 건강검진에도 전해질 등 이상 없었어요. 물도 하루 1.5~2L 까지 마셨죠. 밤이 무서워 깊은잠을 잘 수도 없었지요. 그런데... 부정맥 진단 받고 리트모놈이라는 약을 먹었는데 그날밤부터 쥐가 멈추었어요. 이글을 읽는 의사선생님이 계신다면 이유를 좀 써 주세요. 분명 심장과 연관이 있는것 같아요. 모든분들이 이 글을 읽으시고 참고하시기를~~~
저도 부정맥증상이 있어 병원을가도 24시간 심전도 한번하고 이상없다. 심장때문에 오는 부정맥이 아니다. 혈압이 높으니 일단 혈압부터 잡자. 하고 정밀검사를 한번도 한적이 없네요. 공황장애가 있어서 그 연관인거 같기도 하고, 이번에 한동안 쉬다가 일하니 다리 쥐가나고 피곤함이 회복이 안돼네요.
@@HSP-wf4vk 대형병원에 가면 2주일 심전도 검사 합니다. 홀터라는 동그란 무선 기계를 가슴에 붙이고 검사해요. 좀더 정확해요. 손목의 맥박을 짚으면 맥이 규칙적이지 않고 불규칙으로 뛰면 의뢰서 써서 큰병원으로가셔야 합니다. 맥박이 불규칙하면 몸속의 혈액이 작은 핏덩이가 되어 실핏줄을 막으면 뇌졸증, 중풍이 옵니다.
약한 쥐는 이게 효과 있지만 심하고 전체 다리에 오면.. 웃기는것 갔지만 "벌덕 일어나 조금씩 계속해서 걸으십시요" 다른 방법 다 소용없어요.............나도 처음 이걸 안밎고 웃었지만...이 제안을 따라보니 효과가 좋아요....의사/한의사들이 알려주는 방법은 약하게 조금 올때만 효과 있어요....잠이 다깬다는 사람있지만 깨던가 쥐나는데 이악물고 계속 자던가 선택하십시요.... 경험자 이야기니 도움이되었으면 좋겠읍니다.
예전엔 아주 가끔씩 쥐가 나더니 요즘은 빈번하게 쥐가 납니다. 장소도 달라졌어요😅종아리에 나던 쥐가 발목 바깥쪽.. 그리고 발가락 (양쪽 모두) 문질러 주면서 근육을 풀어주려해도 계속 아프더라구요. 종아리에 나던것보다 몇배는 더 아팠어요 😅여러 원인이 있군요.. 운동을 다시 시작해야 할듯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선생님
자유형 발차기 30분씩 일주일 4회 정도+매일 레크익스텐션 30분; 이렇게 근육을 쓰고 풀어 주지 않아니까 몇 년 지나니까 자다가 쥐가 나더라구요, 원인은 근육을 풀어주지 않아서 그런 것 같고, 풀어주지 않아도 식초를 먹으면 쥐가 사라졌습니다. 식초를 초고추장 형태로 먹고요, 식초를 먹지 않더라도 진동건으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면 쥐 나지 않습니다. 건으로 풀면 아프고 시간들고 귀찮아서 식초를 애용합니다.
저도 서서일하는 직업이라서 밤에 자다가 쥐가 잘 나는데 응급처치법으로 좋은게 있습니다. 한시간을 주물러도 안풀려서 엉엉 울기도했는데 이걸 사용하면 5분이내에 잠을 자게 됩니다. 바로 파스를 붙이면 쥐가 스르르 풀립니다. 손가락으로 눌러봐서 제일 통증이 심하게 느껴지는 부위에 붙이고 주무세요 5분쯤 지나면 쥐가 풀리고 밤새 잘 자게 됩니다~ 다른거 해보다 잠을 설치지 마시고 미리 파스를 붙이고 주무시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