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변호사님 짱!! 2살 아이 키우는거 쉽지않아요ㅠ 어머니 생각이 있으시다면 이럴때는 어머니가 자진해서 한발짝 물러나시는게 보기에도 좋습니다 백성문 변호사님 늘 저와 같은생각이라 좋아하던 변호사님인데 이번에는 저와 다른생각이네요 박상희 선생님 엄마없어도 이렇게 잘 자랐다고 삼촌이 이렇게 잘 키웠다고 당당히 사람들앞에 결혼식올릴수 있습니다 솔직히 2살때 나 버리고 떠난 엄마 다 커서 혼자 살아갈수 있을때 내앞에 나타난 엄마 전 이런거로 고민하는 분도 이해가 되질않네요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더니 2살 때부터 키운 삼촌을 당연히 혼주석에 앉게 해야지... 8년 만난 엄마때문에 고민을 한다라... 내가 삼촌이면 배신감 장난 아닐듯... 아이 1명 키우는데 시간, 돈, 사랑, 희생,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데... 자기 자식도 아니고 고아원에 버려도 누가 뭐라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닌데 2살 때부터 친딸처럼 키웠는데... 2살 때 자기 배 아파 낳은 딸 버리고 자기 인생 산 엄마가 무슨 낯짝으로 혼주석에 앉는다는거지... 그 엄마에 그 딸이구만... 누구덕에 커서 결혼도 하는데... 욕 나온다. 희생한 삼촌의 시간이 너무 불쌍해서 화가 납니다. 엄마를 혼주석에 앉쳐야한다고 하신분들한테도 화가 나서 사건반장한테 정 떨어질정도로 짜증나서 삼촌과 같은 입장이라도 그런소리할꺼냐고 입장 바꿔 생각해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화난 정도가 솜방망이 처벌하는 판사를 욕할 때와 같은 심정이다. 요즘 시대가 어느 때인데 결혼이 집안과 집안이지... 삼촌이 키운걸 흠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시댁이 이상한거지 2살 때부터 키운 삼촌이 당연히 혼주석에 앉아야한다고 생각한 시댁이 정상이고 그리고 삼촌이 딸처럼 생각하면 엄마한테 양보해야한다는 말이 말이야... 어이가 없어서 난 2살 때 버린 엄마랑 굳이 연락 안하겠다 삼촌이 양보한게 왜 모양새가 좋아? 내 일도 아닌데 진짜 삼촌 인생이 불쌍해서 눈물 난다 삼촌이 키운게 왜 숨겨야하는 가슴 아픈 과거야 엄마 없이 삼촌한테 키워진게 죄야... 요즘 늦어서 다시보기하는데 진짜 성질이 나서 장문을 안 쓸 수가 없네
60대 여성입니다.이 영상보니 화가나네요? 누구의 자잘못을 떠나서 어디서 못 배워 쳐먹은 여자 같으니! 젊은 여성이 잘못했네요.ㅉ ㅉ ㅉ 우리 아들이랑 어디가면서 비행기를 탓는데 의자를 뒤로 재껴서 뒤에 앉은 아들이 키가크고 다리가길어 무릅이 많이 아파힘들었던 기억에 글을올렸는데 여가 영상처럼 다리룰 복도쪽으로 내놓고 서울공항까지 온적 있어요. 이런 일은 한두번 있었던게 아니랍니다. 앞뒤좌석 거리가 넘 좁은듯요.
버스기사님 정말 말씀 잘 하신다...나는 비행기 안에서 저런 여자 만났다. 확 젓히는 순간부터 경우가 없는 행동에 열받았지만 여행 즐겁게 남기자 싶어 답답해도 30분 가량 참고 갔다. 너무 가까운 탓에 조금 다리를 움직였는데도 무릎이 앞 좌석에 부딪혔다. 그러자 나를 째려보면서 "아~! 씨발"이라고 했다. 나와 1라운드 시작. 정황을 말했는데도 승무원들은 기사님처럼 적극적으로 제지 않고 방관. 한 승무원만 안절부절 함. 결국 주위 사람들 눈치보고 본인이 신경전 포기 함. 그 뒤로 비행기 절대 안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