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잘 보고있어요 티아님..!🙏🏻 플래너, 저널링 영상중에 ‘딸에게 쓰는’다이어리는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영상 보면서 왠지모르게 눈물이 고여서 댓글 남겨봅니다:) 티아님의 딸을 향한 사랑과 따뜻한 마음이 영상너머까지 잘 느껴지는 너무 좋은 영상이었어요...🤍 하나 쓰기도 어려운 다이어리를 이렇게나 많이 쓰시다니 참 존경스러워요! 잠시 놓고있었는데... 자극받고 다시 시작해보아야겠어요 ㅎㅎ 다이어리를 쓸 땐 삶을 스스로 주도하고 잘 해내고있다는 느낌을 받았었던게 다시 기억나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티아님 영상보고 올해부터 다이어리 쓰다가 이제서야 커버를 끼워야겠다 생각하고 뭐가 좋을지 찾고 있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기록하는 삶이 너무 멋지신 것 같아요!! 15:23에 나오는 몰텀? 모이텀?을 구매해보려고 하는데 제대로 들은 게 맞는지 모르겠어서요ㅠ 혹시 브랜드명 스펠링을 한 번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티아님 저널링 영상을 누군가에게 추천받아 보개 되었는데 너무 좋아서 전체 동영상 정주행 했어요^^♥️ 다이어리 쓰는 법 알려주셔서 넘 좋았어요. 삶을 정리하며 살고 싶었는데 한줄기 빛이~~ 추천해주신 호보니치 다이어리와 다꾸용품 등도 2022년 대비로 다 구입해놓았어요. 내년은 기록하는 삶을 살게 될 것 같아 기대감으로 두근두근 하답니다. 영상이 3개월간 업로드가 안되는데 무슨 일이 있으신건지 걱정도 되고 궁금하기도 하네요. 2022년엔 다시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좋은 영향력을 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너무 되어 부담스럽습니다 ㅜㅜ 부러운데, 하고 싶은데,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하나도 못 따라하고 있네요.. “쓴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어릴 적 저의 존재를 규정하는 명제였는데, 이 즐거움은 어디로 갔을까요 ㅜㅠ 존재 정체성이 흔들리네요... 요즘은 너무 바빠서 숨 좀 돌린 후, 재시청하고 다시 출발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쏘바님 :) 역시 10년 다이어리 쓰신 분이라 아시는군요! 맞아요 처음엔 저도 전부 보관하다가, 자리만 차지하는게 싫어서 기록용으로 사용한 다이어리 빼곤 더이상 보관하지 않아요. 현재 저의 저널링 시스템에선 A5 호보 커즌만 연말에 보관해 놓고 나머지는 정리 할 예정입니다. 저널링은 나중에 보기 위함 보다는, 하는 과정에서 더 많은 것들을 얻기 때문에 전 만족하고 있어요 :)
I hope the subtitles are automatic! 😁I tried the auto translate a couple of times and they never made any sense! Sorry I didn't get to work on the subtitles for this video, but I will try my best to add Eng caption for my videos!
저와 같은 육아맘이시라니 반갑습니다 :) 저희 딸은 보통 6시30 - 7시 정도에 일어나요. 8시면 잘 준비 마치고 자기 침대에서 스토리타임 갖고 있어요. 아이가 잘 시간 즈음이 되면 저희도 다 같이 아랫층 불 줄여 놓고 침실로 올라와요. (물론 잠들면 다시 내려간답니다😆) 어차피 저도 하루를 마감하며 책읽는 루틴을 갖고 있어서 아이가 자기방에서 잠들때까지 저도 제 방에서 그 시간을 사용해서 책을 읽는답니다. 어른들 다 깨어 있고 집은 환한데 아이는 자라고 하면 아무래도 잠이 잘 안올거에요. 지금 슬립 싸이클이 10시로 늦춰져 있으니, 며칠 연속으로 6시 정도 깨워서 싸이클을 앞당겨 놓는게 우선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