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타율 경쟁에 있어 콴만 얘기하는데 아메리칸에 콴이 있다면 내셔널에는 옐리치가 있습니다 다음주내로 규정타석으로 들어오게 될건대 현재 타율이 .333으로 콴 다음 전체 2위 내서널 1위입니다 저는 콴보다 옐리치가 더 무서워 보이네요 콴은 요즘 조금씩 내려오고 있는 반면 옐리치는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죠 저 둘이 각 리그에서 저지와 오타니의 강력한 경쟁자가 될겁니다
베츠 부상전 1번 베츠 2번 오타니 3번 프리먼.... 이렇게 라인업이었는데 베츠 부상 후에는 오타니가 1번 타자를 하고 있습니다.(현재는 가장 잘치는 타자가 1,2번을 서서 많은 타석에 들어가는 것이 유리하다는 의견이 대두) 베츠가 복귀 후에 오타니가 1번을 원한다면 1번을 내주겠다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