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들은 3대가 이주해오길 원한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부모님의 나라 한국에서 죽길원하고 부모들은 어린자식이 한국인으로써 높은 교육과 한국인이기에 한국에서 앞으로 살아가길 원해서 그고생해가며 온다 문제는 비자때문에 한국에서 일할수가 없다 3대가 이주해오는데 일안하고 어찌 살것인가 뉴스를 보면서 고려인이 사건사고 일의킨걸 본적이 없다
배고픔과 일제를 피해 잠시 고국을 떠나잇다가 스탈린에 의해 강제이주된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150년 동안 한순간도 한국인이라는걸 잊지 않앗습니다,,독일, 이스라엘은 해외에 떠돌던 자국민들을 모두 받아주고 각종 지원도 아끼지 않앗는데, 한국도 이제 가난한나라가 아닙니다,, 재정적지원은 없더라도 적어도 국적회복은 시켜줘야 마땅합니다,, 이들은 외면하는 한국의 정치인들은 반성하세요,,
소련이 헤체될때 독일은 20만이나 하는 소련계 독일인을 데려갔습니다 거기에 각종 정착지원을 했고 심지어 연금까지도 지원하며 독일 정착을 도왔고 이들은 채 10년도 지나지않아 국내 독일인과 똑같은 사회공헌도를 나타내게됩니다. 우리나라 인구절벽이 눈앞입니다. 강한 동질감을 갖고있는 고려인들에게 귀향의 기회를 주었으면합니다. 솔직히 중국인 조선족보단 훨씬 좋은 사람이고 대한민국 국민이 될겁니다
마음은 백번 천번 이해합니다만, 고려인만 특별취급 해달라는건 법의 형평성에 어긋나서 안됩니다. 외국인 국적의 한민족은 고려인만 있는게 아니라, 조선족도 있죠. 뿐만 아니라, 아무리 한민족 고려인이라고 해도 외국인 국적을 가졌기 때문에 법은 엄연히 외국인입니다. 반대로 한민족과 전혀 상관없는 외국인이 한국인 국적을 취득해도 어찌됐든 법이 보호하는 한국인입니다. 이 둘의 차이는 큽니다. 차라리 한국인 국적을 쉽게 취득 할 수 있게끔 도움을 바라는게 현명한 방법일 겁니다. 세상 어떤 나라도 다른국적의 외국인을 같은 민족이라는 이유로 특별취급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스위스같은 경우는 다르지.솔직히 해외 동포에게 이중국적이 허용되지 않는 경우라면 한국 영주권을 주더라도 몇 명이나 올까 의심된다.조선족 200만 고려인 100만도 아니되고 재일동포 300만이나 되나 기타등 700만 정도 중 한 300만 오면 잘 온다.택도 없고 이거도 포용 못하면 강국이 될 생각을 말아야지 ㅋㅋㅋ
웃기는 소리 하지 말라라...이웃 일본만 해도 브라질 교포후손들을 다른 외국인보다 특별대우해서 일본에 받아들인다. 같은 핏줄을 외국인과 같이 취급한다는 것은 그것은 핏줄을 부정하는 짓이다. 딱 친일파후손들이 고려인들을차별하기 위해서 내세우는 논리와 똑같다. 미국만 봐도 이민자 영주권 비자가 백인들이 동양인에 비해서 훨씬 더 빨리 나온다는 것은 미국교포들한테 물어봐라...그런지 안그런지....그렇게 평등해서 성폭행 많이하는 파키,방글라,인도,스리랑카 것들을 한국정부는 그렇게 많이 끌어들이냐? 심지어 마약유통 유명한 아프리카 나이지리아것들도 엄청 끌어들이고..완전히 매국노 역적짓거리들이 벌어지고 있다. 그런건 왜 언급안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