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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B 뉴스] 내년부터 ‘함박마을 문화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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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들어선 재외동포청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죠. 재외동포청을 품은 인천은 이제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우선 인천에서는 내년부터 함박마을 문화 축제가 시작됩니다. 원태규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현재 인천에 거주하는 외국 국적의 동포는 2만5천여 명.
이 중 1만1천명이 고려인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들 대다수는 연수구 함박마을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데,
내년부턴 이곳에서 문화 축제가 개최됩니다.
인천시는 너머인천고려인문화원과 협약을 맺고,
내년부터 함박마을 문화축제를 열기로 했습니다.
유정복 시장은 이 자리에서
1천만 도시 인천의 도약을 강조했습니다.
현장음) 유정복 / 인천시장
“재외동포청 개청으로 인천은 300만 시민과 전 세계 193개국 750만 재외동포를 품은 천만도시가 되었습니다.”
인천 고려인 문화주권 선언문도 설치됐습니다.
소중하고 명예로운 역사 인식을 보존하고,
상호 존중과 이해로 평화와 화합의 문화를 만들려는
고려인과 인천시민들의 의지를
비석으로 세웠습니다.
시는 재외동포청 유치로
국제 문화도시 추진에 활력을 더하고자,
문화예술 사각지대에 놓인 함박마을 고려인들이
스스로 문화 주권을 선포하도록 돕는단 계획입니다.
앞서 인천시는 재외동포청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고려인들은 적극적으로 인천 유치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천만 도시 비전을 선포한 인천.
해외 동포와 함께하는 국제 문화도시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nib 뉴스 원태규입니다./tkwon@nibtv.co.kr
영상취재 김영석 기자
#인천시_연수구_미추홀구_경제청 #뉴스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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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   
@danieldotto1896
@danieldotto1896 Год назад
그들은 고려인 이라고하면서 한국인으로 살려고 하지않고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문화를 알려고하기보다 왜 자기들 문화였던 러시아 문화 우즈벡문화를 전파하려고하지?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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