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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에세이4-2] 자연과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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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에세이] 여기이사람 (제4회ep.2) 자연과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법 (정동훈, 박금숙 부부)
전국 최대 규모의 편백숲을 자랑하는 힐링의 고장 전남 장성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박금숙씨.
그녀는 제철에 나는 신선한 먹거리로 정성스레 음식을 만들고 밥을 짓는다.
지난 2012년 남도의 한 요리대회에서 자연주의 음식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한 음식 명인으로 인공적인 것을 배제하고 자연 그대로의 식재료들로 음식을 만드는 것이 그녀의 요리철학.
그녀의 남편 정동훈씨는 금융전문가이다.
오랫동안 금융회사에서 일했던 그는 퇴직 후에도 재테크와 관련된 다양한 강의를 하며 노하우를 전파하고 있는데...
그의 강의는 일반적인 그것과는 조금 다르다.
단지 수익률을 높이는 데에만 치중하는 것이 아닌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를 먼저 정립하고 그것에 따라 자금을 계획하는 돈보다는 삶에 먼저 가치를 두는 특별한 강사.
광주 토박이였던 부부는 언제부턴가 자연으로의 삶을 동경하며 귀촌을 준비했고, 넉넉한 자연을 온 몸으로 품을 수 있는 곳을 물색하던 중 운명처럼 이끌려 장성에 왔다.
어느덧 귀촌 11년째... 더없이 행복한 삶을 안겨준 장성에서 이제는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자연의 삶을 나누고자 살아가는 정동훈, 박금숙 부부의 삶을 따라간다.

Опубликовано:

 

5 сен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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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   
@user-qz6oe9zv6r
@user-qz6oe9zv6r 3 года назад
밥상이 소박해서 맘에 들어요~제철에 나는음식이 보약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user-uv4fq3tx8w
@user-uv4fq3tx8w 6 лет назад
감사합디다
@Sharon_CAFE
@Sharon_CAFE 7 лет назад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창세기 1장 27과 29). 원래 우리 사람들은 채식을 하도록 허락되어진 몸을 하나님께 받아지요. 그러니까 채식위주로 제철 과일이나 나물 채소를 중심으로 먹으면 건강해질 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졌지요.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고 감사드리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진솔한 마음으로 받고자 하며 하나님을 알고 싶고 만나고 싶어하면 나를 만든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지옥과 천국이 존재합니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를 믿고 알아감으로 우리 인생들은 천국에서 영생하는 축복을 받을 수 있잖아요. 주 예수께서 곧 오십니다. 우리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함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얻고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받는 당신이 되기를 원합니다.^^
@user-by5rf8ex9z
@user-by5rf8ex9z 7 лет назад
네! 다음 예수쟁이
@Sharon_CAFE
@Sharon_CAFE 7 лет назад
루 lee 축복합니다~^^
Далее
小天使和小丑离家出走#short #angel #cl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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