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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159회 1부] 손수레 한 대 밀어주고 고작 2천 원 받지만 누구보다 행복하다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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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159회 "사랑은 손수레를 타고"
부산 남포동의 자갈치 시장. 경비 일부터 손수레 발레파킹까지
남포동에서 일을 한 지 36년, 남포동 거리에서 최원재 씨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
영도에서 미용실을 운영 중인 그의 아내를 위해 아침마다
집 안 청소는 물론 아내 출근 준비까지 거뜬히 해낸다.
점심때면 미용실에 나가 일을 도와주고 아내 또한 미용실 문을 닫고 나면
남포동으로 건너와 남편의 일을 돕는다는데...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고 남포동에서 금실 좋기로
유명한 손수레 부부의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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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убликовано:

 

4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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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   
@Andrew-es3cw
@Andrew-es3cw 4 месяца назад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병선김-x4z
@병선김-x4z 4 месяца назад
남편 분의 모습이 안타깝기는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 보이십니다.
@털많은오빠
@털많은오빠 4 месяца назад
성실함이라는게 몸에 배여있는 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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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чёлы некромант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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