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3금이 있다. 황금, 소금, 그리고 가장 중요한 지금. 호스피스 의료 완화 병동에서 십이지장 암으로 투병 중인 김태현 씨. 그런 김태현씨에게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아내 윤경란씨. 그들에게 있어 지금은, 그 누구보다 소중한 시간이다. 지금 현재도 행복을 살아가고 있는 부부의 어느 평범한 사랑 이야기. #다큐 #말기암 #사랑 #부부 #ONN닥터TV #휴먼다큐 #가족
저도 얼굴에 큰 종양(4년간 자람)이 생겨 많은 고통을 겪었읍니다. 병원에 갈 형편이 못되어 직접 치료하기로 했읍니다. 많은 연구끝에 종양(암세포)이 정상세포에 비해 포도당(탄수화물)에 대한 친화력이 수백배 뛰어난 점(이것을 이용한 것이 PET검사) 을 이용하여 20일만에 만에 제거 했읍니다.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암세포는 먹성(특히 탄수화물)이 매우 뛰어납니다. 반면에 암환자는 갈수록 식욕이 저하되지요 . 암세포는 암환자가 겨우 먹는 음식을 먹어버리고 나중에는 지방 , 근육까지 먹어 버려 갈수록 야위어 갑니다' 이런 암세포의 무서운 먹성을 역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즉 타수화물(죽, 미음)에 항암재료들을 첨가하여 공복에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이때 반드시 공복에 먹어야 좋은 효과를 낼 것입니다
힘내서 치료잘받고 잘견뎌주길 바란다 는 말을 못하겠네요 그고통을 알기에 두분 소중하게 뜻깊은 시간 많이 보내길바래요 누구나 한번은 다가는 길이지만 맘 한편으로는 인생에 너무 허무하네요 가족들과 뜻깊은 시간되길 부족하지만 기도할께요 저도 언젠간 떠나게지만 해맑게 웃는 부부 모습이 아름답고 인상깊었습니다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부인자녀 도 대단하네요 파이팅입니다
영상중 나태주 시인의 끝끝내라는 시 너의 숨소리듣고 네옆에 내가 있음이 그냥 행복이다. 이세상 네가 살아 있음이 나의 살아 있음이고 존재 이유다에 어울리는듯 금슬이 좋츤데 이 부부들에게 찡함을 전하는것 같고 호스피스 병동에서 생일파티는 환우분들께 즐거움을 드릴려는 모습이 보여 좋네요^^
너무 안타깝네요 고통 없길을 진심 기도 드립니다 소중함 다시 못올 시간들~행복한 시간들입니다 참 착하신분 얼굴에서 보이네요 멋지세요 저에 모습을 보는거같아 마음이 참그러네요 계실때 많은 데화~ 속에있는 마음을 다 말하세요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어느날 갑자기 말을 멈출수있습니다 ~쾌유진심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어떠한 어려움에도 희망을 잃지 마시고 기도합니다. 미국에서 찬양 버스킹을 시작한 사역자 입니다. 최근 1월 말기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한달전 갑자기 커다란 종양이 감쪽같이 사라지는 정말 놀라운 기적이 제 삶에 생겨서 다시 제2인생의 삶을 하나님께 드리고 많은 암환우 분들과 가족을 위해서 기도하며 유트브를 시작하며 미국에서 많은 미국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많은분들에게 알리고 오직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이땅의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여 주님을 찬양하라!
저도 얼굴에 큰 종양(4년간 자람)이 생겨 많은 고통을 겪었읍니다. 병원에 갈 형편이 못되어 스스로 치료하기로 하고 많은 연구끝에 종양(암세포)이 정상세포에 비해 포도당에 대한 친화력이 수백배 뛰어난 점(이것을 이용한 것이 PET 검사)을 이용하여 20일만에 깨끗이 제거했읍니다.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길이 있을 것입니다.
참 지혜로우신 두 분을 보면서 그래도 그 마음이 얼마나 애타는 매일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저 함께 하시는 시간 시간들을 귀중하게 잘 이용하시며 추억 많이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두분을 보며 천생연분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서러에게 진심이신 이 모습들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너무 작은 그릇 속에 많이만 담으려고 한것 같은 내 삶을 다시한번 반성합니다 그리고 두 분이 너무 부럽습니다 이제 낭군님께서 조금씩이나마 건강을 회복할수만 이 처럼 좋은 일은 없겠죠 기도합니다!
슬픈 미소ㅠ 누구 에게나 죽음은 오지만 죽음의 순간 보다 슬픈건 없다 존재가 사라지는 날 . 앞을봐도 옆을봐도 뒤를봐도 위를 봐도 다시 볼수 없는 존재가 되어버린 피를 토할 슬픔. 지금도 너무 슬프다. 돌아가신 어머님 생각에. 오늘은 딸의 이불을 챙기며 요양원에서 무게를 이길수 없는 무거운 이불을 덮고 다리는 기역자로 꺾인 새다리를 하고있는 엄마를 보며 오열을 했던 엄마의 요양원의 마지막 모습 .좋은 이불 사드리려 했는데 어머님은 가셨다 영원히 오지 못할 길을 .너무 슬프다 엄마 너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