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enjoy watching these Series just as much as I love to watch "Walk around the Neighborhood". 😊 Please english subtitles. It is sad to see the old shops and streets disappearing and the feeling of community. I would like to see areas preserved and the traditional way of things being kept alive not just for fashions sake. Once the traditions are gone and the people are no longer around to teach the younger generation then you've lost so much more than you realize. Buy Local and Support Local! Blessings to All
이거 2015년 3월 8일 방송이구나?? 6년전이네 ㅋㅋㅋ 이때 이 방송 보고 저기 한번 가봤다..ㅋㅋ 추억이다.. 요즘 날씨도 좋은데 내일 한번 일요일날 가봐야겠다.. 없어졌으려나? 이거 말고도 마추길인가? 피맛골??? 아무튼 그거 사라진다고 해서 이 다큐3일 보고 가보기도 했었는데..ㅋㅋ 추억~
@@정다혜-w9f Nice to meet you too 😊 Thank you both for welcoming me even though I don’t know your language yet. 저도 만나서 반가워요 😊 아직 언어를 몰라도 환영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수업과정에 필요한 준비물은 최소 2주전에 문방구측에 이야기를 미리 하구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수업을 진행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런거지 뒷돈을 받는다거나 그런건 없어요ㅋㅋ드라마를 너무 많이 보셨네 그리고 특정 문방구를 지정해주는건 모든 문방구에 이야기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런거구요 필요한 갯수는 40개정도면 되는데 모든 문방구를 돌아다니며 40개씩 구비해놓으라고 할 필요는 없잖아요 그거 다 안팔리면 교사가 물어주라구요?ㅋㅋㅋ
학교에서 되게 가까운 문방구에서 사는게 편하지 멀리 등교하는 곳에서부터 사서 가지고 오면 손에 달랑달랑 무겁기도하고... 이유가 있어서 그렇게 한거겠죠. 어떤 면에서는 일감 몰아주기가 맞을수도 있는데, 언제부터 그런건지는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학군이라는게 존재해서 거주지 기준으로 배정하니까 학교가 있으면 그 주변 문방구에서 파는게 맞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