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내연기관 자동차보다 전기자동차의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나오는 환경오염문제가 많기 때문이다. 전기자동차의 시대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인프라 정비, 보조금문제 등등을 해결해야 전기자동차의 시대로 나아갈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동시에 전기자동차의 문제도 해결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전기자동차에서 나온 폐배터리, 배터리를 만드는 제작과정에서 나오는 환경오염 문제를 최소화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연차도 보통 15년은 거뜬하게 타는데 대부분은 새차 타고 싶은 심리 때문에 10년도 채 못채우고 차를 바꾸더라고요. 배터리 수명이 반영구적이라고 해서 한 전기차를 10년 넘게 타는 사람이 과연 많을까요? 상품성 떨어져서 중고로 팔고 또 다른 전기차를 사시겠죠. 폐배터리를 친환경적으로 처리하는 기술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한국에는 손재주 많은 개인이나 소규모 업체들이 엄청 많은데 미국처럼 시중에서 개인들이 구매해서 에너지 저장장치나 이런걸 구축할수 있게 시중에 풀어주면 좋겠다. 정 위험하다 싶으면 관련 교육이수자나 면허 획득자에게 판매를 하던지.. 저런식으로 소모 시키기에는 나중에 물량 감당 안될듯...
전기...좋음.....다만 전기생산 원료가 문제 또 손실율이 문제 저장해도 손실 발전소에서 쏘는 중에 손실 마치 환경을 위해 일회용,플라스틱,비닐류 등을 쓰지말라고 하면서 종이빨대를 만들기 위해 나무를 또 그만큼 소비하고 석유의존도를 줄이기위해 전기차를 만들었지만 전기를 생산하기위해 어쩔수없이 석유를 사용해 전기를 생산하고..... 순서만바뀌었지 결과는.....
지금도 멀쩡한 전지를 버리게 하는 세상이다. 자동차용 납산 전지 중 AGM 형식은 값은 두배 정도 비싸지만 적정 수준 이하의 전압을 나타낼 때 간단한 방식으로 재생하면 되는데 이걸 못하게 만든 전지 제조사... 하지만 저금 신경 쓰면 누구라도 할 수 있긴 하다만 자동차 정비에 방구 뀌는 분들이 돈 벌이를 위해 무조건 바꾸라고 하지...
@@mcy2756 배터리 스웰링 문제는 부하율에 따라서 다릅니다. 80% 넘어가는 과충전 40% 아래로 내려가는 과방전이 충격을 줘서 전해액이 기화되면서 부풀어 오르는겁니다. 사용년수가 절대적인게 아닌 사용년수에 따라 "충격"이 얼만큼 와서 얼만큼 전해액 기화된건지에 따라 스웰링이 일어납니다. 이 부분만 잘 관리해주면 10년이고 20년이고 충전효율 많이 안떨어지면서 사용가능합니다. 그 예로 17년도 출고한 쉐보레 볼트를 약 4년간 40만km 타신분이 계시고, 주행거리 초기 대비 3~4%밖에 안떨어졌습니다. 그 외에도 휴대폰에서도 더 많은 예를 찾아볼수 있는데 옴니아2나 갤럭시s1, s2같은 10년된 스마트폰을 관리 잘하여 8~9% 효율정도 떨어졌을뿐 아직도 사용 가능한 휴대폰들이 중고시장에 돌아다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