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S프라임] 인구 절벽이 가져올 우리 사회의 변화는? / YTN 사이언스 

도대체 인구가 뭔데 재벌기업 물건사주고 세금낼 노예없어서 걱정된단 소리를 뭐그렇게 장황하게 하는지… 인구소멸 타령하면서 정작 생로병사의 고통을 겪으며 평생 고생만 하다 죽을 대다수 인간의 개인적 삶과 고뇌에 대해서 걱정하는건 단 한번도 본적이 없다 인구소멸이 아니라 이세상에 쓸데없이 태어나서 평생 개고생만 하다 죽을 수천만명의 불필요한 고통이 없어지는거임

이걸 보고 느끼는 점: 혼자서 은퇴 전까지 아끼고 돈많이 벌어놔야겠다. 국가는 개인적인 문제를 책임지지 않는다

정치인 : 왜 양계장의 닭들이 알을 안 낳는건지 고민해봅시다 아 물론 닭들의 생각은 필요친않구요.. 닭들이 알을 낳지 않으면 양계장 주인이 얼마나 힘든지 닭들에게 상기시켜야겠습니다

근데.. 웃긴게 이 나라는.. 애는 하나나 둘은 의미없다는 듯, 항상 다자녀람서 애셋을 기준으로 복지지원해주잖아? 인구가 줄어서 도시가 사라질 정도의 위기면 자녀수가 아니라 아이들 하나하나를 소중히 여겨야하는거 아님??

아이를 갖지 않는 것은 개인적으로 이로울 뿐만 아니라 태어난 아이가 겪을 고통까지 생각하면 윤리적으로도 올바른 일이다. 반출생주의 이념을 우리나라가 가장 앞서서 실천하고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

비정규직으로 최저시급으로 살아가는 젊은이가 대다수인 나라에서 출산율이 절대 늘어날 수 없음... 희망이 없는 나라 임..

핵심을 비껴갔다는 생각이 드네요 핵심은 결국 내 아이가 나보다 더 잘 살 수 있다 혹은 좋은 세상에서 살아갈수 있다는 희망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희망이 있는 사회인지를 물었어야 하는것 아닌지요 시스템이 공정하지 않고 양극화가 심해지고 기득권의 횡포가 더더더 가혹해지는 사회속에서 노예로 전락할게 뻔한데 아이 낳아 기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저출산이 선진국 대부분이 겪는 문제라고 하기에는 한국은 그 하락률이 일반적이 수준을 넘어섭니다 한국사회만의 특수한 문제점에 주목하지 않고서는 해답찾기가 요원해보이는데 YTN정도 되는 방송사의 인식이 참 나이브하네요 그리고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문제가 되는 가장 큰 이유는 결국 소비로 귀결되는 것같은데 이것에 대한 언급도 없네요 로봇이 일하든 어떻든 결국 소비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저성장사회로 가는것은 피할수없습니다 보면서 참 답답했습니다

가난은 죄가 아닌데 가난을 되물림하는 부모는 죄인이다. 그리고 한국의 기득권들 정치인들부터 나라걱정 국민걱정은 안하고 자기들 권력욕 욕심에만 밥그릇싸움에만 미처있는데 잘도 해결되겠다 ㅋㅋ. 기득권들은 나라망하면 빈부격차가 더 심해지면 오히려 더 떵떵거리고 잘삼.. 전혀 신경안씀.. 이런 다큐도 이제 혐오스럽다

인구절벽은 지구에는 축복입니다

아이들 가스라이팅 하는거 부터 소오름......

서민출산은 노예생산이다 서민은 자식낳는것 자체가 자식에게 죄짓는 것이다 부모는 본능적인 성욕해소와 이기적인 종족번식욕심으로 싸질러낳아버리면 그만이지만 서민노예로 태어나 평생 상대적박탈감과 기회의 박탈감과 경제적 불평등에 따른 차별과 멸시, 갑질에 치이며 고통을 느끼며 살아갈 자식인생은 무슨 죄냐? 왜 그렇게 이기적이냐? 서민은 자식낳아봐야 서민노예인생 대물림일 뿐이다 양계장의 닭이 아무리 알을 많이 낳아봐야 좁은 양계장속의 닭들만 죽어날 뿐이다!! 결국 양계장 주인에게 좋은일 시켜줄 뿐임 솔직히 내말이 틀렸냐? 오히려 돈많은 강남구는 10년 넘게 출산율 낮은지역 3위안에 속한다! 부자일수록 부를 대물림하기 위해 애를 적게 낳는다 또한 돈으로 누릴수 잇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굳이 자식에게 집착하지 않는다! 근데 왜 굳이 서민들은 자식을 낳아서 노예인생을 대물림 하는거냐? 돈이 없으니 인생의 재미를 못 느껴서 애를 싸질러낳아서 그 재미라도 느낄려고 하는거냐? 아이의 미래따위는 안중에도 없고?? 서민출산은 아동폭력이다

영상보고 좀 불편한 점이 벌써 헬조선이란 단어가 나온지 10년은 된거같다. 근데 그동안 정부가 청년들한테 해준게 뭔지? 기성세대가 해준게 뭔지 모르겠네. 남녀갈등 유발시키고 부동산 투기로 지들만 잘먹고 잘살면 된다고 하는데 왜 젊은 사람들이 애를 낳냐고. 웃기는 소리지 진짜. 이제와서 이런 영상도 솔직히 가소로움.

워라벨 좋다는 직장 다니고 있어도 나부터도 이 나라에서 애 낳는 것은 싫은데.....살다 실패해도 살아갈 수 있고 경쟁에 처져도 살아갈 수 있어야 애를 낳고 싶을 것 같네요

인구 감소는 좋은 현상이다. 걱정할 것 없다.

비극이라니 아닙니다 훈훈하네요 인구소멸이라니 이처럼 훈훈한 현상이 있을까요 세상이 이제야 제대로 돌아가는 기분입니다

아나 ㅋㅋ 학생들 모아놓고 인구교육이랍시고 ㅂㅅ짓거리 하는거보면 기도 안찬다...ㅋㅋ 이게 5060세대가 생각하는 정책의 한계지 뭐.

진작에 은퇴했어야할 늙은이들이 기득권차고 팀욕으로 나라꼬라지를 이렇게 만들어놨구나...

걍 나라가 망하는중인데 어떻게든 기득권이 가진 부동산 가격 올릴라고 악착같이 문제점들 무시하고 부동산 몰빵에 올인하는 역사에 남을 한심한 국가.

기쎄고 인간미없고 이기적인 출세한 사람들로 부터 평생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행복하지 못한데 자식까지 낳아 키울 여력이 없다.

저출산이 문제라고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산지만 많고 평지는 없는 이런 조그만 땅에 5000만이라는 인구가 살고있는게 오히려 비정상 아닌가요? 먹을게 없고 자원이 없는 이러한 국가에 비정상적인 인구가 과밀집되어있으니 과도한 경쟁과 임금후려치기 및 사회안전망의 부재같은 문제들이 터지는 겁니다. 저출산은 재앙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아주 정상적인 과정입니다.

애초에 직장이 있는데도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딸배천국인 나라가 정상인거냐? 얼마나 더 개미처럼 열심히 살아야 사람답게 살수있는거냐 이나라는 답이없음

지금 이슈되는 조선소 사건들도 그렇고, 아이죽이고 자살하는 가족들도 그렇고..소득이 불안정한 그들도 어느 가정의 가장일텐데 직업과 소득, 주거가 안정적이지 않으니 가난한데 아이를 가질까? 금전적 가난은 심리적 가난을 낳고 아이들에게도 투자 할 수 없어서 아이들도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받지 못해서 성장하기 어렵고... 개인의 성장도 없잖아 사실.. 쭉쭉 밀려 올라가니 어느새 대학졸업이고 gap year도, 내가 뭘 좋아하는지 탐구해볼 틈도 없이 직장구해서 회사집회사집.. 일년에 길어야 2주, 타이트한 휴가로 여행다녀오는게 다인 한국인들의 팍팍한 삶. 네덜란드에서 온 여행객과 호스텔에서 얘기 한 적 있는데 그 분은 휴가가 3개월이라 느긋하게 일본여행중이었음

부모가 자식한테 해줄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대한민국에 안태어나게 해주는거죠

일해서 집도못사 결혼도못하니 코인 투자나 주식투자를 하게되고 그로인해 또 모든걸 포기하게 되는 대단한 구조... 일자리가 양자리 일자리로 바꿀 맘이 없으니....

우리나라 땅크기엔 600만명이 딱 적당합니다 더 줄여 봅시다

인구가 줄면 좋지요ㅡ부자들의 노예가 줄어들면 노예 값어치가 비싸지고 편해지지

진짜 얼마 안남았다 다들 더 힘내자 조만간이다 아직까지 애낳는 사람은 반성해라 부자가 아닌이상 노친네들 세금 떠안아야되는데 생각이있으면 애는 싸질르지말아라

이런걸 왜 서민들한테 보여주는지 모르겠음.. 서민들은 그냥 내 먹거리 살길대로 살아갈뿐인데 ㅋㅋㅋㅋ 아무튼 낳아라? 여유 많으신분들이 많이 낳으세요

현대사회는 이미 우리가 뭘 하지 않아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사회를 변화할 필요는 없고 변화를 싫어하고 기존의 낡은 것을 고집하는 윗세대들의 생각과 마인드의 변화가 시급합니다.

비 수도권에 사람이 없는건 인구 절벽 현상에 기인한것도 있겠지만 수도권중심으로 경제구조를 키우는 국가 정책때문에 수도권으로 사람이 빠져나가는거라고 생각해요.. IT직군 종사중인데 지방 집값이 수도권에 비해서 싸다고 해도 일자리가 죄다 수도권에 있으니까 갈 수가 없어요. 막상 연봉 깎고 내려간다 쳐도 나중에 이직할때 되면 일자리 없어서 다시 올라와야될거같은데.. 수도권 집값도 집값이지만 애초에 수도권으로 편향된 경제권을 지방으로 분산 할 수 있었으면 더 좋을것 같네요

이런 심각한 문제들을 만들어준 인간들이 누군지 아냐? 전부 정치인들이다~~지방에 사는 젊은인들은 일자리가없스니 당연 서울로 상경할테고 지방도 서울처럼 발전에 힘썻다면 인구절벽은 되지않앗슬텐데~~

아이러니하겟지만 지구를 살리는 길은 인구감소임. 환경 자원 식량 그리고 일자리 등.등

아니 왜 이악물고 서울공화국 이야길 안해? 가장 근본적 원인이잖아?

80년대 인구 붐은 그만큼 경제성장과 계층 사다리가 존재했기에 가능한겁니다 갈수록 계층은 고착화 되어가고 범죄의 표적도 부유층이 아닌 서민층인데 아이를 낳는게 부담이 아닐까요? 인구가 준다고 정부의 입장을 받아쓰지 말고 왜 우리 사회가 그때(베이비붐과 80년대)와 다른지 분석해보세요

어디서 봤는데...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살아주신 국민여러분 감사합니다.... 비록 저는 소멸하지만 국민 여러분 가정에 행복과 웃음이 항상 깃드시길 바랍니다....저는 이만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안녕히 계십시요...

인구 감소해야 함. 이 좁은 땅 덩어리는 3천만명 이하여야 함. 경쟁이 너무 말도 안되게 치열하고, 노인빈곤율 1위, 자살률도 1위임. 출산율 최저. 이것은 진짜 국민들 대다수가 살기 힘들다는 것이죠

저출산이 왜 문제냐면 권력자들의 관점에서 보면 답이 쉽게 나온다. 그 답은 바로... 일할 노예가 줄어들기 때문이지. 가진 것 없는 사람들이 애 낳아서 노동자를 양성해야 부자들을 위한 노예가 계속 공급되거든. 산업현장 노동자 뿐만 아니라 사무직, 엔지니어등도 전부 노예일 뿐이야. 이딴 다큐에서 저출산이 문제된다고 말하는 것도 권력자들을 위한 선전 선동이 그 본질이지.

그렇게 아쉬우면 인공수정 해서 나라가 키워다 취업까지 시켜...각자도생도 급급한데 왜 매번 개인의 희생만 강요하냐?

대한민국은 지금이 전성기라는걸 잊지마세요 몇십년 뒤에는 20년대가 황금기였다며 그리워할 날이 분명히 옵니다. 이 영상보고 더욱 더 바짝 벌어놓고 혼자 편히 살다가 죽는게 더 합리적인거 같습니다. 대를 잇는다거나 나라를 위한다거나 모두 부질 없거든요.

자식을 책임 못 질거면 안 낳아야 함. 편부모 가정, 너무 많이 봤고 수없이 겪고 있다. 대부분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다고 호소 하고 힘들어 함. 애들한테 마음의 상처 줄거면 제발 낳지 마라 상처 받은 애들은 지금도 너무 힘들게 살아 가고 있다. 어른들 한테 받은 상처는 죽을때까지 아물지 않음.그리고 되풀이 되는걸 지켜 봤음. 덜컹 낳고 버릴거잖아?? 그럼 낳지 마라. 인구절벽 핑계되지말고 사회가 왜 그렇게 돌아가는지 문제점부터 찾아 봐라 애 새끼 버리고 도주하는 애미 애비들 이유불문 하고 처벌 하는 제도 만들어라.

대한민국 서버 즐거웠고 감사했습니다. 이젠 어떤 서버로 갈까요?

다같이 잘사는 정책을 만들지 않으면 답이없다 고위공직자들 자기배불리기만 하고있는 나라에서 무슨 희망이 있겠나 자기들 자식들은 다 외국국적으로 해놓지않았는가 반성하라

인구 절벽 이야기는 30년전부터 일본처럼 된다고 경고 햇는데 그 30년간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았으니 그 결과가 오는겁니다. 지금 아무리 떠들어봐야 기회는 놓쳤고요 떠난 버스 안 돌아와요 그냥 지금 상태를 인정하고 앞으로의 결과물을 받아 들이시면 됩니다.

한국살아보면 다들 느낄텐데 더빨리 망했으면 하는거 ㅋㅋ

나 아직 20대인데 진짜 ㅈ같다.. 노인인구는 늘어나고 생산연령은 줄어들고 점점점 살기 힘들어 지겠네ㅠㅠ

정권을 떠나 현 국회의원들은 서초, 강남, 분당의 집값 상승을 위한 고도의 다양한 정책을 만들고 있다. 인구 감소같은 문제보다 특정 지역 자산 가격에 그들의 공통된 관심이 더 집중되어 있는 것이다. 고위 공직자들과 가족들의 자산 가치에.

지금 나 하나 사는것도 힘든데 뭐한다고 2세까지 낳아서 고생시키냐구요 요즘 젊은이들이 똑똑하긴 하다

기후위기 앞에서 이것은 좋은 현상일 수도 있어요. 성장 중심의 경제정책이 인류가 스스로 멸종하는 최초의 역사를 만들 수 있을 듯.

전 30대 결혼 6년차! 아이낳을 생각 1도 없습니다. 결혼까지 한것도 어찌보면 운빨이지, 같은 30대 사람들 결혼하기 어렵습니다. 책임감이 있다는게 내 빚을 아이에게 안떠넘기는게 책임감 있는거고 제대로된 부모아닌가요?ㅋㅋ 한국 살면서 미친듯이 벌어도 흑수저가 수도권 아파트 살 확률이 몇 프로나 될까요? ㅋㅋㅋㅋㅋ 살기힘든 한국에 저랑 아내 세금 내는것도 아까운데 내 자식새끼 세금까지 보태고 싶지는 않네요. 그 정도로 한국은 살기 힘든 나라고 곧 없어질 나라 입니다.

동물도 편히 잘떄 있고, 밥 안굶을수 있으면 까지말라고 해도 새끼깐다..... 무슨 교육이나 강의니 인구협회니..ㅋㅋ저딴거 다 없애고 저기 들어가는 예산 아이와 부모에게 직접 쏴버려라 그게 더 해답에 가깝다

이제는 세계화와 자유무역의 시대는 끝났고 자원과 식량이 무기가 된 약육강식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이런 시대에 가장 불리한게 한국처럼 자원없이 무역에만 의존하는 국가입니다. 그러니까 지금부터라도 한국인들은 마음 단단히 먹고 순진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면 안됩니다. 특히 한국인들은 외국인이라면 이상할 정도로 한없이 관대하고 굴종적이면서 정작 자국민에게는 한없이 엄격하고 잔인한 외국 사 대주의 NO예근성을 가지고 있는데 제발 정신들 좀 차리고 무조건 자국과 국민이 먼저이고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외국인은 니들 주인이 아닙니다. 자국민은 적이 아닙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다 마지막까지 힘내주시기 바랍니다

이거 보니 더 암울해지네요. 단시간에 변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아서.. 하나의 예로, 아이가 문제라면 결혼은 두번째가 되어도 되는거 아닌가요? 사회는 변했는데 제도를 마드는 사람들의 생각은 옛날 그대로인 것 같네요.

딸아이가 있는 아빠로써 지금같은 환경의 한국에서 살라고는 하지 않을 것이다. 희망보단 절망과 고통이 명확히 보이는 한국.. 아이가 다 크기 전 꼭 이민 및 다른 방안을 통해 한국을 떠날 수있도록 할 것이다..

이나라는 이미가망없음.... 생마감할때까지 존버나합시다!

결혼하고 아이를낳고 의무가 아닌 선택이다 개인의 선택은 존중되어야 한다 세상이 살만하고 여유가 있으면 당연히 2세를 생각하겠지 근데 현실적으로 그게 가능하냐고 ㅋㅋㅋ

내 자식이 죽도록 일해도 집도 못하는 나라라면 나는 아이를 낳지 않겠다.

어차피 없는사람들 에게는 상관 없는예기 입니다. 인구가 있던 없던 내 삶은 그대로일 태니까요 그리고 이미 20대 30대 40대 에서 이미 알고있어요 결혼하고 애 생기면 얼마나 힘든지 그짓을 누가해 이미인식 자채가 그렇게 바껴서 결혼해도 자녀 없는부부가 대다수

인공 자궁을 보고 인간이 인간 아닌 가축으로 길러질 수도 있겠다는 두려움이 든다. 생명을 만들고 태어나게 하는 영역은 함부로 건들여선 안 된다. 인간의 존엄에 해악을 가져올 것 같다.

집을 대략 마련(은행과 함께)했다하더라도... 내 입 하나 책임지기도 버겁네요 ㅠㅠ 아이는 낳고싶지만 내 심리상태로 애를 잘 키워 낼지도 걱정이고 애초에 고민될만한 문제을 원천봉쇄하게 되는거 같아요.

긴말 안하것어 저출생분야에만큼은 초격차를 계속 유지하고싶어 이거라도 1등을 계속 고수하길

집값이 엄청 저렴해지면 결혼률도 높아지고 저출산문제도 어느정도 해결될것임. 딩크족들 중 상당수가 전세 대출 원금과 이자 상환으로 자녀 출산 꺼리게 되는 현실

아이 낳으면 기득권의 노예됨

다시는 일본한테 지지않겠다 ㅇㅈㄹ ㅋㅋㅋㅋㅋ 나라 유지도 못하는주제에 무슨 자만심인지 어이가 없을다름

이런 접근으로는 못 바꾼다ㅋㅋㅋㅋ 진짜 원인을 모르는구나. 결국은 소득과 주거안정이다. 그거 해결 안하고 나라 망한다 나라 망한다. 그럼 낳냐. 박정호 같은 부동산 옹호론자가 저런 왜곡된 인식으로 공포만 조장하고 있으니...

사람들이 간과하는게 현재와 미래의 청년들이 계속 한국에 남아있을 것을 전제로 미래를 판단한다는 거임. 앞으로 세율이 계속 높아질 건 뻔하고 노년에 국민연금도 못받을테고 적은 청년인구수로인해 모든 정책에서 후순위가 될텐데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이면 당연히 해외로 뜨겠지. 안그래도 해외이주비율은 계속 높아져왔는데 코로나라는 역병이 강제로 사람들을 국내에 붙들어둔 것 뿐 질병으로부터 세계가 안정화되면 한국은 대탈출이 시작될 것.

나도 부모지만 아이들에게 결혼은 선택이지 필수는 아니다 자유로운삶을살이라 라고 가르친다 왜일까?

나는 자식이 셋 뒀지만 내 자식 들에게는 결혼과 출산을 권하지 않는다. 시대가 변해가고 있다. 노동집약적 산업은 끝났다.오히려 인구가 더 줄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왜 저출생을 나쁘다고 하는거지? 전혀 잘못된 게 아니고 지금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거다. 경제성장이 둔화된다? 둔화되면 좀 어떤가? 아이가 경제성장 시키는 도구인가? 지방 소도시 없어지면 좀 어떤가? 아이가 소도시 유지시키는 도구인가? 그 딴식으로 아이들을 도구로 생각하고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으니 낳을 이유가 없지. 인간이 너무 많으니 전혀 소중하지가ㅡ않은 것이다. 줄어들면 소중해지고,,,소중해지면 다시 출생율이 높아진다. 걱정할 것 없다. 출생율은 다시 높아진다. 한 30년 후에. 충분히 줄어들고 난 후에.

애하나 낳아서 키우기가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데ㅠㅠ 낳아서 잘키우지 못할봐엔 안낳는게 나으니까 무서워서 못낳는거죠

조만간 서울만 남는 서울공화국 그뒤엔 강남만 남는 강남공화국 도시국가가 되겠죠?? 정치인들 지들이 죄다서울 부동산밖에 관심없으니 망하는 건 시간문제

인간이 지금의 절반으로 떨어져야 지구라는 별이 가 살수가있다.

태어나서 죽지못해 살고는 있지만 사라지고싶다

같은 내용을 10년동안 반복해서 보는듯

시골에 젊은 사람이 안가는 이유를 나이드신 분들이 잘 알려주신둣.

내가 개인적으로 애기를 낳기 싫어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환경 문제 때문.. 솔직히 옷사지,집사지,먹을거 먹여야 되지, 심리적,정신적으로 케어해줘야 하지 아기가 어는 방향으로 클지도 모르는거고.. 솔직히 일하면서 나 하나 간사하기 쉬운일이 아닌데 거기다 가장의 책임도 있어야 하고 수많은 사람들과의 경쟁 속에서 지내야하고 매일 뉴스에서 나오는 사건,사고,비리,부폐 이런것들은 지구가 멸망하지 않는 이상 정치인들 지들끼리 싸울 거 같고, 식량문제,환경문제, 인간관계문제,세금문제, 돈문제 수도 없이 많음 애기 낳기 싫은 이유는.. 물론 낳으면 행복한 점도 있겠지.. 근데 부모님들, 주변 사람들 보면 시간이 지나면 행복해 진다고 하는 데 그거는 그쪽들 생각이고..살면서 느끼는건데 사회생활하는것도 힘들고 근데 어른들은 이걸 이겨내래 무조건 버티래 그러면 시간이 해결해준데 무슨 개뼈다귀같은 소리를 하고 있어ㅡㅡ 애초에 그냥 사는 거 자체가 수많은 고민의 연속,고뇌의 연속, 힘듦의 연속이여서 난 평생 애기 안낳고 살 거임.. 내 의견에 모두가 공감할 수는 없지만 나랑 똑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한 명은 있을거라 생각함

저출산은 바람직한 현상이죠. 대중들을 바보로 아나요? 기후 변화로 인한 인류 자멸이 뻔한 마당에 출산을 권유한다는 게 말이 되나요? 각자의 자녀가 엿될 게 뻔한데 출산을 권유한다는 게 말이 되나요? 뉴스 정보를 각각 전달하지 말고 종합해서 정보 전달을 하면 좋겠네요.

인구학자들이 청년들의 두시집중이 과도한 경쟁과 안전적인 일자리부족을 초래하고 결국 결혼감소와 가족가치관의 변화와 더불어 출산저하로 이어진다는 것을 입증했습니다. 그런데 기존의 육아나 출산장려 정책은 저출산의 증상만 치료하고 근본원인인 청년들 서을집중은 고치지 않았기 때문에 54조를 지난 10년 낭비한 것입니다 .

인간은 환경이 갖춰진다고 아이를 낳는 것이 아니라, 필요가 있어야 아이를 낳는다.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저출산율 문제 결코 해결하지 못한다.

위기의 대한민국 인구 절벽 이라면서 현실은 그저 자기 잘 먹고 잘 살 생각뿐 빈부격차 따윈 나몰라라 그저 본인들의 부만 열심히 축적할뿐

솔직히 애 안놓고 사랑하는사람이랑 둘이서 밥벌어먹고사는게 더행복합니다....

난 70넘은 할머니인데 신혼때부터 애 낳기 싫었었다. 할 수 없이 낳았는데 이제보니 내 생각이 옳았었다. 자식이 없으면 더 맘 이 편할텐데.

난.. 그냥 혼자 살란다. 어차피 흙수저고.. 돈때문에 원하는 공부도 못해봤고.. 꿈접고 희망 없이 살다가 이제 겨우 정신 차리고 노가다라도 해서 그냥.. 홀어머니 용돈 주고. 나 혼자 입에 풀칠 할정도로 산다. 이런 조건에..결혼은 무리인것 잘알고. 나도. 내 고생은 그냥 내 선에서 끝내고 만다. 지금 자식 낳아봐야 자식 잘키울 자신 없고. 내 고생 물려주고 싶지 않다. 그냥 마지막 만큼은 쓸쓸해도 민폐 안끼치고 가고싶다.

인구감소 정말 심각하다..지방가보면 초등학교가 남아있는게 앖다..

요즘엔 그냥 둘이서 오순도순 커리어 쌓고 여행도 자유롭게 노후도 넉넉히 준비하고 자녀없이 사는게 좋음. 변심으로 자녀를 갖고 싶을때 입양하면 됨

한국의 젊은이 여러분 호주로 오세요. 호주는 지금 사람이 모자라서 과일 따는 사람한테 한달에 5000~6000달러 주고 요리사한테 6000~8000달러를 주고, 5년 전만 해도 시간당 15~16달러 줬던 청소원한테 지금 25~35달러 줍니다. 사람이 귀해져야 합니다. 한국은 인구 더 박살나야 하고 사람 더 팍팍 줄어들어야 합니다. 로봇을 들이며 사람 쫓아낼 생각도 못할 정도로 줄어야 합니다. 재벌들 다 망해도 됩니다.

지구인 여러분 더 분발해서 이 지구에서 육신으로 사는동안의 고통을 더 이상 후손에게 물려주지 맙시다. 인간의 육신은 너무 불안정한게 마치 이 불안정한 행성인 지구와 똑같아요. 이제 이 미흡한 육신의 껍질을 벗어던지고 새로운 생명체로의 진화가 필요한 시기가 왔습니다.

아이들한테 사랑이나 가족의소중함을 알리는게 아니라, 애낳으면 돈준다고 강의를 해주네. 참.. 대한민국 만세다 진짜 ..;;

아이를 낳으면 안되는 환경에서는 동물은 자식을 안 낳지...사람도 동물이라는 것

1980년대: 결혼 안 한 흑우없제? 1990년대: 결혼은 해야지 2000년대: 결혼은 하면 좋지~ 2010년대: 결혼은 선택 2020년대: 선택권이 강탈 당했는데요?? 2030년대: 결혼하고 아이낳은 흑우없제? 2040년대: "올해 혼인건수 50 넘기기 힘들어..."

근본적인 대개혁을 안하고 있는데 출생률이 늘어날리 없지. 10년 정도만 중위 소득으로 일해도 수도권내 집을 살수있는 환경 만들어줘야하고,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녀가 나오지 안도록 법으로 강력히 막아야되며, 소상공인들에게 부담을주는 건물임대료 반값으로 낮추며 대학등록금 현재 반값으로 낮춰야하며 산업재해 발생률 획기적으로 줄일수 있는 안전장치 의무시행 해야하며, 살인 강간 강력범죄에 대한 처벌수위 대폭높여 피해자의 인권을 우선시하는, 나라가 국민의 생명과 인권을 지켜주고 있음을 느낄수 있는 사법체계를 만들어야됨. 음주운전 사기 마약사범 등의 강력한 처벌도 필요. 또한 입시위주 취업만을 위한 오로지 경쟁만을 유도하는 현교육체제 전면 폐지해야됨. 인성교육 경제개념교육 민주주의교육 노동인권교육등을 정식교과 과목으로 실시해서, 어려서부터 차별과 혐오는 잘못된것임을 알려주는 사람을 중시할줄 아는 인성을 만들어줘야됨. 이와같이 경제시스템 ,사법체계, 노동환경시스템, 교육체계 이모두가 대개혁이 있어야만 대한민국 사람들의 가치관과 삶의 방식이 바뀌면서 나자신이 행복해져야 비로소 출생률이 늘어나고 자살률도 줄어들어 미래의 희망이 있는 대한민국이 될수 있다고 본다.

본캐가 먹고살기 힘든데 부캐를 어떻게 키우냐고 아 ㅋㅋ

누군가 말한 서울엔 둥지가 없고 지방엔 먹이가 없다는게 정답이다. 둥지있고 먹이있으면 알아서 잘 번식하는게 자연의 섭리다. 다 알면서도 바꿀 생각 없는 윗대가리들이 문제일 뿐.

인간들 많이 만들어 뭐할래? 지금도 잉여인간 천지다 일자리도 없고 월급장이 평생 저축해도 집사기도 어려운데 애낳아서 뭣하게? 그리고 4차산업갈수로 로봇이 인간을 대체하는데 인간들 필요하냐구?

인구감소는 누구도 막을수없다...왜 너무 많아서 스스로 조절중이다...전쟁으로 지나치게 감소하면 알아서 많이낳는다...지금은 그 반대다..

정치인을 잘 뽑아야 하는 이유

학원폭력, 촉법소년 이런 문제나 해결하고 그런 얘길 하던가...

지금 너무 인구과잉입니다 . 노르웨이는 한국보다 영토가 두배이상이 되는데 인구가 오백만 정도됩니다.

저출산이 축복입니다. km2 당 520명은 말도 안돼요. 남한의 적정인구는 2000만명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근거는 식량 자급률이 최소 50%이상 이어야하고 가구당 최소 200평정도의 단독주택에 사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봐요. 그러려면 한국인구는 2000만명이 좋다고 봐요. 더 이상적인 것은 1000만명입니다. 그러면 식량자급률 100% 평균 300평정도의 단독주택에서 거주할 수 있다고 봐요. 서울인구는 200만명정도 수도권인구는 400만명 지방은 400만명 정도요..

집값이 비싸 집도 못사는데 애낳으면 미친짓이지 집없이 애낳으면 애도 불행이다 집값을 반에 반토막 4분의 1토막으로 2013년초로 내리면 낳지말래도 낳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