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래 전부터 최근까지 느끼고 있는 우리의 이상하고 난해한 역사의 허실을 파헤치는 바른 역사의 연결 고리를 잘 보았습니다. 좀 더 정확하고 객관적인 사료를 찾는 작업이 계속해서 이어져야 하겠지만 오늘의 강의만으로도 명쾌하게 실타래를 푸는 내용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머리 속의 안개가 걷히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정민 박사님께서 우리나라 역사가 동의족과 연결되어있으며 근원의 뿌리 마고성의 시작의 역사가 전셰계 연결되 있다는 것을 국민들이 깨닫아 갈수 있도록 쉽게 이헤할수 있도록 설명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형제여 가사가 동의족 우리형제들이 돌아오는것 미래 노래로 부르게 해온것이 이때를 위해서 준비 되어진 가사라는 것 마음 깊이 외닫습니다.. 천손민족 .. 파이팅.. 입니다..🇰🇷🌸..^-^
@@TV-DOCJON 믿기 싫으면 믿지마 역사 기록이 끊어진 시대이고 주어진 상항에서 합리적인 추측이 필요한 것인데 정주 거짓말로 치부하고 싶은가 역사의 최대 죄인은 역사 유물을 조작하는 것이다ㅓ 구석기 문화가 없는 일본에서 일본 역사학자가 조작을 하는 것이 들켰지 그런 일본놈들이나 가서 도장깨기를 하라 광개토대왕비의 비문도 지우고 끝내 죽으면서 지운내용을 무덤에 들고 갔지 그런 일본인들한테 가서 욕이나 하라고 여기서 초치지 말고
조선문명(조선문화)과 홍산문명(홍산문화)은 다릅니다. 고인골 Dna로 밝혀졌습니다. *홍산문화(전기요하문화) 기원전8000년 ~ 기원전 3000~2000년전 =>하플로그룹 N(흉노족,선비,돌궐,투르크계) *조선문화(후기요하문화) 기원전3000~2000년 ~ 기원전108년전 =>하플로그룹 O3a2,O3a2c1(고조선,맥족,북방식고인돌의 주인공) +조선맥인과 하나라화하인은 공통된선조에서 나왔고 선조들이 황하이북 및 요령,한반도 북부에 살았습니다. 요령및한반도북부에 있던 이들은 조선을 세우고 맥족이라고불리는데 한민족의 기원이 됩니다. 조선문화는 거주하던 홍산인(흉노족 선조)의 홍산문화의 영향은 받기는 했지만 조선문화는 홍산문화랑 별개입니다. *황하문화(양사오문화ㅡ>대문구문화) =>하플로그룹 O3,O3a1(하나라,화하족,북중국인) 즉 홍산문화는 홍산문명이 맞습니다. 하지만 한국인의 주체는 아닙니다. 한국인 다수가 O이며(72%) N(1~2%)은 극소수입니다. 고조선을 건국한 선조는 티벳고원을 거쳐 동남아를거쳐 황하상중류,산동,화북지방을 거쳐 요령으로 이주하여 고조선을 세웠습니다. 훗날 이들은 고조선 멸망후 대거 남하해 남방식고인돌 주인공이자 최종빙기때 황해가 육지였을때 한반도로 먼저 정착한 토착민(진국,진국인 또는 한인,남방식고인돌의 주인공,O2b1)과 섞여 오늘날 한민족이 되었습니다. 황하지역에 남은 무리는 훗날 하나라를 세우고 자칭 화하족이라며 불리며 남중국인(O2a,O1)과 섞여 오늘날의 중국인이 되었습니다. 즉, O3는 중국,한국의 최초국가가 생기기전 황하지역,산동,화북,요령,한반도북부등 골고루 퍼져있었습니다. O3는 중국인(하나라,화하족,북중국인),한국인(고조선,맥족,조선인)의 공동 조상에서 시작된것입니다. 중국인들이 동북공정의 핵심 근거로 O3는 중국에 많고 중국에서 시작되었으니 O3는 중국인 대표 Dna고 고조선과 고구려는 중국역사다.라고 주장하고있습니다. 중국민족의 상징어인 화하와 그 화하의 기원이자 최초국가 하나라가 생기기전 이미 맥족들은 요령으로 넘어왔습니다. 중국O3...와 한국O3a2...는 확연히 다릅니다. 다시 돌아가서 맥족이 기원전 3000~2000년 쯤 요령으로 대거 이주했을때 밀려난 홍산문화인들은 몽골고원및 시베리아로 이동합니다. 네 그렇게 중국의 한나라, 몽골고원의 흉노족, 요령의 고조선 이렇게 대치하게됩니다. + 재미로 맥족계 표본으로는(°인기있던 명문가문이 아니여서 위조족보일 가능성이 적은 인구가 적은 가문들) 고구려 횡성고씨 신라 상산박씨,충주박씨,순천박씨 고려 개성왕씨 그외 벽진이씨등 O3a2..맥족계입니다. 진주김씨(신라계?가야계?) N 흉노,투르크계 + 환단고기의 틀린점 한국인 선조는 티벳고원을 거쳐 인도 북동부를 거쳐 동남아를 거쳐 중국을 거쳐 요령을 거쳐 한반도로 들어왔습니다. 바이칼호수에서 온게 아니구요 다시말해 홍산문화는 한국인 선조보다 먼저 요령으로 왔고 고조선 맥족에게 밀려 몽골고원으로 이주한 흉노족의 문화입니다. 환단고기는 흉노족문화를 마치 우리 문화인것 마냥 주장한것입니다. 고조선이 있던 요령에서 시작했다는이유로 홍산문화는 우리꺼다라고 주장하고 있고 그들 후손이 몽골,부리야트공화국,사하공화국,위구르(동투르크스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터키,핀란드(옛수도 투루쿠)등등이 있는데 이들은 홍산문화의 후예니 그들도 우리민족이라고 연관 짓는 오류를 범합니다. 한민족의 영역은 요령 및 한반도 인데 흉노족선조가 요령에 먼저 거주했다가 뒤늦게 요령으로 이주한 고조선선조에게 밀려 몽골고원으로 이주하였는데 환빠들은 한민족의 역사를 요령에 살았던 두 부족을 합쳐버리게 됩니다. 한민족(요령및 한반도,O3a2c1+O2b1)+흉노족 또는 투르크족(몽골고원 및 중앙아시아,N+C) 그러니 환빠들이 주장하는 환국의 영토가 엄청 넓습니다. 저 정도면 영토와 인구이면 중국한테 질수가없으며 오늘날 한국영토마냥 작지않았고 작아졌다는건 그 민족이 엄청 호구라는겁니다.
중고등학교때 역사를 이런식으로 배웠으면 세계관이 더 넓혀졌을것 같아요~~~훈족,선비족 다 중국계 이민족 뉘앙스로 대충배우니 재미가 없는데 투르크계라고 디테일하게 설명하니 연결도 잘되고 흥미가 진진합니다. 우리가 세계를 지배했다 이런 고집의 강의도 아니고~ 다 연결된 민족들의 분파 그리고 어원추적 이런 식으로 접근하니까 너무 재밌네요
나이 들어갈수록 역사?가 젤 중요하다는걸 엄청 느끼게 되는데 우리가 어릴때부터 배워왓엇던 역사?는 완전 엉터리?엿엇다는.........ㅜ 젤 중요한 역사공부?를 항상 달달 외우기만 하는식의 암기위주?로만.........ㅜ 그러니 그렇게 여행?들을 마니 다닌다고 자랑들을 하지만 정작 아는게 없는 겉똑똑이?들만...........ㅜ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도 오스만 투르크의 지배 역사의 흔적으로 거리 이름이 곳곳에 무슨 무슨 투르크라고 아직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터키의 기원인 오스만투르크 역사에서도 돌궐, 고구려의 역사까지도 이어져 있습니다. 함께 공부하였던 터키 지인을 통해서, 터키 역사 박물관에 한국과의 관계를 기록한 내용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어서, 삼국시대때 고구려 백제와는 다르게 신라와 가야의 문화제들은 그 결을 조금 다른 스타일인데, 그 방식이 그리스 문화제와 비슷하여, 그 연관성에 대한 연구를 한 한국 교수들도 있습니다. 한국의 잃어버린 역사를 좀 더 유라시아와 연관지어 더 연구가 필요한 것이 사실이고, 김정민 박사님의 주장이 꽤나 흥미롭습니다.
박사님 덕분에 우리 역사를다시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실 현 사학계는 진짜 중요한 고대사의 근원을 항수 있는 중앙아시아 언어를 잘 모르고 고작해야 중국어 정도 고책자를 분석해서 이야기하는데 중앙아시아의 여러 고대 문물과 유래는 우리 역사를 밝히는 중요한 자료가 될것입니다. 향후 사학계도 이러한 점을 감안 폭 넓게 시양를 보고 여사를 재 조명햇ㅇ면 합니다.
환단 고기와 이분 역사관은 마음에 든다. 어차피 우리가 살아보지도 못한 옜날, 보다 공신력있는 고문서 쪼가리 뒤져가며 때려 맞추는거 환단고기가 절대 허무 맹랑한 소리가 아니다. 나는 느낌적인 느낌으로 환단고기 역사가 맞는거 같다. 고조선은 요하지역이었고 삼한은 거기 사람들이 내려와 정착한거고 일부는 유목민이 되었고 그중 한무리가 동유럽을 점령했다. 중국도 고조선의 후손이 통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