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영 라이브의 간판 코너, 단도직입을 시작하겠습니다. 총선 당시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읽고도 답을 하지 않았다는 논란, 확산되고 있죠. 관련해서 정광재 한동훈 캠프 대변인이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Q. 한동훈의 문자 '읽씹' 논란…왜 이 시점에
Q. 한동훈, 김 여사 문자 '읽씹' 논란…누가 공개?
Q. 기자회견 연달아 취소…그만큼 급박 상황인가
Q. 여권 일각 "한동훈, 이관섭 전화도 안 받아" 주장엔
Q. '김 여사가 5차례 문자' 보도 나와…사실인가
Q. 장예찬 "사실에 부합한다"…어떤 의미인가
Q. '김 여사의 전당대회 개입' 논란도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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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июл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