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대표팀의 육선엽이 비로 경기가 취소된 챔피언스필드에서 좋은 컨디션을 과시했습니다. 가벼운 불펜피칭이었지만, 밸런스적인 측면이나 구위적인 측면에서 스카우트 관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된 모습을 보였다는 것이 큰 성과입니다. 많은 분들이 계셔서 카메라가 아닌 핸드폰으로 촬영했다는 점은 양해부탁드립니다. ^^ #육선엽 #롯데자이언츠 #NC다이노스 #삼성라이온즈 #청소년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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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vg6rp4ho1j전미르 정배 입니다 청룡기 판을 뒤집어 엎은 드래프트 시시각각 바뀌는 존재라 3주뒤 예상 하기 힘들지만 지금 뽑으라면 전미르 정배임 전면이라 드래프트 끝까지 가봐야 아는지라 지금당장은 3픽 전미르 앞서간다 봐야죠 전미르 이도저도 아니어서 둘다 자질 좋기 때문에 하나선택 하기 쉽지 않은거지 4명 리스크 하나씩 있는데요 육선엽 3년 내내 던진 이닝수 적고 조대현 직구 원툴 변화구 프로가서 익혀야 하고 김휘건 제구불안 애초에 리스크 없는 픽 없단 애기임 애는 이래서 안되고 재는 이래서 안되 그러면 아무도 못 뽑는거죠 ㅋ 6픽 기아 그저 편안 ㅋ
당연히 그럴수밖에 없죠. 10순번이니까요. 10번은 취재도 힘들고 알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바운더리 범위 설정이 쉽지 않아요. 현 시점에서는 1라 하위 우완 3인방 + 그들이 다 나가면 가장 많이 언급되는 왼손과 내야수 최대어 보고 있는듯 합니다. 이상준도 이야기는 많이 나왔었는데 지금은 좀 들어가있는 상태고요.
삼성이야 전미르든 육선엽이든 롯데가 선택하고 남은 선수 뽑으면 그만인거고, 예전엔 삼성이 성골이 될 수 있는 전미르를 놓칠 확률이 높아져서 롯데가 행복한 고민일거라 생각했는데 지금보면 육선엽 평이 생각보다 좋아서 오히려 롯데가 머리 아플거 같음 ㅋㅋ 물론, 육선엽도 고교 통산 명성에 비해 이닝 소화가 적어서 이런 부분들은 마이너스 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작년에도 롯데가 김범석으로 갈거같은 기사들이 쏟아지다 막판에 김민석으로 회전했듯이 드래프트 거의 막바지까지 가봐야 알거 같긴함.
키움측은 사상 초유의 얼리픽을 준비중인것 같습니다/9번은 무조건 여동건이고, 엘지가 준 티켓 8번은 아마도 개성고 김태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박명근을 거르고 박윤성을 지명한 케이스가 있어서 충분히 반전이 있을겁니다,,,2라 기아 티켓은 포수 이상준,,,3라 삼성 티켓은 휘문고 안우진(강태완),,,19번은 손현기/29번은 정현수,,,베코에서 밑밥 깐 선수들은 절대 아닙니다,,,분위기가 이상원 팀장에게 일임한 모양새 입니다,,,이 팀장이 분명히 개성고 김태윤 눈여겨본다고 했습니다,,,키움의 이번 전략은 선물받은 티켓으로 진흙속에서 진주찾기 컨셉으로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