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애착담요 슬쩍 들춰볼 때 공포bgm편집 왤케 웃겨요ㅋㅋㅋ성격도 밝고 즐겁고 좋은 엄마면서 본업도 멋진..ㅜ 카페에서 주하 밥 안 먹어 나름 속 썩지만 쪽쪽대고 꼬순내맡고 귀여워하는 것 너무 사랑가득 모먼트..나중에 어른되어서 엄마가 나 이렇게 사랑했구나..하고. 주하 말하는 5,6살 때 또 어떤 행복한 가족이 될지.. 근데 혼자는 진짜 너무 정신 체력 소모네요 하루도 힘들 것 같아요 어머니들 대단.. 애기 우는 것 보채는 것 주변 눈치도 봐야하고..남편, 가족 전폭적인 지지 필요하네요..좋은 분들 곁에 있어 다행,.해쭈 화이팅!!
해쮸니이이이ㅣㅁ♡♡♡ 같은 5개월차(사실 업로드 시간으로 치면 한달 차이남ㅎ저는 이제 막 5개월 차) 아가 키우는 육아동지 쭈치니에여>< 저는 파워 밖순이라서 이미 아가랑 여기저기 다 다녔는데 해쭈님 첫경험이 저랑 또옥!같아서 넘 반갑고 웃프네욤..ㅋㅋㅋ 이제 저는 프로 외출러에여.. 꿀팁을 남기고 갈게여 1. 졸릴때 데리고 나가서 신호 안받는 곳에서 마구 달려 충분히 재워주기 2. 카시트에서 수유하면 자세 편해함 3. 앞보기 해주면 신기해서 이것저것 보고 집와서 떡실신 가능ㅋ 이제 곧 올라올 해쮸님의 이유식 대.소.동 story 도 기대하겠슴니다♡♡♡ 쭈랑해~~~🥰❤❤❤
해쭈 ㅜㅜ.............아기 울때 차안에서 당황폭발한 모습 보니까 갑자기 내가 눈물 다 날것같아요ㅠㅠ 엄마도 많이 힘들텐데 프로 육아맘으로 행복한 순간도 있지만 또 힘든 순간도 있을거란걸 확인하니까 눈물이 나는지도 ㅠㅠㅠㅠㅠㅠ 언제나 응원해요 화이팅!!!!! 아자아자 할수이따!!!!!!!!
쭈하 넘 기여워요~! 저두 8갤 딸냄쓰 육아중인데 둘이서 처음 외출할때 진짜 진땀 뺐었던 기억이…😢아마 주변에 보이는게 많아서 밖에선 집중해서 먹지도 못하고 잠도 잘 안자더라구요… 저희애두 그래요ㅎㅎ 그래도 혼자 외출해버릇 하면 어느새 익숙해진 내 자신을 발견해버리는 나…좀 멋있을지도? 하고 으쓱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육아는 사람이 많을수록 난이도가 괜찮아지는거 같아요ㅎㅎ 랜선너머로 응원할께요~! 🎉
![해쭈 [HAEJOO]](http://yt3.ggpht.com/ytc/AIdro_nnQT8v_TMKIK1ql1xUCArDME6-NaTwYPufoPTlakDBrCY=s48-c-k-c0x00ffffff-no-r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