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주영훈님 처음에는 마지막 멘트 없이 마무리해서 이게 뭐지? 했는데,, 요즈음은 너무 은혜롭습니다. 저도 박현정님처럼 싱글맘 10년차입니다. 딸하나 아들둘을 키우면서 많은 고통과 시련이 있었는데,, 5년전 주님을 알게되어서 열심히(?) 신앙생활중입니다. 여전히 힘들고 고난이 있지만, 무탈하게 커준 자녀들을 보면서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서로 격려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저 혼자 주안에서 은혜롭지만,, 나중에는 저희 자녀들 또한 주님을 알게 되어 복된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박현정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공감되는 내용도 있고, 극복한 삶에 대해서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 출현하시어 나눔 해주시고,,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더 열심히 희망을 향해 달려가겠습니다!!
이혼의 상처 이후로 싱글맘으로 살아가는 것을 드러내기 힘드셨을텐데 용기를 내셔서 간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육체적인 고통뿐만이 아니라 정신적인 고통도 너무 아픈데 새롭게하소서를 통해 많은 분들이 위로와 용기를 얻을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을 위로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상처의 흔적이 하나님의 개입의 흔적이 되길 소망합니다.
좋아요 좋아. 집사님 간증이 넘 은혜롭습니다. 주영훈씨 마지막 멘트는 왜이리 매일 좋은지요? 정말 매번 감동합니다. 여러분야에 계신 다양한 분들의 간증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이렇게 귀한 방송을 만들어주시는 제작진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배꼽인사하는 마음으로 시청하고 있어요😀 CBS셧다운 소식에 많이 놀랐는데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박현정 집사님 간증 너무 너무 좋아요 두번 듣겠습니다
송영길 개그맨 님 나날이 주안에서 휀칠해지셔서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엔 교회 정하고 다니고 계신지 궁금해요. 송영길 님 만사형통하시고 꼭 하나님 만나시는 간증 하는날이 오길 기다릴께요~ 주영훈 집사님도 나날이 온유함과 따뜻함이 느껴져요 . 박현정 집사님 간증 감사하고 많이 내자신을 빛춰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여자 mc분도 너무 이쁘시고 빛이납니다.~ 모두모두 축복합니다~
속삭이듯 담담하게 엮어가시는 삶의 고백 속에서 귀하게 빚어져 가는 영혼을 만납니다. 할렐루야~♡ 원망이 감사로 변하는 반전 인생의 주인공 되심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함박웃음 크게 지으며 행복한 가정 이루실 줄 믿습니다. 어여쁜 딸 박현정 집사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저랑 어쩜 이렇게 비슷하신지.. 고3인 딸아이랑 저는 '새롭게 하소서' 애애애청자인데(^^) 딸아이가 먼저 보고 "엄마, 엄마얘기를 듣는거 같앴어. 함 봐바" 하더라구요.. 그러고 봤는데 정말 한 말씀 한 말씀이 제 삶을 얘기하시는거 같아서, 소름이 돋았네요.. 단지 저는 그 지옥같은..죽을것같은 시간을 지나오면서 이혼을 선택하지 않았고 버텼어요. 쓰라린 아픔과 상처가 난무한 시간들이었지만 우리 하나님은 그 상처도 지금 보석처럼 빛나게 해주셨어요. 기적같은 일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 아니시면 있을수없는 삶의 시간들을 제가 지금 지나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예쁜 현정 집사님..다시 연기하시는거 보고 싶네요~^^ 전남편분도 평안하시어 하나님 사랑을 꼭 아시고 받아들이셨으면 더할 나위 없겠어요^^ (보석같은 두분 다시 만나시면 좋겠어요..그땐 하나님을 몰라서 사단의 계략에 넘어갈수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성숙하고 변화되었으니 말이에요^^;;) 선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가정에서 겪는 어려움 없는 가정이 어디 있을까요..공감가는 진솔한 간증이였습니다. 우리 모두 가족의 일원으로 깨달아야 하는 것들과 가져야 할 마음에 대해 너무 은혜로운 말씀이네요. 멋진 싱글맘 당신의 삶을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하루하루 주님 안에서 누리는 행복 맘껏 누리시고 행복하세요🤍
어머 ~~박현정집사님 예전에도 예쁘셨지만 오늘보니 얼굴이 어쩜 이리 예쁘시고 평안해보이는지요^^ 나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저는 요몇일 연일 뉴스에선 코로나랑 교회와연관지으면서 남편과시엄니가 얼마나 핍박하며 말도못하게 괴롭히는지ㅠㅠ엊그제 진짜 이혼할생각했는데 ㅋㅋ 또 나랑 닮은 남편을 돌아보게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저도 김송씨의마음으로 남편을 ...^^
저도 믿지않는 남편이다보니 교회다시 다니기 시작하면서 많이 힘들었고 지금은 코로나로 교회를 못나가니 좀 잠잠하지만 온갖 핍박과 다툼으로 주일마다 울고 이혼하고싶고 그랬었네요 믿지않는사람 만난 제자신 자책도 많이했구요 그 힘드신 상황과 마음이 이해가가네요ㅠ 그래도 굳건히 신앙지키시고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다아시고 축복주실거에요^^
박현정님의 평안한 모습이 주 하나님 께서 같이 하여 주심이었네요 넘 아름 다운 간증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엄마를 위로할 줄 아는 기특한 따님 들. 그리고 양육비로 아빠의 도리를 잘 감당하신 전남편분. 적재적소에 진행으로 간증하시는 분도 듣는 저도 더 은혜롭게 하시는 주영훈 님... 마음이 참 좋아요~ 잘 들었습니다
간증보면서 꼭 나의간증과 넘 꼭 같네요 하나님의 섭리를 경험하시고승리하심 축복합니다 저도 3 딸에게 꼭 죄인처럼 느끼고 살때 큰 딸이 다 잊은게아니고 이형편에 처한 아이들이 보이기 시작했다더군요 외국에서 혼자 3딸을 키우는 게 죽을만큼 힘들었지만 지금은 큰딸은 치과의사 둘째는 물리화학박사 과정에 막내는 올해 컴퓨터 사이언스공대 들어가서 지금까지 삶을 인도하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