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5번째 클론 샘은 실제 샘의 나이든 모습을 보게되는게 두려워 전화를 끊은 것 같습니다. 5번째 클론까지 15년인데 아마도 실제 샘이 15년보다 더 이전에 달에서 근무를 했었겠죠. 달기지 건설 당시에 근무한 직원들 중 한명을 클론으로 만든 것으로 설정한 거 같네요.
타인을 위해 스스로를 희생 할 수 있는 게 인간이다 라는 말은 그 뜻대로 타인을 위한 희생은 다른 동물은 불가능하고 인간만이 가능하다 라는 뜻이겠지만, 그건 인간 중에서도 극 소수의 고결한 자만이 가능합니다 그 예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토르의 묠니르를 드는 자격은 고결한자 이고 마블에서 말하는 고결한자의 정의는 타인을 위해 희생 할 수 있는 사람 입니다
달옆에 신기?한게있다 달옆에 신 달ṣ̷̨̛̫͇̳͕̱̜̘̲͚̪͈͉͈͉̉̊̿͂̔́̍̚͜k̸̡̡̢͉͎̬̖̤͈̣̱͎̬͇̰̪̯̪̦̝̜̈́w̸̡̛̠͕̱͖̩̌̏͊̋̈́͑̔͐̅̍͝k̸̛̛̳̐̊̉͌̍̀͊͒͒͐͗̔̋͘ ť̸̼͙̪̺͓̪̱̝̞̋͜l̷̢̛̛͍̟͎̈́͌̃̿̈͐̽̑͛͊̃͑̓́̌̈̏아 ㄷㅏㄹ 다들 ṭ̶͓͍̥̪̈́̍̑̋̌͛͑͊̃͜͝k̸̫͗̈̐͌̅͐̄̈́̊͘͘f̵̧͕̙̦̪͔̱̳͈̈́‚나와봐요 달 너무 예뻐 달을 바라보자
숫자만으로 봤을 땐 경제적이고 합리적다고 생각함. 영화처럼 인간을 복사할 수 있고 기억을 옮길 수 있는 기술력이 있었으면 새로운 클론에게 해야할 일을 할수있는 능력만 옮기고 인격이나 자유의지는 거세해놓았더라면 저런일이 있었을까 싶기도 함. 우리가 공장의 기계들에게 노동법을 지키지 않듯이 인간복제품인 휴머노이드의 인권을 지켜줄 의무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