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티비를 접하다 보면 새가 빌딩 아래에 많이 죽어있는 그런 소식을 접할때가 있는데, 이유가 창에 비치는 산이나 숲을 보고 그 곳이 진짜 보이는 그 곳인 줄 알고 날다가 충돌 사고로 죽는다는 것을 알았는데 새가 창에 비춰진 것을 보고 오는 것이 아닐런죠? ㅎ 영상 고마워요^^
시작부터 빵터진 알렉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지도 모르는데 알수현 웃음소리에 덩달아 웃게되네요 😂😂ㅋㅋㅋㅋㅋ 와~ 그런데 마리바마켓 음식 가격을 보니까 그동안 험피사람들이 미란님 보고 더 받아야한다고 했던게 이제서야 이해가 되네요!! 마리바 음식이 비싼게 아니라 미란님네 가격이 정말 저렴한 거였어요...😮😮 호주에서만큼은 '혜자' 대신에 '미란'이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ㅋㅋㅋ 그리구 예고편에 잠깐 나온 박쥐병원!! 전에 몇번 손님으로 오셨던 박쥐병원분들의 얘기를 들으면서 저도 병원이 어떨지 궁금했었는데 드디어 그 궁금증이 풀리겠네요 ㅎㅎ 빌리카트+박쥐병원 영상 너무 기대됩니다 😊😊
영상들을 보니깐, 미란님이 정말 장사 잘 하는것임. 바쁠 때는 조리 하면서 시간 체크하고 결제하면서 잔량을 확인하고 반죽 넣을 생각과 주문 순서를 기억해야 하는 상태에서, 손님하고 스몰 토크 하는게 생각보다 쉽지는 않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 이것도 능력임. 실제로 요리하는 사람은 말 안하는 사람도 많음
우왕~~ 내 밥친구 또 금새 왔네요 ㅎㅎ 아뉘... 알렉스 반짝이는 거 좋아해서 까마귀라더니 웃음소리 무슨일인가요 ㅋ 호주 까마귀소리랑 너무 비슷해요 ㅋㅋㅋㅋ🤣🤣 크리스피 포크 반미 샌드위치 저도 좋아하는데 안에 돼지고긴데 튀김처럼 바삭바삭한게 있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일할 때 직장 동료가 너무 맛있다고 자기들 사러갈건데 네 것도 사줄테니 먹어보라고 해서 한 번 먹었다가 맛들여서 한동안 미친듯이 사 먹었죠 ㅎㅎ 시드니 Destination Roll 이라는 프렌차이즈 가게에서 사먹었었어요. 베트남 음식들이 은근 입에 맛더라고요 ^^ 악..... 마지막에 국물 떡볶이 너무 맛있겠네요 어흑.. 방금 저녁 먹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