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구에서 1등(승리를목적에둔)하려면 세리볼끝판왕이되야하는건 누구나 다 알것이다. 이기범은 그걸 판거고 송선수같은경우는 그걸 덜판거지. 승패로 이기범이 이긴다 하겟지만 그렇다고 송선수가 진것도 아니다. 메이웨더가 챔피언이지만 파퀴아오를 그 누구도 무시하지안듯이.. 생각을 깊이해라들... 모든 4구 프로선수들이 우승을 목표로 하루12시간씩 세리볼만 연습하면 4구당구가 어떻게되겟냐고..4구 프로대회에서는 한큐상한점수 같은걸 정하고 공을 뿌리든 이런 변수를 넣어야 재밋을듯..
안토니오 난구풀이와 스트록이야 3구도 같이 치고 구력에서 훨씬 앞서는 송길용선수가 우세하지만 모인공의 관리능력, 세리로 만들기까지의 과정과 세리치기에서 이기범 선수가 압도하죠, 고로 4구부분에 있어서만큼은 송길용선수도 결코 이기범선수의 적수가아닙니다, 어떤분의 말씀을 빌리자면 송길용선수는 우리나라 4구 정상급 플레이어지만 이기범선수는 원탑오브원탑이죠, 해설위원님도 현재 우리나라에서 4구를 제일 잘치는 사람이 이기범선수라 칭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