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구원에 대한 확신이 있나요? - 유기성 목사 : 갓피플TV 

구원의 확신. 예수님이 그리스도 이신것과 나의죄를 위해 십자가 대속하여 보혈을 흘리신것과 3일만에 부활 승천하시고 다시오실것 을 확실이 마음에 믿어지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구원이 시작이고 이 믿음가운데 날마다 성화 되어가는것 입니다.진짜믿음은 삶속에서 겉으로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속도차이는 있겠지만 믿음있는 사람은 변화되어갑니다. 열매가 맺어집니다. 믿음은 감정에 좌지우지 되는것이 아닙니다. 겨자씨같이 작은 믿음도 주님은 믿음으로 인정해주십니다. 그것이 점점자라서 큰믿음으로 자라갈것을 알기 때문이지요.

예수님을 정말 제대로 믿고 싶어요 안되는 제가 너무 미워요 ㅠㅠ 주님 제발 저를 도와주세요 저는 예수님만 제대로 믿는거 그것만 필요합니다 ㅠㅠ 제발살려주세요 제목숨을 가져가셔도 좋으니 예수님만 똑바로 믿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목사님을 사용하시어 분별있는 구원의말씀 주셨음을 믿게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청교도들은 참으로 중생한 자들에게는 어떤 확신이 주어진다고 믿었습니다. 그들은 참된 구원의 확신에 있어서 가장 단순한 열쇠는 ‘그리스도를 영접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긍정적으로 답하는 것이라고 보았지요. 여기에 감정적인 체험의 필요보다는 더욱 성경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되었습니다. 죄로부터 은혜로 나아갈 때 사람은 자기 스스로가 이를 알 수 있는 것이고, 남들도 외부적으로 나타나는 증거들을 통해서 이를 알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우선 자기가 은혜 가운데 있는지 자신의 체험을 통해서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고, 외부적으로는 이에 따른 도덕적 삶을 열매 맺게 되어야 할 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타국에서 목사님 설교가 힘이됩니다

이사야 12:2 (KRV)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마가복음 16:16 (KRV)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갈라디아서 5:25 (KRV)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 고린도후서 1:22 (KRV)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 고린도전서 2:16 (KRV)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빌립보서 2:5 (KRV)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요한복음 10:11 (KRV)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한복음 10:17 (KRV)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요한일서 3:16 (KRV)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빌립보서 2:2 (KRV)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베드로전서 4:1 (KRV)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 죄를 그쳤음이니 구원이신 하나님, 성령은 마음에 받는 것이며 그 마음은 어떠한 마음입니까. 십자가의 죽음, 희생의 마음입니다. 여러분께 아버지의 평안과 행복, 은혜와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자신이 영생자, 희생이기 때문에 세상을 향하지 않고 하늘, 희생인 자신을 향하는 마음자체가 영원한자의 생명, 기쁨, 즐거움, 행복이 되는 것입니다. 알고 믿으세요. 그래서 길이자 진리인 예수님, 생명, 성령, 자기자신을 가지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다번역성경찬송] KJB 빌립보서 2장 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항상 순종한 것 같이 내가 있을 때뿐 아니라 지금 내가 없을 때에도 더욱더 순종하여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자신의 구원을 일하여 드러내라. Wherefore, my beloved, as ye have always obeyed, not as in my presence only, but now much more in my absence, work out your own salvation with fear and trembling.

구원이란? 하나님을 100% 신뢰하는 것입니다. 좀 이해하기 어렵지만,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신병훈련소에 들어가면 일반인이 군인이 되기 위해 훈련을 받습니다. 신병은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가르쳐 주는데로, 시키는대로, 명령이 떨어지면 행동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군인이 된다는게 뭔지 알아가게 되고 차츰 몸에 명령이 베이고 군인의 자질을 갖춰가게 됩니다. 훈련소를 퇴소하면 제대로 된 군인의 자질이 갖춰지고 군인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구원은 훈련소와 비슷합니다. 일반인이 믿음을 가지면 은혜안으로 입소하게 됩니다. 조교는 성령님입니다. 조교가 항상 명령을 내리고 신병은 시키는대로 명령을 수행하게 됩니다. 말씀은 신병을 군인되게 만드는 교본이며 지침서입니다. 이렇게 구원은 모든 과정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하게 주어지고, 성령님이 퇴소할때까지 지속적으로 명령을 주어 따르게 합니다. 일반인은 자신의 의지나 행위로 군인이 되지 못합니다. 어떤 명령이 어떤 행동이 군인이 되는데 적합한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의 도움으로 말씀의 도움으로 온전히 하나님의 은혜로 이뤄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100% 신뢰하고 자신을 맡기면 됩니다. 훈련받은 성도는 몸에 자연스레 훈련의 결과가 나와야 합니다. 평안하십시오.

말씀 감사합니다. 개신교의 구원론과 초대교회의 구원론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에 관한 설교가 있는데 유기성 목사님 설교를 듣는분들은 충분히 이해하실거라 생각되어 추천드려요. 관심있는 분들에게 유투브 "두종류의 구원론" 설교를 추천드려요.

아멘! . 교인 불평록! 각교회마다 작성하고 보관 합시다..ㅎㅎㅎ

처음 부터 구원받지 못한채 구원 받았다고 착각하는 교인은 있어도 (예수님께서 처음부터 알지 못했다 하심) 성경적 진리 가운데 참된 구원을 받은 성도(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 구원을 잃어서 다시 마귀의 집이 될 수는 없습니다 성도도 지식이 없어서 마귀에게 생각이 붙들릴 수 있지만 십자가 대속으로 얻은 새생명을 다시 잃어버리게 할 수는 없습니다 받은 구원을 잃어버린다고 가르치는 것은 다른 복음인 것이며 값없이 대속하셔서 자녀로 부른 성도에게 노예로 불렀다고 말하는 것으로 결국 행위구원이며 신율법주의인 것입니다 아무리 값싼 구원이 만연한 시대라 할지라도 보혈의 피 공로로 다 이루신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다고 가르치면 안됩니다 성경은 다만 믿음을 의심하고 확증하라 하였습니다 자녀에게는 징계가 있고 사생자에게는 징계가 없다 하였습니다 구원의 보증은 곧 그리스도의 대속하여 이루신 의로 인함이지 우리가 이루어 가는게 아닙니다 다만 진짜 구원 받은 성도와 명목상 교인은 말씀으로 자라가는 모습이 다르며 고난이 오면 그 믿음의 진위가 가려지기도 합니다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를 믿는 자 로마서 4장 4.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아니하고 보수로 여겨지거니와 5.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6.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 바 7. 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8.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권사'라는 직분은 성경에 없는데 왜 세우시는건지 궁금하지네요ㆍㆍㆍ

우리보고 구원파라고 핍박하던 교회들이 우리와 똑같이 가르치네

구원의확신이 중요한게 아녜요 구원이 당신에게 최고의가치가 아니라면 당신은 구원못받은거예요 당신도 십원보다 못한 구원?

개신교의 구원론과 초대교회의 구원론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에 관한 설교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에게 김형선 목사님의 두종류의 구원론 설교를 추천드려요.

제가 작은 일로 사과를 못한게 있는데요 회개는 했습니다.. 사과할일일까싶어서 안했는데 이것과 구원은 관계없는 것이죠?

말씀 애매모호하게 하지 마세요 율법아래 있는자는 한 명도 구원받지 못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자는 율법의 정죄를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예수안에 있는자는 그리스도의심판을 받습니다 요한복음 15장2. 내 안에서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모든 가지는 그분께서 제거하시고 열매를 맺는 모든 가지는 깨끗하게 하사 그것이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시느니라. 그리스도안에서는 결국 알곡이되던 쭉정이가 되던 나누어집니다 주님이 그렇게 하십니다 마태복음 3장12. 곧 손에 키를 들고 자신의 타작마당을 철저히 정결케 하사 자신의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시되 껍질은 꺼지지 아니하는 불로 태우시리라, 하니라. 중간은없다

구원을 이루라~~는 말씀은 예수를 닮아가라~~ 그리스도를 본받으라~~ 즉 구원을 받은자에게 하는 말씀이죠~~ 바울이 믿지않는자들에게 구원을 이루라 말할 필요가 없죠. 오히려 예수를 믿으라 하겠죠~~ 구원을 이루라는 말은 성화구원을 말하는것입니다. 천국가서 면류관 받도록~~말이죠. 벌거벗은 구원도 구원입니다. 목사님 제대로 가르쳐주셔요.

설교를 들어보니 신분적 구원(칭의)과 수준적 구원(성화)의 구분을 못하시는 듯하네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값없이 용납되었으므로(구원) 순종하는 삶을 삽니다. 목사님은 순종하는 삶이 구원의 조건이라는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논리라면, 예수님 옆의 우편강도는 결코 구원 받을 만한 자가 아닙니다. 집을 나간 탕자는 구원 받을 만한 조건이 아니라 아버지가 그냥 받아준 것입니다. 열매는 구원 받은 자의 결과이지, 그것이 구원의 조건은 아닙니다. 안타깝게도 구원관에 있어서 거의 모든 설교가 이런 논조를 벗어나지 않네요.

목사님 마다 복음내용이 다 다르니 우리같은 성도들은 구원에 대해 여 전히 불안해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희 교회 목사님의 구원의 가르침은 제가 믿는 구원관입니다 물론 유목사님의 가르침도 맞는 말씀 입니다 그러나 제가 받아들이는 성경에서 가르 치는 구원은 3가지입니다 첫째가 칭의 이고 둘째가 성화이고 셋째가 영화입니다 사도바울이 말한 두렵고 떨림으로 구 원을 이루라는 것은 칭의 단계가 아니라 성화과정을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사도바울이 이 이야기 하는 대상은 불신 자가 아니라 예수를 주로 믿는 성도라는 사실로도 알수 있습니다 칭의는 예수를 주로 믿고 시인하며 고 백하는 한순간 이루어지는 것으로 이때 이미 구원은 이루어지는 단회적인 사건입니다 이후는 하나님의 자녀에 합당한 삶을 요구하셨기에 당연 성화의 과정이 필 요하며 바로 이 성화의 과정을 사도바 울이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성화의 과정이란 당연 하나님 자녀로 거듭났기에 필요한 과정이지 불신자에 게는 당치않는 과정이지요 그리고 내가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안 가지고에 우리의 구원이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확신여부에 따라 구원이 결정된다면 우리의 무엇이 구원에 영향 을 미친다는 것인데 구원은 오직 하나님 의 영역으로 우리의 어떤것도 개입될수 없는 것입니다 내가 확신하지 못해도 하나님은 구원하실 자는 구원하십니다 나의 확신과 상관없이.... 물론 구원을 확신하며 산다면 어떤 어 려움속에도 구원의 즐거움을 누릴수 있 기에 중요한것이지만 그러나 그러지 못 한다고 구원받을 자가 구원받지 못하는건 아닙니다

-1-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살후2:3) 7년 대환란이 다가오고있는데. 그전에 나타날 징조들이 있다. 특히 교회의 배교가 있을거라고 했다. [살후 2장 3절]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7년 대환란 전에 교회가 배도를 할거라는 얘기다. 어떤 배도를 할까? 돈을 섬기는 것? 물론 그것도 배도이지만. 그런건 이미 옛날에도 많이 있었다. 중세시대때도 성직자들이 돈 안좋아했겠는가.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이건 명백한 사건이 있을거라는 얘기이다. 무엇일까? 동성애? 이방신이라고 할수있는 종교통합? 불신자랑 결혼하는거? 성경이랑 불경이랑 합치는거? 모이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거? 교회에서 이혼 허용해주는거? 그건 옛날에 유대인들도 그랬다. 말세지말이 가까우면 반드시 일어날 일이 있을거라고 했는데. 일반적인 배도가 아니라 특별한 배도를 할거라는 것이다. 전세계 교회들의 풍토가 되어야 특별한 배도라고 할수있다. 동성애만 봐도 일부교회다. 전세계에서 다 허용이 되지는 않는다. 종교통합도 마찬가지. 전세계 교회가 다 거기에 동참하지는 않는다. 이혼을 허용하는거도 전세계 교회가 다 이혼을 허용한다? 이것도 아니다. 특별한 배도는. 어느특정이 아니고. 전세계 교회의 커다란 흐름이다. 배도가 일어나면 때가 가까운줄 알라고 했다. 그럼 현재는 이미 배도시대일까 아닐까? 데살후서 그 말씀이(2장 3절) 지금 성취가 된 상태일까? 지금 형국이라면 이미 성취 됬어야 한다. 끝이 얼마 안남았기 때문이다. 그 말씀은 지금현재 반드시 성취되있어야 한다. 믿기만 하면 구원. 그게 배도다. '믿기만하면구원'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삶을 보면 사실 '믿기만하면구원' 이다. 역사적으로 그런적이 없다. 카톨릭도 옛날에 그렇게는 얘기 안했다. 근데 지금은 카톨릭이든 개신교든 다 이구동성으로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고 한다. 기독교 이름으로 모이는. 모든 교파 교단 단체들이 믿기만 하면 구원을 외치고있는 흐름이다. 이런 적이 역사적으로 한번도 없었다. 중세시대 청도교만해도 그렇게는 주장 안했다. 근데지금은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는 것이 압도적인 분위기이다. 이게 1900년대 중반쯤부터 시작됬을 것이다. 그러니까 얼마 안됬다. 이 '믿기만하면구원'이 본격적인 전세계 흐름이 된것이. 넉넉잡아 한 50여년 전부터 시작됬다. 1960~1970년대 이후에 나왔을 것으로 보인다. 그때가 어느때냐면. 대규모 군중집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점이다. 아마 기독교 역사에 나올것이다. 유다도 믿음의 도를 힘써 권해야할 필요를 느꼈다했다. 초대교회도 믿음의 도가 흔들렸던 것이다(초대교회 말기). 근데 지금은 그거보다 훨씬 심각한 상태인 것이다. 그냥 영접기도 한번만 따라하면 구원받는다고 한다. 그 도는 철저하게경건하게 신앙생활 하는거랑은 아무상관 없는 나쁜 도이다. 도를 배반했다. 복음이 완전 1,000원짜리 싸구려로 전락되버린 것이다. 사실 구원받는건 엄청나게 어려운건데. 아무나 살수있는 그런게 되버렸다. 원래는 비싼건데. 1,000원도 아니다 100원됬다. 한 1억정도 하던것이. 아무나 대충하면 얻을수 있게되었다. 구원 받으려면 1억을 모아야 하는데. 그마만큼 철저한 회개와 구원받을만한 믿음을 쌓아야 하는건데. 이제 100원만 내면 되니까 거지여도 살수가 있다. -1-

다 됐고 내안에 성령있으면 됩니다

"구원이 천국행 티켓은 아니다." 라는 목사님의 말씀. 두렵고 떨림으로 예수님과 함께 살아가는거다. 그럼 언제쯤 무엇으로 천국행을 확신할 수 있나요? 가봐야 아나요?

요즘 크리스쳔들은 회개는 커녕 구원받은것을 아주 당연시 생각하고, 필요조건을위한 사과만할뿐 하나님에게 자신의 죄를 회개하지않습니다 그저 자기 개인 신앙만을 위하고 남을위한 사랑이 전혀없습니다 믿는자는 행함이 있으며, 달라야하거늘 믿지아니하는자들보다 더 추악한경우가 많습니다 세상에서 복과 은혜받기에만 혈안되있습니다 지옥의 무서움을 전혀모르고 구원이란것을 아주당연하고 쉽게생각하고있습니다 교회만 다니지, 예수믿는사람이 적습니다 그저 말잘하고 감동만주는 설교잘하고 자기듣기 좋은소리만하는 목사님만찾아 다니며, 내교회 내목사님을 무시합니다. 순간의 감정에 찬양과 기도하며 감성팔이만 몰두하면서 그게 은혜받은것으로 착각할줄알지, 진정성으로 갈급함과 절실한마음으로 두렵고 숨넘어갈듯 절실한 마음으로 예수섬기는 자들이 없는 이시대.. 이게 요즘 크리스챤의 현실입니다

구원을 이루어 내는것입니까? 그러면 구원의 주체가 나란 말이지요? 예수 필요없네요? 영어나 헤라어엔 일하여 들어내라고 했습니다 내가 구원받은것을 실체적으로 나타내 보여라란 말입니다 성경을 바로압시다

말도 안되는 말씀을 하시네 그럼 한번 받은 구원을 내 행위로 평생동안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어서 밀씀하신 천국 티켓을 얻을자가 한 사람이라도 있을까요? 우리의 행위로 구원을 얻은게 아닙니다. 두렵고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는 말씀은 영적인 구원이 아닌 구원 받은 후 생활 구원을 말씀 하신 것입니다

도대체 교회다니는분들 구원이 뭐길래 제 SNS 여친이 자꾸 구원받으라고 유혹 협박 하는데 구원받으면 뭐 마음이 밝아져요? 정신이 건강해지나요? 참 ㅡㅡㅡ

구원받은 자의 증거는 사람에게 보이는 게 아니라, 성령 하나님이 스스로를 증명하시고 하나님만이 아십니다. " 그것을 어떻게 아나요? " 의문을 제기할 이유가 없습니다. 행위로 인해 사람이 판단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유기성 목사님은 영보다는 육의 사람 같습니다.

구원론에 대해서 오랜시간 고민해봤지만 결론은 모르겠다 입니다. 한번 구원이 영원한지, 취소될 수 있는지 하지만 구원의 확실한 건 구원받은 사람은 성령을 약속으로 받고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성화의 과정을 가게 됩니다. 저는 성령님이 죄를 깨닫게 하시고, 기도할 마음 부어주시고 거룩한 삶의 소망을 주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마음을 부어주실때 순종하는 것은 인간의 자유의지라고 생각해요. 에를들어 하나님이 흙과 물과 산소와 태양을 통해 먹을것을 자라게 하셨고 성령님이 요리를 해서 내 앞에 가져다 주셨어요. 그라고 내가 자유의지로 음식을 먹었다 칩시다. 안먹으면 굶어 죽어요. 그런데 내게 차려준 음식 먹으려고 수저들고 씹는 행위가 하나님의 절대적 은혜를 회손시키는 일일까요? 심지어 그 손과 그 입도 하나님이 만드셨죠. 그저 굶어죽을 상황에 감사합니다 하고 먹을 뿐이죠. 인간의 자유의지 마져도 하나님의 절대적 구원을 막을 수 없다면. 애초에 하와가 뱀에게 유혹당할때 자유의지에 개입하셔서 막아 주셨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예수님도 오실 필요가 없구요. 뱀을 바로 지옥불에 던지구요. 가인이 아벨을 죽일때도 죄를 다스리라고 하셨지만 가인이 자유의지로 아벨을 죽이는걸 막지 않으셨죠. 절대적 은혜로 구원에 이르지만 성령님의 음성에 순종하는 자유의지 또한 구원에 필요하며, 그것을 나의 행위로 구원받는다는 의가 될 수는 없고 고백적 차원에서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아닐수도 있구요. 죽어봐야 알겠죠. 진짜 모르겠어요. 단지 지금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더 이상 "예수 믿고 죽어서 천국 가자"는 성경과 다른 거짓말에 속지 마세요! 지금이 진리의 성령의 음성을 듣고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함을 받아, 모든 죄에서 자유하고 온전한 믿음에 이를 수 있는 때가 도래했기 때문에 진정한 기독교인이라면 육체가 살아서 영생하는 이 약속을 반드시 받고 아버지의 명령인 "영생"을 지켜야합니다!

구원의 확신이 없으면 다른교회로 가세요

구원받은 유일한 증거는!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과 화목한 관계를 회복하므로써 영원한 안식을 확보한 것이다!(고후5:19,히4:10) 이 사람, 말잔치가 심한 것을 보니 분명 히 거듭난 사람이 아니다라는 느낌!

목사님부터 구원받으세요 말씀이 구원 이론은 되는데 생명력이 전혀없어요. 성도들이 불쌍하네요. 목사님 구원받으세요

불평과 시비는 해야할땐 해야지요~ 예수님도 기득세력에 대해 그리했습니다. 예수님을 알면서 불평 시비를 하지말라니요. 습관이 되선 안되지만 교회가 부당하게 할땐 해야죠 ~ 하나님이라는 말로 교인들 다 입다물고 기도만하게 하면 그게 하나님이 원하는건 아니지요. 지금시대에 교회와 하나님이 과연 하나일가요? 항상 느끼지만 교회를 위한 목회인지 무엇인지 애매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