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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문해력 플러스 - 어른을 위한 어휘력_ 

EBS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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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만 명을 혼란에 빠뜨린 EBS 성인 어휘 능력 검사!
문제 풀이와 함께 다양한 일상생활 속 문해력의 근간이 되는 어휘력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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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авг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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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2   
@user-iu7hv3tr3j
@user-iu7hv3tr3j Год назад
어휘력이 부족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어휘력이 부족하다고 남을 비방하거나 어려운 단어를 쓴다고 역정내지 않고 단어를 찾아보려는 습관이 생긴다면 이런 상황이 바뀌지 않을 까요?
@misochan0306
@misochan0306 Год назад
이번주도감사함니디^^ 초아언니 넘넘귀여워ㅠㅠ
@user-hz5ru7iz2g
@user-hz5ru7iz2g Год назад
이번주 문해력은 성인어휘력 테스트입니다 시청하고 느낀점은 독서의 중요성 입니다 책을 안읽은 댓가를 이번 어휘력 시험에서 톡톡히 치룬거 같습니다 독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sarangkim6373
@sarangkim6373 Год назад
퍼온댓글인데 참고해보세요 ----- 아이들 대상의 강의나 강연을 하면 느끼는게 있는데요. 주어진 텍스트를 단순히 암기하는 뇌만 길러지고 있고, 이를 정말 잘 아는 출제위원이나 논술/독해력/문해력 관련 문제 기획자들은 학생들의 이 취약점을 집요하게 공략한다는 거였어요.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구석기시대에는 뗀석기가 사용되었다. 2. 신석기시대에는 간석기가 사용되었다. 이 문장이 주어지면, 다들 그냥 외워버리지요. 그리고 기계적으로 튀어나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구석기는 뗀석기. 신석기는 간석기. ​ 보다 더 딥한 공부를 한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반대로도 외우고요. "뗀석기면, 구석기" 그런데 이런 단순한 구구단식 암기는, 문해력 독해력 등에 도움이 되지 않잖아요. 더 깊게 들어가면, 구석기시대와 신석기시대의 구분은 정확히 언제지? 그럼, 그 시기가 지나면 모든 뗀석기가 한번에 간석기로 변한건가? 아니면 혼용시기가 있었나? 두 시기 외에도 다른 시기들이 존재하려나? 석기 류 말고, 다른 차이점도 존재하는걸까? 등이요. 문맥 너머를 파악한다는 것은, 텍스트를 읽으며 위의 질문 중 일부라도 자연스레 떠오르는 것을 의미하거든요. 이런 연습을 하다보면, 조금씩 글을 읽고, 문맥을 읽는 능력이 길러지고요. 일상 생활 도중에서도, 대부분의 '센스있다'라는 반응을 이끌어내는 의사소통 방식이라고 생각해요. 관련글입니다. cafe.naver.com/writefuture/4389
@lbhedu
@lbhedu 7 дней назад
*시ː련2: 試鍊 시험할 시, 불릴 련 try; make a trial ①의지나 참을성을 시험(試驗)하거나 단련(鍛鍊)시키는 것. 시련을 극복하다. ②의지나 됨됨이 따위를 시험(試驗)하여 봄.
@user-it2pp9qq7j
@user-it2pp9qq7j Год назад
문해력에 관심이 생겨서 기대가 많이 됩니다. 계속 보다보면 문해력이 높아질것 같아요 ~^^
@hyeonsseungsseungi
@hyeonsseungsseungi Год назад
개인적으로는 한자교육을 더 시킬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문해력 문제의 절반은 한자교육에서 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hyeonsseungsseungi
@hyeonsseungsseungi Год назад
0:03 초아는 오늘도 귀엽군요.
@hyeonsseungsseungi
@hyeonsseungsseungi Год назад
7:19 초아님 귀엽군요.
@lbhedu
@lbhedu 7 дней назад
주기6: 週忌 돌 주, 꺼릴 기 anniversary of one's death 죽은 뒤, 해마다 돌아오는[週] 그 죽은 날[忌]. 10주기 기념행사.
@user-hz5ru7iz2g
@user-hz5ru7iz2g Год назад
진짜 EBS 국어 터줏대감 원조 선생님은 서한샘 선생님 이시고 저의 EBS 국어 선생님은 이효복 선생님 이십니다
@hyeonsseungsseungi
@hyeonsseungsseungi Год назад
추앙, 수태, 후과 같은 단어를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이 많다니... 충격이군요...
@user-ne9vu3hp6r
@user-ne9vu3hp6r Год назад
추앙해요 드라마에서 잘 안나오는 말이라..
@graciousdignity7547
@graciousdignity754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수태는 임신과 동의어라고 간주해도 됨
@lbhedu
@lbhedu 7 дней назад
방년: 芳年 꽃다울 방, 나이 년 . blooming age; sweet age 여자의 스무 살 안팎의 꽃다운[芳] 나이[年]. 방년 열여덟입니다. 방령(芳齡).
@user-dx9kc3dw9r
@user-dx9kc3dw9r Год назад
한자도 어느정도 이제 다시 공부하는게 좋은 현상일듯해보이네요
@kbkre56
@kbkre5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휘력 테스트를 보고 한자의 중요성을 깨닫습니다
@lbhedu
@lbhedu 7 дней назад
추앙: 推仰 받들 추, 우러를 앙 respect; revere; look up to 높이 받들어[推] 우러러봄[仰]. 그는 가장 위대한 지도자로 추앙받는다.
@gbcszcfdcvc001
@gbcszcfdcvc001 Год назад
영상을 보면서 든 생각.... 개인적인 의견으로) 문해력 차이가 나는 이유는 생각 글(그림, 영상 포함.)로 바꾸는 과정에서 개인의 지식과 경험에 따라 단어 이해나 글로 표현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글을 쓰려면 단어 뜻과 표현 방법(문법*)을 알아야 합니다. 즉, 생각을 적절하게 나타낼 수 있는 단어를 고르고(*), 문법(*)에 맞게 연결하여 문장을 만듭니다. 여기서 문해력과 연결되는 중요한 점이 있는데, 단어를 *고르고 글로 작성하는 과정에서 글을 쓰는 사람의 지식과 경험에 따라 단어와 문장 표현이 달라진다는 것이죠. // 예로, 손에 들고 다니며 전지로 불을 켜는 휴대용 조명기구를 보고 글로 옮긴다면 쓰는 입장에서, 한국 사람은 '손전등', '회중전등(懷中電燈)', '플래시, '후라시', '照足燈(조족등, 조선시대)'을, 미국 사람은 'flashlight'를 고르고 국어나 영어의 문법에 따라 글을 써 나갈 것입니다. 읽는 입장에서 본다면, 한국 사람은 영어를 읽지 못하거나 어려움을 느낄 수도 있고 국어로 적혀 있어더라도 '회중전등','조족등' 같이 낯선 단어는 이해하기 힘들 것입니다. - 단어가 머리 속에 특정한 현상, 대상으로 그려지지 않으면 이해하지 못한 것임. * 글을 읽고 위 '휴대용 조명기구'를 떠 올리는데 번역, 추가 설명(글, 사진, 영상 등)이 도움이 되는데, 글과 그림이 많이 들어간 어린이 도서, 많은 분이 애용하는 유튜브가 하나의 사례입니다. // 문해력을 올리는 방법은 1. 평소에 정보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입니다. 즉, 다양하게 표현된 글을 읽고 (이해하고) 쓰는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다른 시대, 나라, 분야에서 사용하는 단어를 알고 있으면 당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종이, 화면 등 매체 종류는 큰 관련이 없다고 생각함. 2. 외국 글(외국어)은 적절한(?) 한글로 번역(외래어)하는 것입니다. 외국어의 갯수 만큼 많은 단어와 문법에 기억하고 익숙해지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국가 차원에서 번역을 하면 정말 좋겠지만, 보고서 작성 등 당장 필요한 경우, 참고자료와 함께 한글로 정리해 두면 도움이 되겠죠. 3. 새로운 개념은 새로운 단어로 만들어야 합니다. 전에 사용하던 단어와 표현이 중복되거나 설명(*)이 길어져 소통이 어렵거나 활용 효과가 떨어 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예) A라는 단어가 있는데 유사한 용도의 B나, C가 추가된 경우, 새 단어를 만들지 않으면, '구형 A, 신형 A, 최신형 A'로 사용하게 됩니다. * 단어를 사전에서 찾으면, [ 단어 : 의미~ ]로 쓰여 있는데 '의미'로 길게 설명하게 된다. - (단어) 손전등 : (의미) 전구와 전지를 이용하여 빛을 밝히는 휴대용 조명기구 ㅇ 추 신 - '디지털 리터러시(문해력)'가 자주 언론에 등장하는 이유는 정보화 기기의 도움을 받아 전세계적에서 (다양하게 표현된) 정보를 대량/고속으로 검색하여 사용할 때 빨리 이해할 여유를 갖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긴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pi1qs3gx8l
@user-pi1qs3gx8l Месяц назад
근데 테레비만 켜도 세계화라는 단어가 멀쩡히 있는데 다들 글로벌~, 인터내셔널~ 이런 단어만 쓰고 있음 이건 교육, 국가, 방송사의 문제라고 봅니다.
@lbhedu
@lbhedu 7 дней назад
향ː년: 享年 누릴 향, 나이 년 one’s age at death 한평생 살아서 누린[享] 나이[年]. 죽은 사람의 나이를 이를 때만 쓴다. 그는 향년 60세로 돌아가셨다.
@lbhedu
@lbhedu 7 дней назад
만ː무: 萬無 일만 만, 없을 무 cannot be 절대로[萬] 없음[無]. 전혀 없음. 그것은 사실일 리가 만무하다. 시ː정2: 是正 옳을 시, 바를 정 correct 잘못된 것을 옳고[是] 바르게[正] 함. 잘못된 점은 반드시 시정해야 한다.
@cats_tail
@cats_tai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수태를 모른다는거에 놀랐네요. 마리아 처녀수태, 예수 수태. 유명하지 않나.... 교회 안다녀도, 크리스마스 시즌만 되면.... 티비서 많이 나왔는데....
@user-wb5hw4kb2h
@user-wb5hw4kb2h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게 반의어란게 애매하네요. 후과란게 뒤에 있을 나쁜 결과라는 뜻인데 반의어라고 하면 뒤에 있을
@many2533
@many253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과가 될 수없는 이유는 사건의 발생 전에 결과가 있을 수 없기에 전과는 불가능해요..... 성과가 있다. 후과가 미치다. 좋은 결과 나쁜결과 선택지 상에서는 맞는 답이고 시간으로 따진다면 오히려 원인이맞는 반의어 입니다. 좀 더 정확히는 前因이 반의어입니다. 전인후과라는 성어로 함께 쓰이기도 합니다
@user-jd7ct1qh7x
@user-jd7ct1qh7x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단어만 보고 반대 단어를 찾는 문제가 아니니까요
@YSPark-pr9jn
@YSPark-pr9jn Год назад
솔직히 몰랏는데 예능에서 웃기게 표현하는말들이 잘못된 단어도 잇엇구나 싶네요
@victorim_v
@victorim_v Год назад
진짜 책 안읽나보네
@Acc852
@Acc852 Год назад
‘국평오’를 늘 생각하게 되네요
@user-tb1gw7bj4v
@user-tb1gw7bj4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잉태하다는 들어봤는데 수태하다는 ...처음들었어
@llllIIIIlllIIIlll
@llllIIIIlllIIIll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수태하다.. 수태[受態] 수동적인 태도를 갖는다 라고 만드면 되는거 아님??ㅋㅋㅋ
@stomsvin9257
@stomsvin9257 Год назад
ㅍㅁ본진 대학?
Далее
КАК ДУМАЕТЕ КТО ВЫЙГРАЕТ😂
0:29
DEFINITELY NOT HAPPENING ON MY WATCH! 😒
0:12
Просмотров 49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