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쿤입니다.
2015년 부터 다양한 분들에게 사진 강의를 진행 했습니다.
모든 교육이 쉽지는 않지만, 특히 취미/생활 예술의 경우 교육이 훨씬 더 까다롭더라구요.
그간 느껴왔던 사진 잘 찍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를
제 나름의 이론으로 해석해 봤습니다.
혹시 창작 중 깊은 절망의 수렁에서 헤어나오지 못하시는 분들이라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듯 하네요.
0:00 오프닝 / 방쿤 소개
1:45 90%의 만족과 10%의 불만족에서 고민해보다
2:55 '잘 찍은 사진'의 기준이 필요하다
4:05 2015, 뉴욕 사진
5:48 자신-타인 만족의 사분면
7:10 자기만족-타인만족 해설
8:05 자기불만족-타인불만족 해설
10:02 자기불만족-타인만족 해설
11:52 자기만족-타인불만족 해설
12:50 크리에이터/작가로서의 포지셔닝
14:32 사진을 잘 찍고 싶다면 '잘 찍은 사진'의 기준을 세워라
15:32 작가가 스스로의 기준과 싸우는 과정
18:15 나를 만족 시켰던 타인의 사진의 비밀
16 июл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