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젠장 또 자정 넘겼네ㅠㅠ 전 이제 자러 갑니다! ✅GTA 6 영상 모음 🎬GTA 6 트레일러 분석 및 정보 총정리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gpdF9SKg33Y.html 🎬GTA 6 트레일러 속 디테일과 비밀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0_mO4YiLWaA.html 🎬역사에 남을 위대한 시작 GTA 시리즈 역사 (상편)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Ybz6CsZtMQE.html 🎬GTA 시리즈 그들이 새로 쓴 위대한 역사 (하편)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GAiRfwOh7vI.html
맵 생긴 것도 플로리다랑 똑같은 거랑 우측에 마이애미, 중앙에 오키조비 호, 하단에 키웨스트 섬을 그대로 구현한 걸 보면 맵만 돌아다니면 마치 플로리다를 여행하는 느낌이겠는데 플로리다를 가본 사람은 가본 장소를 다시 회상하는 느낌을, 안 가본 사람은 온라인 여행하는 느낌을 받을 것 같네요 ㅎㅎ
많이 언급 안하는 부분중에 폭주족도 있는데 과거 그타5까지만해도 오토바이 폭주족들은 대부분 나이 먹을대로 먹은 사람들이 가죽자켓입고 할리타면서 무리지어다니는 그런 모습이었다면 이번 트레일러에서 묘사된 모습은 10대,20대의 젊은층으로 이루어진 폭주족인것 같아요 현실에서도 몇십, 몇백규모의 유튜브채널을 가진 있는 집단이 있을정도로 폭주족의 세대가 할리 타던 중년에서 묘기를 부리는 젊은층으로 세대교체가 된걸로 보이고요 얘네들이 사륜바이크나 산악바이크를 타면서 독일군헬멧에 바라클라바를 쓰고 가벼운 캐주얼 복장을 한 채 윌리같은 각종 묘기를 부리면서 거리를 질주하는게 특징이죠 가끔 미국 래퍼들 뮤비에서도 등장할정도로 폭주족의 주류를 차지하고있는것 같아요
맥주 브랜드 설명에서 발음들이 잘못된 부분이 많아 알려드립니다 Pißwasser는 설정상 독일산 맥주 브랜드답게 ß가 B가 아닌 에스체트인 관계로 "핍와서"가 아닌 "피스와서"라고 발음하고 제품명 NEIN도 "네인"이 아닌 "나인"이라고 읽습니다 LOGGER BEER는 일반적으로 라거라고 불리는 "라거 비어"고요, LOGGER LIGHT DREICH에서 DREICH는 "드리크"가 아닌 "드리히"로 발음합니다(캠브리지 딕셔너리 발췌)
상세히 분석해주신 영상 잘봤습니다!! 다만 트레일러 속 보드워크 호텔의 모티브는 콜로니호텔 보다는 그 근처에있는 Breakwater 호텔을 모티브로 한것같아요. 해외 유투버 영상중에 보면 호텔 이름의 어감, 발코니 조명, 라운지, 간판의 형태가 더 유사하고 뒤쪽에 Hotel Dixon의 모티브가 되는 Hotel Victor 간판이 보이는걸로 봐서 위치도 더 유사해보입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dQPdtqA4PK8.htmlsi=9x9ppXw0SKde8ib9&t=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