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사주명리학이 뭔지 이게 맞는건지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건지 공부한지 7년 결론은 숲을 보는 학문이지 숲속에 나무를 보는 학문은 아니다 그러나 정말 소름돋을 정도로 정확한 숲을 볼수는 있다 또한 같은 사주라도 환경 즉 부모나 나의 환경에 따라 일부 변할수 있다 같은사주 누구는 대통령 누구는 마을이장 인것 처럼 환경이 위치를 변경 시켰지만 운의 흐름은 같다
100퍼센트 관계성은 있을수 없죠.. 죽느니 사느니 교통사고니 등등 이딴것 역시 모두 개소리 입니다.. 똑같은 사주를 가진 사람은 지구상에 너무나도 많습니다.. 각 개개인의 주어진 환경과 부모 또는 친구, 주변인이 모두 다른데 어떻게 같은 명으로 살아가겠습니까? 다만 규모나 색깔 또는 정확한 모양은 같지 않더라도 사주가 같은 사람들의 운이 비슷한시기에 좋은운이나 나쁜운은 들어올 수 있다고 가정하며 공부중입니다. 죽을때는 몰라도 그냥 운때만 알고 살 수 있어도 좀 더 지혜로운 삶이 되지 않을까요..
이따위 헛소리를 방송에 내보내서 사람들을 더욱 무지하게 만드는 것 자체가 문제다.. 사주명리학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자가 교수랍시고 나와서 헛소리 하는 걸 듣고 있자니 욕이 안나올 수가 없다.. 이 따위 사람이 헛소리 하니까 사주명리학이 미신이라는 안좋은 인식이 팽배해지는거다.. 모르면 제발 공부좀 하고 설쳐라... 알지도 못하면서 다른 학문을 이렇게 무시하는걸 보니 교수로서의 자격이 없다
@@CWG-mk2cb 사주명리학은 통계학이기 이전에 동양철학입니다, 서양의 유명한 과학자, 정신분석학자들이 사주명리학의 근간인 주역을 공부했고, 여기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을 조금만 알아봐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주명리학을 겨우 미래예측의 도구 정도로만 알고 있기에 무지한겁니다
과학으로도저히설명안되는것들이 우주만물에법칙이다 사주는 백프로 맞출순없다 하지만 길운이 있고 흉운이있다 운에 움직임이 반드시있다 인간은 운을 느낀다 그래서 사주는 반드시 해석하기힘든학문이고 그만큼쉬운게아니라서 후루꾸역술가가많은것이다 하지만 사주는 70~80프로에 큰맥은 거의맞드라
@@user-ti8ng2ef7d 사주공부 한놈은 그게 왜 더 과학적인지 알거든 양자물리학적 논리니까 사주공부 안한놈은 그게 왜 안맞는지를 이해를 못하지 이런 논법 자체도이해를 못하고 과학이 발견한 이론적으로만 수학적으로만 인정되는 4차원이상의 형이상학적 논리가 2천년전 실생활에 쓰인걸 납득 못할테니까 무식한 현대인들이 과거보다 나은건 정보양과 다양성이지 질과는 아무 상관없다네 ㅋ
@@user-xv6ig7xx2m 도대체 어떤 논리적인 근거에 따라서 현대과학이 사주에 비해 질적인 측면에서 떨어진다는 거죠...? 님이 말하는 양자물리학이라는 것도 현대과학이 밝혀낸 현상이고 참나 그걸 떠나서 사주가 과학적인 이유 좀 말해주세요 ㅋㅋㅋㅋ 양자물리학하고 사주가 무슨 과학적 연관이 있는데요ㅋㅋㅋㅋ 갈수록 웃음벨이네 ㅋㅋㅋ
정확하긴ㅋㅋ 그래서 영상에서 얘기하잖아요 많은 사람의 사주를 정확히 통계하려면 단 한 사람이 무려 1300만명(객관성을 더 확보하려면 그것의 10배인 1억3000만명)의 사람을 통계를 내야 한다고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환경,문화는 가만히 있나요? 시시각각 변하는 사람들의 인생흐름은 누가 집계하고 기록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