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fshark.kr/partner/jolinnamja 를 클릭 또는 프로모션코드 jolinnamja 를 입력하여, 서프샤크에서만 제공하는 24개월 구독 시 추가 3개월을 받아보세요! * 10:27 창단 첫 해 우승이 아니라 그냥 우승입니다. 혼동 드려 죄송합니다. 당분간 보기 힘들 광고... 많이 사랑해주세요
호날두가 나이가 들면서 비교 대상이 되며 재조명 받는 선수가 웨인 루니죠. 나이가 들며 루니가 기량 하락이 오면서 미들 자원으로 내려보냈을 잠깐의 방황은 있었지만 루니가 했던 말이 " 과거 스콜스의 역할을 할수 있음에 영광이다." 이라고 말했었죠. 상승의 있다면 하락도 있음을 받아드리고 내려올줄도 아는 선수가 루니죠.
@@user-Jin-seok 즐라탄처럼 팀 라커룸 분위기 좋게 만들고 선수들 동기부여 시키면 좋지 근데 호날두는 개인주의에 나이에따라 기량 떨어지는거 못받아들이고 아직까지 자기가 세계 최고라는걸 내려놓지 못해서 경기 선발 좀 못하면 찡찡대고 라커룸 분위기 흐리고 그래서 그때 팀 성적도 개펀이었음
가십거리 그저 기자들의 조회수 올리기 슈퍼스타 까기 이슈 만들기... 아무의미없는 개소리들... 사실의 극히 일부와 기자의 상상과 구독자의 뇌피셜이 더해서 개소리는 끝없이 창조되고 아무 의미없는 그시절 개소리였다는건 몇년만 지나도 나타나지...무슨의미가 있냐 이미 호날두는 슈퍼스타고 루니도 영웅인데 이런 가십거리에 관심갖고 당신은?? 비교 대상??ㅋㅋ 다 기사를 위한 이슈몰이를 위한 개수작이라는것을...
"Remember the name, Wayne Rooney" 이때부터 20년동안 나의 최애 선수. 전무후무한 데뷔 장면들... 저 정도의 레전드가 됐는데도 돌이켜 생각하면 완벽하지 못한 인간성과 자기 관리로 왠지 다 꽃피우지 못한것 같은 아쉬움이 남는 선수. 동시대에 인간을 넘어선 수준의 재능을 가진 선수 하나와 인간을 넘어선 자기 관리 능력을 가진 선수 하나가 등장해서 어느정도 가려지기도 했지만 나한테는 메날두보다 더한 선수가 나타나도 루니가 최애다. 왜냐면 루니는 그렇게 화려하고 유연한 플레이를 하면서도 가끔 경기장에 죽으러 나온 검투사 같은 표정이 보일때가 있었거든.
2005년에 박지성 맨유가고 루니라는 선수를 제대로 처음봤는데, 그때 이미 완성된 선수같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돌적이면서도, 상당히 이타적이었습니다. 때로는 지공으로 경기를 풀어갈줄도 아니고, 때로는 다이나믹하게 때릴대는 과감히 때려주고, 20살밖에 안된 선수가 30대 베테랑 마냥 굉장히 지능적이고 침착하더군요. 진짜 그때 너무 센세이션 했었다는
내가 감독이고 전성기시절의 한명의 선수를 데려온다면 메시도 호날두도 아닌 루니를 고를거임 자기가 돋보이기 위한 플레이가 아닌 팀을 위해 헌신하는 가장 대표적인 선수가 루니 우리가 흔히 아는 이런 유형이 박지성인데, 루니는 박지성의 헌신에 주인공역할까지 가능함 진짜 골키퍼 빼고 모든 역할 다 할수 있는 선수 개인적으로 맨유의 추락시점은 퍼거슨의 부재도 있지만 루니가 떠나고부터라 생각함
9:50 Wayne Rooney:Park Nice Play(웨인 루니:박 나이스 플레이) Park Ji Sung:Your Welcome Rooney Your Shot Is Good!(고마워 루니 너 슛이 좋은데!) Wayne Rooney:Thanks Park(박 고마워) Park Ji Sung:Your Welcome Rooney Once Again Welcome To Man U Rooney(천만해 다시한번 맨유로 온거 환영해 루니) Wayne Rooney:Thanks Ji Sung I won't forget this favor(지성아 고마워 이 은혜는 잊지 않을께) Park Ji Sung:Ok!(엉!) 그렇게 해서 둘이는 사이좋은 맨유 팀원 이었다고 한다
유로2004에서 루니&호날두 이 어린 두 천재한테 반해 맨유 팬이 됐던 게 생각나네요 당시 루니는 파워+엄청난 스피드+터프함+맨유에 대한 강한 애정을 갖고 있었고 아스날킬러라 또 좋아했었음 ㅋㅋㅋㅋ 비록 아스날과 했던 FA컵 결승에선 지긴 했었으나 루날도 둘이서 경기내내 압도했던 것도 생생함 호날두랑 비교하면 상당히 빨리 내리막을 걸은 게 아쉽긴 하지만 제 축구팬 인생 중 가장 행복했고 눈물나는 루날도 콤비에 관한 추억들을 돌이켜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맨유에게 고마운게 나의 어린시절 박지성이 유럽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고 오.. 재밌네라고 생각하게 되어서 해외축구에 입문하여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걸 통해서 각종 클럽 경기를 찾아보게 되었으며 거기서 바르셀로나 딩요부터 현실에서도 선수들 스쿼드가 이러면 게임보다 더 한것이 아니냐는 레알 마드리드 전승 우승의 아스날 등 경기가 스토리가 있고 볼 맛이 나는 그 시절에 맨유라는 클럽을 박지성의 입단 뉴스를 통하여 알게되었는데 대표적으로 루니와 호날두를 좋아하게 되었고 셋이서 역습하는 명장면부터 루니의 오버헤드킥 첼시전 박지성의 활약이나 윙어가 42골을 넣어버리는 호날두나 머릿속에서 잊을수가 없는 기록이나 경기를 보여준 그 시절 우리들의 영웅들 축구라는 스포츠를 감동으로 물들여준 맨유의 선수였던 루니에게 그리고 편집을 너무 잘해서 늘 기대하고 보는 우리 유튜버님 늘 잘 감상하고 갑니다!
루니의 완전한 팬이었습니다. 루니는 마지막 낭만이었다. 당시 레알 맨시티 첼시 뮌헨 루니와의 이적 염문설이 있었고, 포워드에서 공미로 또 중미까지 내려왔지만 끝까지 남았죠. 팀의 핵심 스트라이커일때는 참 운도 안따라줬던게, 26골 27골을 넣고도 득점왕도 못했고 반페르시가 맨유로 와서 바로 득점왕을 하는것을 지켜봐야 했었죠ㅜㅜ. 그 후 퍼기가 떠나고 모예스가 오고 반페르시는 부상때문에 경기도 못나오고 리그순위는 7위로 마무리를 했지만 루니는 팀내 득점과 도움 1위를 차지하며 그 나마 자존심을 지켰죠. 지금은 잉글랜드 a매치 득점1위도, 리그 총 득점 순위 2위도 케인에게 넘겨주었죠ㅜㅜ 그래도 당신의 열정은 정말 멋있었습니다
재능만큼은 케인보다 위였다고 봄. 전성기 시절은 호날두와 비견됐었는데 그 이후로 잦은 음주가무와 자기관리에 소홀한 탓에 예전만큼 기량이 나오질 않음. 그래도 워낙 재능이 걸출했던 선수라 잘하긴 했는데 호날두와의 격차는 날이 갈수록 커져갔음. 호날두는 계속 성장하고 루니는 기량이 계속 떨어지고... 자기관리에 조금만 더 신경썻으면 잉글랜드 유일무이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남았을거라 봄~
@@이름이-l9e 그래서 내가 어쩌라는거야.. 같이 욕이라도 해줘??? 편집이 적든 많든 영상미 좋고 듣기 편하다는데 뭐 편집 거의 없으면 앞으로 보지도 말고 기대도 하면 안됨? 아니 어쩌라는건데... 다큐인거 나도 아는데 보기 편하게 영상 만들어줘서 고마워하는것도 안됨?
프리미어 리그 역대 득점 3위, 도움 3위 챔피언스 리그 1회 우승 프리미어 리그 5회 우승 FA컵 1회 우승 리그컵 3회 우승 클럽 월드컵 1회 우승 커뮤니티 쉴드 4회 우승 유로파 리그 1회 우승 그는 진정한 맨유의 레전드이자 세계 축구의 레전드인 웨인 마크 루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