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부에서는 이런 정책만 쓴다는 걸 알면서도 부동산 하락할꺼라는 판단하는 거 자체가 문제인 듯. 돈을 벌려면 정책 방향, 시장 흐름등 다방면으로 보고 움직이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냥 저출산에 인구 줄어드니 집값은 폭락한다 라는 이론으로 눈과 귀를 닫으면 더이상 아무런 발전이 없는거임. 참고로 50년 후 인구 3000만명정도로 감소. 그 인구가 대부분 수도권에 몰려버리면 우리죽을때까지는 수도권 집값 안떨어진다고 본다. 저출산으로 집값 폭락한다는 사람들 한테 이말해주고 싶음. 전쟁날껀데 한국에 왜 살고있냐고. ㅋㅋ
주담대 대출 낮아지면 계속 오를 수도.. 2% 초반이면 확실히 아파트값 상승 할겁니다. 만약 1% 중반이되면...?? 즉 앞으로 금리내려갈 일만 남았기에 폭락은 거의 불가능.. 인구수가 준다고 아파트가 서울 남아돌거란 예측은 금물... 지방도 교통좋은 역세권은 절대 폭락 없을 겁니다.. 이상한 곳에 아파트를 지어놓으니 미분양이 안 나오겠냐고..
@@박성식-m5s 문제가 많죠 집값 오르는 만큼 소득수준이 오르지 않기에 집값이 오를수록 빚갚느라 내수에 돈이 안돌고 불경기가 되고 취업도 힘들고 그로인해 결혼도 늦고 아이는 낳고 싶어도 못낳죠 집값이 올라야 득보는 분들도 많지만 그만큼 경제는 병들어가는거죠 그사람들의 부가 유지 되기위해선 먹을수 있는 감이어야 한다는거죠 답은 저도 모르고 저하나 누울집 하나 가지고 있지만 집값이 오른다고 좋은건 없네요 이사갈거면 그게그거니까요
부동산은 안정될순 없다 양극단 아죠. 국민들의 투기성이 가라 앉아야 비로소 안정이나 ,이는 경기침체로 또 다른 부작용 일 뿐. 금리 안정으로 언제든 때가 되면 서민 집한채 사는 이들에게 는 용기를 투기꾼에게는 ( 도시 한 채 ,시골 한채 는 제외)세금높게 .일률 편천적인 법은 "돈 놓고 돈 먹기" 에 가세 하고 ,집값 이상 고가. 물론 ,강남 ,분당 등 투기 지역 은 불로소득이 없도록 현행 유지.
우리나라는 고장났어요. 부동산이 너무 높아 살수없을지경인데 그렇다고 떨어뜨리면 이미 빚낸 사람은 다죽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임.. 결국 이 끝없는 부동산의 끝없는 욕심으로 큰 죄값을 치를거라고 생각함.. 누구도 부동산 열광이 잘못됬다는걸 알지만 어떻게 할수 없음 더더욱이 지지율 30%윤정부는 더더욱이..
부동산의 가격을 기준으로 규제 정책을 만들어야 하는데, 현 정책들은 집숫자에 촛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시장의 왜곡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가령 2억짜리 빌라만 보유해도 청약을 비롯한 각종 세제혜택이 박탈되기 때문에 아파트가 아니면 애시당초 보유하질 않으려 합니다. 그러다보니 빌라시장은 매매부터 전세까지 죄다 전멸했고, 아파트는 작은 뉴스 하나에도 더욱 껑충 올랐습니다. 인구소멸과 상관없이 그냥 지방이라는 이유로 집값이 떨어지고, 서울 아파트라고 하면 이유없어도 다 올랐습니다. 그중에 똘똘한 한채라는 이유로 서울 외곽은 죽고, 강남은 올랐죠. 지방이든 어디든 2억짜리 빌라 3개 가진 사람이면 온갖 세금 규제를 다 받습니다. 하지만 15억짜리 아파트를 한채 가졌다면 불이익이 없죠. 심지어 20억짜리 전세를 살면, 집 없는 서민으로 분류되어 많은 혜택을 받습니다. 20억짜리 전세세입자가 집이 없어 눈물 흘리는 불쌍한 세입자인가요? 2억짜리 빌라 3채를 가지면 부동산 투기범입니까? 지금 부동산 정책은 형평성을 잃었어요. 과연 이런 현상을 초래한 부동산 정책이 올바른 정책이라 할 수 있습니까?
세수가 부족해 돈을 계속 풀고있는데 물가가 잡힐리가. 물가가 안잡히는데 금리를 내리겠다? 미국 금리랑 비교해도 금리역전인 상황에서 미국도 금리 인하시기를 아직 못잡고 있고 미국 금리 스텝이 4번은 되어야 인하시기를 본다고 해도 믿을까말까할텐데 아.. 금리 인하하면 안되는데 인하하겠다고 발표라도 해서 부동산 매수세를 좀 올려보겠다는건가? ㅁ1친건가? 진짜 ㅁ쳤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앞으로 더 오를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화려한 불꽃이 무슨 의미인지,,,,,, 알 수는 없지만 조심스럽지요,,,,,, 어떤 자신이든지 끝없이 오르는 자산은 없었다고 기억합니다만,,,,, 몰르지요,,,, 서울 아파트 값은 미쳐 날뛴지 너무 오래 되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