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밖에 나갈때, 비싼 물건들 절대로 갖고 나가지 마세요. 목걸이를 하고 나간 것 자체가 "내 목걸이 뜯어가세요." 라는 것과 똑같아요. 귀중품은 절대 갖고 나가지 마세요. 스마트 폰의 경우, 저는 해외로 갈때 원래 사용하던 스마트폰은 숙소나 집에 두고 세컨드 폰 (unlocked, 저렴한 저가 안드로이드 폰)만 들고 다닙니다. 지갑도 원래 사용하던 지갑 말고, 다른 지갑(세컨드 용)에 최소한의 돈만 넣고 다니세요.
영사관이 경찰관인가요?? 그나라에가면 그나라 내정 시스템이 있습니다 그나라의 경찰이 있고 군대가 있고 행정이 있습니다 영사관이 할수있는건 기본적인 업무와 위급한 상황대처입니다 꼭 더좋은 서비스를 원한다면 더많은 세금을 걷어야겠죠 차라리 사장님이 그냥 보디가드 대리고 가심이 세금내서 하는거보다 저렴하게 쓸수있을듯합니다
뉴욕에 사는 동포입니다. 영사관? 자국민들 무시하고 대놓고 하대합니다. 자기들이 왜 외국까지 나와 있는지 모르는 것 같아요. 불친절? 이건 뭐 아주 익숙한 영사관 직원들의 태도라서 그런 경험을 해도 당연하게 느껴질 정도예요. 같은 건물 외국인들에게 대하는 거 보면 그렇게 상냥할 수가 없어요. 한국인이 범죄의 표적이 되어도 그들에게는 그냥 '귀찮은 민원' 정도입니다. 외국 여행하시는 분들 오히려 현지 경찰에게 신고하세요. 영사관 통하는 동안 범죄자에게 더 시간만 줍니다.
일본 영사관이나 대사관보다 서비스가 한참 떨어져..... 해외 대사관이나 영사관을 주로 첩보 활동 그리고 공직자 유배지로 보내는 정도로 이용되는 건 아닌지......? 그러니 원래 목적으로 국민들이 혜택을 못 보는듯..... 지금까지 정치인들 뭐했을까? 정치인들 해놓은게 없어!
@@psj687 그러니까 있을 필요가 없죠 영사관이 아닌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임시보호소와 비상시 지원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는게 맞는거아닐까요? 작은일에도 도와줄수있는게없다 해줄수있는게없다 이게 맞나요? 최소한 알아보려는 노력이라도 보더라도 이러지 않아요 ㅋㅋㅋㅋ 진짜 귀찮아하는게 표정과 행동에서부터 다드러나는데 진짜 제가 낸 세금 다돌려받고 싶을정도였어요
과거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공항이 시위대에게 점령 당했던 당시. 저는 그곳에 있었습니다. 길거리에서는 총성과 폭발음이 들리고, 건물들의 창문 및 ATM 들은 파손되고 깨져있었습니다. 물론, 금융거래 및 인터넷, 전화가 다 막혀서 작은 구멍가게 하나도 열지 않는 상황. 게다가 도시의 곳곳에 러시아군과 시위대의 격돌로 도시에서 벗어나는 게 불가능한 상황. 이러한 상황에서 현지에 아는 사람 1명도 없는 한국인인 저는 유일하게 의지할 곳이 대사관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대사관에서는 도움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저 안전을 위해 어딘가의 호텔에 들어가서 숨어 있으라고 하더군요. 그러면 대사관에서 물과 빵이라도 주겠다고. 어찌저찌 호텔에 평소 가격의 5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내고 바가지를 쓰면서 4일을 버티고 있는 상황. 대사관에서 1통의 전화가 호텔 로비로 왔습니다.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서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겠다고. 대체 대사관이 하는 일이 뭡니까? 하다못해 대사관 로비에 대충 천쪼가리라도 깔고 지낼 수 있게만 해줬어도 이런 내용을 쓰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결국, 여행에서 만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친구가. 저를 딱하게 여겨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에 같이 갔고.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에서는 기차를 타고, 도시를 벗어날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대한민국 대사관이 우즈베키스탄 대사관보다 힘이 약한가요? 그렇게 한국인을 좋아하는 카자흐스탄에서. 특별편도 아닌. 원래 존재하는 기차를 이용한 탈출 방법. 또는 안전을 위한 장소 마련 등. 어떠한 것도 하지 않는 대한민국 대사관. 대체 어떤 일을 하는 기관입니까 대사관이란. 대한민국의 대사관은 그저 외교만 하고. 국민의 안전과 보호는 신경도 안 쓰는 기관인가요?
예전부터 해외근무하는사람들사이에서 불문율인데. 꿀팁이에요 해외에서 문제가 생겼을경우에 한국영사관가는것보다 타국영사관인 일본영사관가서 도움요청하는게 오히려 더 효과적입니다. 한국인이라고 무시하지않고 도움줘요 일본영사관사람들. 한국 영사관은 그냥 들어주는 시늉만하고 조치는 안해주는데 일본영사관가면 조치 취해줍니다.
도와주지 못할거면 대사관이 뭐하 필요하지요. 세금아까우니 닫아야합니다. 대사관에 연락하려이 한인회가 빠르겠네요. 제발 한국관광객들도 가기전에 주위가 필요합니다. 유럽에 이민온사람들 중에 아프리카 이민인들의 소매치기등이 심하기에 보이는 모습으로 금목거리등은 조심해야합니다. 비싼 시계도 마찮가지입니다. 다닐때 사람많은곳으로 다녀야합니다. 문제가 있을것같으면 빨리 식당 가계등으로 들어가세요. 마짱떠나가는 위험합니다. 칼등 무기를 가지고 있을수있습니다. 유럽에서 33년째살고있는 교포입니다.
요즘 외국인들 왈 한국인들은 인종차별이 심하댄다... 그들이 우리나라에서 길을 걷다 이유 없는 인종차별적인 말과 폭행, 불이익을 당할 일이 과연 몇 퍼센트일까? 한국인(동양인)이라는 이유로 외국에 나갈때 무차별 테러를 당할 수도 있다는 걱정은 하지만, 그들이 우리나라에 올때 이러한 걱정을 할까?
무슨 한국이 인종차별 심한듯이 얘기하는 애들이 너무 많음 나도 한국 다른건 다 안좋아해도 인종차별 관련해선 진짜 신사적이라고 생각함 그렇다고 인종차별이 없다는게 아님 다른나라는 특정 인종에 대한 범죄까지 종종 일어나는데 한국은 해봐야 낯선 사람에 대한 궁금증과 적대심에서 오는 시선정도거나 일부 연령대층의 고정관념정도지 어디 뭐 저기 뉴스처럼 사람을 패기라도 하나
영사관 주된 업무는 영사관은 각종 외교관련과 자국민 보호인데 (여기서 자국민 보호란 해당 국가 전쟁시 자국민 비상연락&국내안전귀환+자국민 피랍 및 실종시에 나서는거임) 한해 나라별 관광객수가 50만~800만이 넘는데 무슨 해외 폭행 소매치기까지 보호하는 건줄아시나~ㅋㅋ 그럴려면 해외에 국내 경찰서 1만개 이상을 지어야함~ㅋㅋ
영사관 가본적 있는지...?? 대부분 상주 직원들 비자 업무 같은 평상 업무 하느라 바쁨. 통역... 물론 할 수 있겠지... 그럼 누가 감? 비자 업무 보는 직원이 그날 비자 업무 쉬고 갈까? 그럼 이탈리아 살고 있는 교민들이 난리 칠걸?? 그럼 이런 일년에 한번 일어날까 하는 일로 직원 하나 더 뽑아?? 뽑으면 왜 제는 매일 노냐?? 우리 여기 줄 서있는 것 안보이냐?? 이러고 난리 날걸?? 도와 왜 안도와?? 이렇게 말은 쉬운데 뻔한 예산 가지고 할 수 있는 것은 한정되어 있음. 영사는 뭐하고 노냐? 와인 쳐 마시고 있냐? 고급공무원들도 거기 앉아서 교민들 이혼한다고 하면 불러 앉혀서 이혼 의사 확인해줘야 해. 자잘한 업무로 다 바쁨. 자국민 보호가 중요하지만 유동적인 관광객 도우라고 뽑은 공무원들이 아니라 상주하는 교민들 도우라고 뽑은 자리라 우선순위에서 밀릴 수밖에 없음. 이건 어느 나라나 비슷한 현실임..
백인이 히는것도 어이없지만 흑인이 인종차별하는게 더 어이없음. 그래놓고 맨날 지들이 인종차별 당한다고 그러고. 이민자든 뭐든 그들 모국도 아닌 이태리에서 다른 인종 차별하는건ㅎ 이태리가면 혹은 이태리에서 태어나면 니들이 뭐 이태리 외모로 바뀌는 줄 아나봐?ㅎㅎ그냥 흑인인데. 누가 누굴 차별해ㅎ 니들이 인종차별 당한게 부당하다고 세계에 목소리 높였으면 아시아인한테도 그럼 안되지 않냐?
캐나다 외곽도시에 살다보니 아주 가끔 저렇게 중국말로 놀리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냥 안쳐다보고 무시하시는게 젤 좋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누가 니하오 하길래, 심심해서 그냥, 오 너 중국말 잘하네 너 중국사람이냐, 나도 중국친구 한명 있다 라고 물었더니, 신경질 내면서 가더라구요. 그 다음에도 한두번 또 했는데, 백인, 흑인등에 특히 효과 좋습니다.
이게 은근 먹히는데, 사실 종특에 기인한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는 일단 목소리 크면 말싸움에서 이기는 경우가 많은데, 얘네는 말 그 자체로 싸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육체적인 싸움으로 번지는 게 아닐 것 같을 때 일단 말로 조지면 그냥 가던 길 가는 경우 많습니다. 특히 이렇게 길 가다가 아무 이유도 없이 툭 들이대는 경우에는 어차피 지들도 갈길 가야 하기 때문에 반격이 제대로 들어오면 오히려 살짝 깨갱하고 맙니다. 으휴 못 배운 것들
영사관이 무슨 경찰서냐~ 저런일 해외에서 빈번한데 일일이 나서사 응대하면 영사관 본연의 업무는 누가함? 소가함?ㅋㅋ 제발 좀 알고 말합시다~!! 영사관은 각종 외교관련 비자관련 일하는 곳이니 경찰서 119 구급대로 착각좀 하지맙시다~!!! (전시에는 자국민 비상연락해서 대피시키는 건 덤!)
인종차별도 문제지만 대한민국 영사관이 더 문제다. 자국민을 보호하고 돕기 위해 영사관이 있는거지 그럼 영사관은 왜 있냐? 해외 장기 거주해서 여행하기 위해 있는거냐? 국민세금을 가지고 일은 안하고 경찰서 안내는 해줄수 있다고?ㅋㅋ 그런건 길가는 현지인한테 물어도 알려주겠다. 영사관이면 범인을 잡도록 불철주야 노력을해야 할거 아니냐? 영사관 실명공개후 즉각 파면해라.
일본 영사관이나 대사관보다 서비스가 한참 떨어져..... 해외 대사관이나 영사관을 주로 첩보 활동 그리고 공직자 유배지로 보내는 정도로 이용되는 건 아닌지......? 그러니 원래 목적으로 국민들이 혜택을 못 보는듯..... 지금까지 정치인들 뭐했을까? 정치인들 해놓은게 없어!
@@웅2보리그렇게 해도 현지 경찰들이 뒤돌면서 비웃는게 현실임 도둑맞아도 니가 관리를 잘해야 되는거다 라는게 그쪽나라 인식임 억울하고 미치고 환장하겠어도 그쪽 입장에서는 어쩌라고?임 전공 특성상 이태리에 지인도 많고 제일 가고싶은 나라가 이태리지만 못가겠음..ㅋ들은것도 많아서ㅋㅋ
거울 치료는 효과가 없습니다. 민족말살정책을 당한 바 있는 한국은, 케이팝 보고 놀러온 사람들이 경악할 만한 인종차별국가고 영국에 지배당하며 수백 년 간 차별당한 아일랜드 역시 서유럽에서 가장 인종차별 심한 나라입니다. 나치에게 멸절당할 뻔했던 유대인은 팔레스타인인을 짐승 다루듯하죠. 거울 치료는 아무 효과 없지만 옆에서 구경하는 사람은 즐겁게 해 줍니다. 그게 바로 요새 온라인에서 유행하는 사이다/참교육 코드죠.
그냥 발길을 끊어버리세요 다치고 돈뺏기고 책임도 안져주는데! 아시아인전부 그냥 안가는게 제일 좋아요 비지니스 상 어쩔수 없다면 모를까? 목숨걸고 여행할수 없잖아요? 저런곳이 뭐가좋다고 가요 욕먹고 뺏기고 잘안도와주는데 돈버리고 차라리 국내 여행이나 외국이라도 좀 치안이 없는 안전한 곳으로 여행하세요 ~
영사관이 무슨 경찰서냐~ 저런일 해외에서 빈번한데 일일이 나서사 응대하면 영사관 본연의 업무는 누가함? 소가함?ㅋㅋ 제발 좀 알고 말합시다~!! 영사관은 각종 외교관련 비자관련 일하는 곳이니 경찰서 119 구급대로 착각좀 하지맙시다~!!! (전시에는 자국민 비상연락해서 대피시키는 건 덤!)
@@김영재-n6k8d 한국도 유적지가면 다짜고짜 젊은넘이 외국이한테 그것도 마누라가 옆에 있는데 돈달라고 욕하면서 바로 주먹질하는 모양이지. 동양사람이라고 무시하고 영어로 소리 지르면 덤비니깐 바로 주먹으로 면상 깔기니깐 도망가던데 그 날 경찰까지 신고했고 혹시나 다른 여행자가 피해당할까봐. 외국오래 살아서 영어로 통역가능하면어느나라나 문제없음. 재수없어서 당한거라고 이상한 댓글달지말고 ㅎㅎ
영사관을 폐쇄하는게 아니라 직무 유기한 사람을 강력하게 처벌 해야 한다. 고의적 직무 유기에 해당할 경우 그 사람을 위해 사용된 모든 새금에 징벌적 과징금을 100배쯤 물어서 무기노역형에 처하게 해야한다. 이건 영사 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새금만 털어 먹고 국민 알기를 개똥같이 아는 고위직 모든 공무원들에게 해당시켜서 갑질 못하게 만들어야 한다.
@@Battleofthefilm소수? 저정도면 저 나라의 민도 자체가 저런 것 같은데? 정말 인종차별을 혐오하는 것 같았으면 소수의 꼴통들이 저런 짓 할 때 자국 이미지 훼손될까 우려하여 공격 당하는 사람을 보호하거나 뒤늦게 알았더라도 사과하거나 그럴텐데? 왜 쟤네들은 아시아인종 특히 한국인을 이해해 준 적이 없는데 우리는 자국인이 범죄를 당해도 '저런 꼴통들은 소수겠지...' 이러면서 일반화하면 안된다며 매번 이해해줘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