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애초에 말이 안되는게 외부 사람이 가족들을 죽인거면 제일 위협이 되는게 아빠인데 왜 제프리는 안 죽였냐고 ㅋㅋ 나같아도 들어가자마자 아빠부터 죽였을 거임 그리고 남편은 군의관인데 맞서 싸우기는 커녕 방어흔도 전혀 없고 자상도 경미한 수준이라니 말도 안됨. 특히나 가해자가 3명이나 되는 다인 그룹이엇다면 셋이서 아빠부터 죽였어야 정상이다. 약을 빨아서 판단력이 상실되었을 수는 있는데 본인들이 그런 판단을 할 수 잇는 상태가 아니어도 실제 상황이라면 당장 아빠가 제일 먼저 극렬하게 저항할거임. 그걸 제압하려다가 치명상을 입히거나 죽이는 게 자연스러운 수순이고.. 근데 5살 애가 코뼈가 보일만큼 맞아 죽었는데 아빠가 저리 멀쩡??? 절대 불가능하다. 음모론도 말이 안 되는게 저 사람이 마약 잡아서 가두려던 거면 그냥 같이 죽이고 뽕쟁이들한테 덮어씌우는게 훨씬 확실한데 뭐하려 살려두고 힘든 길로 돌아가겠냐고.. 하나도 말이 안 된다고 본다 그냥 남편이 맨슨 패밀리 살인사건을 보고 거기서 영감을 얻어서 뽕쟁이 히피들한테 덮어씌우려고 일부러 저렇게 연출했다는 게 맞음
그냥 싸우다가 우발적으로 아내 죽이고 애들까지 죽인거지 본인도 피해가 있어야 강도나 침입으로 의심받으니 죽지않을 만큼의 자창을 만들어 낸거고 본인이 의사니 어디 찌르면 죽지 않고 다치는것도 알 수 있고 맨슨패밀리 사건 처럼 히피족들의 범행으로 보이기 위해 모방범죄로 꾸민거지 단순함! 사람들을 저렇게 까지 죽였는데 피묻은 다른 지문, 족적들이 발견안됐는데 뭐
저 마약중독 여자 말이 사실이면 단순히 제프리 만 죽이면 간단하게 끝날 것을 아내를 죽이고 두 아이까지 처참하게 죽이고 남편은 살려서 감옥에만 보낸다고라 ? 변호하는 사람들은 참 순진한 것 같다 무슨 사탄이 어쩌고 거대 음모론에 집착하고. 마치 사실vs 정신분열 의 싸움 같다
동감 합니다. 이런 범죄사건을 소재로한 프로그램들이 여기 저기 많은 이유는 그 만큼 자극적인 이기 때문이죠. 방송의 생리 상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니지만, 피해자들은 살해를 당해서 더이상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없게 된 사건을 두고, 마치 재밌는 소설을 읽어다는 듯한 반응은 아무리 남의 일 이라고 해도, 비인간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