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열받네 진짜 저 검사들은 이 사건만 이렇게 해결한 게 아닐 거다 분명히 이 사건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망쳤을 것 같다 진짜 천벌 받을 거다 누가 저딴 식으로 취조를 하나 저 담당 검사가 기소한 사건들 다 검사해라 분명 더 있다 법조인들은 인성 검사도 따로 해봐야 할 것 같네 저런 싸이코패스들한테 법의 칼자루를 쥐어주면 안 된다
답은 정해져있으니 넌 대답만 하면 된다... 그렇게 사람을 압박하더니, 수사관 한명 이제 와서 부녀가 법을 몰라 안타깝다구요? 묵비권을 행사하면 나았을거라구요???!!특히 사건에 1도 모른다면서 딸을 성폭행 피해자로 낙인찍고 유도심문한 여자 수사관... 어찌 그래 잔혹하십니까?? K검사 재심에 필요하면 협조한다 메일 보냈던데 제발 그러셔야죠!! 누가봐도 이상한 수사인데요!!
유족을 범인으로 만들 수 있다는게 정말 무섭습니다.. k검사를 중심으로 한 몇사람들이 만든 소설같지도 않은 조작으로 한 가정, 여러 사람의 인생이 이렇게 되어버렸다는 것에 정말 참담한 심정이 들어요. 꼭 재심이 이루어져 피해자분들이 억울함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었으면 좋겠고, 정말로 처벌 받아야할 사람들은 엄벌을 받고 더불어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변화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 사건이 더 놀라운건 80~90년대 이야기가 아니라 2009년 이야기란 것이다. 2000년도 이후에도 저런 수사가 있었다는것이 놀랍고 상식적인 판단력만 있어도 잘못되었고 조작이 되었음을 알수있는 이 사건에 대해 ' 대법원에서 판결이 확정된 사안에 대해 수사경위 등 구체적인 사항을 답변드릴수 없다' 라는 대검찰청에 답변이 권위적이고 우월적이며 잘못에 대한 반성이나 자정 노력의 의지가 없는 검찰의 모습을 보여주는것 같아 매우 씁쓸하다. 부디 제대로된 재심으로 더이상의 억울한 상황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정말 이런 잔인한 이야기를 계속해서 알리고 각성을 갖게하고 지금이라도 올바른 길로 법이 집행될수 있도록 도와주는 당혹사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방송을 보는내내 정말로 어쩌면 인간의 탈을쓰고 악마같은 짓을 하고도 그 죄를 다 어떻게 받으려고 저들은 저런짓을 할 수 있었을까요.너무 슬프고 화가나고 안타깝고 치가 떨렸습니다.지금이라도 진짜로 죄를 지은 이들에게 벌이 내려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못된것들
진짜 이날 본방보는데 영상 보기 너무 힘들었어요. 너무 열받아서.. 정말 화가 납니다. 재심 꼭 했으면 좋겠고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박변호사님 응원합니다. 화이팅! k검사와 조사관들 꼭 처벌받길 바랍니다. 현생에서 처벌하지 못하면 죽어서 지옥에서 벌을 받을겁니다. 손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습니다. 반드시 진실은 밝혀질 것입니다. 끝까지 지켜볼겁니다.
진짜 저게 뭐냐 인간인지도 모르겠다... 저건 저걸 같은 인간이라고 칭하기도 싫고, 꼭 죗값을 받고, 피해자분들.. 늦게라도 행복해지시면 좋겠다... 한 가족이 파괴된거잖아.. 어머니가 돌아가신것도 마음 이픈데 자신이랑 아버지랑 둘다 억울하게 감옥 수감하시고 어처구니 없는 누명을 쓰게되서 진범도 못 잡은거 아니야.. 그 검사는 진심을 다해서 피해자 분들에게 사과를 하고 보상까지 해주셔야한다..
저 이방송 본방으로 보는 내내 기막히고 어이없고 황당하고 화나서 열받아 죽는줄 알았습니다..패널분들도 다들 분개하셨어요..완전 검사 시나리오대로 이분들은 희생되신거잖아요...이런 미친인간들이 검사였고 검찰 수사관이였고 여자 수사관은 아직도 검찰에 근무중이라는데 완전 소름돋았습니다..반드시 재심 재기되서 두분 무죄 받으셨음 좋겠고 그 검사와 수사관 두명 실명과 얼굴공개했으면 좋겠습니다..그런 인간 쓰레기들은 인권보호해줄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과연 이 미친인간들한테 당하신 분들이 과연 이 부녀 뿐일까요??전 100%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성수사관이 조사하는 장면은 너무 끔찍해서 구토가 나올것 같은 기분마저 들었다. 정말 피해자라고 해도 그 사건을 자세히 묘사하고 당시의 감정을 집요하게 캐묻는 것은 일반인들도 금기시 되어 있다는걸 알정도인데 자기들 권력을 위해 성별,나이, 직업을 떠나 인간으로 해서는 안될 짓을 했다는게 분노를 치밀게 한다. 제발 관련자들 모두 처벌 받기를 바란다.
저 사람들중 한명이라도 현직에 있다면 당연히 쫓아내야하고 처벌도 받게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유도 질문정도가 아니라 저들은 저 사람들이 범인이 아닌거 다 알고 있었던것 같은데요.. 특히 그 저급한 입가진 여자.. 아직 일하고 있는것 같구만.. 남의 인생 더 망치기 전에 빨리 끌어내려야할듯
개인적으로 답답한부분이 내가 저 상황이었다면 내가 진짜 억울함에 못이긴다면 저 형사 검사 판사 누구할것없이 난 죽인다.가혹 수사 당할수는있지만 난 이미 그런 수사로 인해 내인생도 갈때까지 갔으니깐 그렇게만든 세끼부터 난 죽여 지들이 직업하나로 나를 가지고 논다는게 너무 열받는다
저 인간 때문에 부녀 두 분은 아직까지도 고생하고 계시고 그 긴 세월은 어떻게 배상할 것이며… 범죄로 아내와 엄마를 잃은 아픔만으로도 고통스러울 시간에 범인으로 몰려 서로 의지하며 슬퍼할 수도 없었고 그렇게 시간을 허비하느라 진범도 찾지 못함 도대체 왜 존재하는 거야? 심지어 그 자리에? 그 자리에 있던 게 당신이 아니었으면 그냥 슬픔을 겪은 한 가족이고 슬픔을 안고도 순하게 잘 살아갔을 사람들일텐데, 진범도 잡았을지 모르는데 돌아가신 분도 억울한테 남은 가족들의 삶이 저렇게 바뀌어 버렸다는 게 너무 억울하다
누가 봐도 의도적인 범인 만들기 희생자들인데 진짜 범인은 참 만세를 부르고 아주 편하게 살고 있겠네요. 법조인들의 멍청한 행태와 판결을 비웃으면서... 그 진짜 범인이 또 누군가를 죽였어도 모르겠네요. 그 가족들 잡아다 또 범인으로 만들텐데 얼마나 마음 편하게 막 죽이고 다닐까요? 10원 한푼 안들이고도 법과 법조인이 자기편인데 누군가를 죽이는데 한치의 망설임이 있을까요? 재심 안받아준다면 법은 아직도 범인편인거죠. 판사도 검사도 전부 한심한 족속들입니다
애당초 싹수가 노란 검사.. 왜 검사했냐 작가를 하면 더 대성했을텐데.. 저런 자가 검사랍시고 얼마나 많은 조작을 했을 것이며 검사 면직 후에도 나와서 법조인으로 얼마나 많은 뻘짓을 했을지.. 저 자는 근본과 기질 자체가 제대로 된 법조인이 아니니 검사때나 변호사때나 뭐가 달랐겠나 그러니 안에서나 밖에서나 새는 바가지가 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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