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한국전쟁 당시 첩보활동 하던 사람들은 정말 많았다고 들었어요. 저희 큰할아버지도 한분이셨는데, 평생 숨기다가 돌아가시기 몇년전에 제일 아끼던 조카딸인 저희 엄마한테만 털어놓으셨어요. 일제강점기 당시 만주에 독립군으로 계셨는데, 임시정부가 준비해오던 군사작전 한달 전에 미국이 핵폭탄을 터트리면서 광복이 이루어져 버리죠.. 그후 CIA에서 스카우트했다고 합니다. 첩보요원으로요. 한국전쟁때 계속 활동해오다가 하루는 묘향산에 북한군들이 대거 숨어있는것을 발견하고 전화로 CIA에 보고했는데, 전화 끊고 5분안에 전투기 여러대가 오더니 폭격하더랍니다. 묘향산이 오래된 유적들이 많은곳이라 폭격까지 할거라 생각하지못했는데, 그걸보고 바로 뒤돌아 부산까지 가셨다 합니다. 북한에 아내 아들 다 두고요. 저희 큰할아버지가 3형제중 둘째인데, 그때부터 전쟁중 돌아가신 큰형의 신분을 빌려 살아오셨다고, 본명과 나이는 다르다고 알려주셨습니다. 북한상황도 들을수 있었어요. 북한에 남은 큰할아버지 아들을 중국에서 잠시 만날기회가 있어서 간적이 있었습니다. 분단 직후 배신자 처단한다며 첩자였던 큰할아버지 부인과 아들에게와서 남편 어디에 숨겼냐하는등 난리가 났었고, 큰할머니가 자기가 전쟁중 눈앞에서 죽는것을 봤다고 거짓말하고나서야 풀어줬다고 합니다. 대신 탄광에 온가족이 보내져서 궂은일 하고 많이 굶었다고 하더라구요. 마음아프죠 전쟁당시 얘기들은..
저 당시에 신념을 가지고 혹은 생존을 위해 크게 작게 힘을 쓰시고도 그당시에 누구나 다 그렇게 살았다고 여기시며 특별할거 없이 인생의 한장으로 남겨두고 삶을 사시다 떠나가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후대의 우리가 그분들을 업적을 모두 찾아 조명하지는 못하겠지만 마음 속에 늘 그분들에 대한 관심과 존경을 담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이런 멋진 인물을 알게 해주신 당혹사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물론 명예를 위해 독립운동에 힘쓴건 아닐테지만...후손들이 기억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자료가 없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로만김 말고도 우리가 모르는 많은 분들이 독립운동에 힘썼겠지요? ㅠ 그들을 위해 기도와 감사를 함께 보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방송이였어요~~!
고려인 중에 한국(남한) 국적을 선택한 사람은 좋은 선택을 한 사람이지만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빠져서 이것 때문에 북한 국적을 선택한 몇몇의 고려인이 있다면 북한을 선택한 그들은 중국 국적을 선택한 조선족과 다를바 없습니다. 즉, 고려인도 모든 고려인들을 무조건적으로 좋다고 하는것 보다 남한 국적을 선택한 고려인들만 좋다고 반기는게 좋고 북한을 선택한 고려인들은 주적으로 삼아야 됩니다.
미국국적 선택한 미국인은 재미교포 ㅋㅋ 중국국적 선택하면 조선인,조선족이란 차별 ㅂㅅ같다고 생각안하냐? 미국국적, 중국국적을 선택해야 그 나라에서 혜택을 받으며 살수 있습니다. 그나라 국적을 선택해도 혜택이 거의 없다면 굳이 국적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중국은 중국국적을 선택해야 차별없이 배급을 받을수 있었음. 일본에서 초기 교포들은 일본국적을 얻기 힘들뿐더러 얻어도 혜택은 거의없고 차별이 있어서 굳이 국적을 얻으려 하지 않았음. 고려인도 이주 초기에 차별만 당하고 그 나라 국적 얻기 어려웠습니다. 애국심, 사상 이런것 때문이 아님.
소련체제의 북쪽 점거 즉 북한탄생의 가장 큰 공로자가 어떻게 애국자??? 독립운동가의 면모가 있고 독립운동까지 공이야 있겠지만, 이후에는 공산주의자로써 북한탄생을 이뤄낸 사람인걸로 맥락상 보이는데 북한 탄생이 우리나라 애국이랑 도대체 무슨 상관이 있는건지 SBS에 묻고 싶다.
1948 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4.3 제주시민 3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50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국민방위군 7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아울러 1만년 배달겨레 역사상 최악의 국가예산 삥땅 해쳐묵은 군사비리 사건이다. 1950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국민보도연맹원 30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48 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여수, 순천, 구례시민 1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80년에 전두환 패거리들이 저지른 광주시민 3000 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저희 할머니가 해주신 말씀인데 6.25전쟁때 어느날 할아버지 친구가 와서 귀뜸을해주셔서 피난하시다가 한 산에서 숨어지내며 떨어진 밤 주워드셨다고했어요 그리고 전 여자지만 지금껏살면서 전쟁나면 도망다니지않고 남자들처럼 총 몇발이라도 쏘고 죽어야지 하면서 다짐하고살았지만 요즘 이런거 보면 존경심이 들고 마음한켠에서 끓어오르는 감정이지만 안하려구요 자기만 손해입니다 대대손손 지원도 해줄까말까하고 어차피 큰기업 회장,대텅령들도 국민 누구보다도 먼저 살길마련할텐데 무슨소용인가싶어요 돌을 던질 자 없더고 생각합니다
1948 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4.3 제주시민 3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50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국민방위군 7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아울러 1만년 배달겨레 역사상 최악의 국가예산 삥땅 해쳐묵은 군사비리 사건이다. 1950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국민보도연맹원 30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48 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여수, 순천, 구례시민 1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80년에 전두환 패거리들이 저지른 광주시민 3000 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말이안될건 또 뭐인가.. 당시 외국에서 한반도에 대한 인지,지식이라는게 현재와 같지는 않았을테고 일천했을것이고.. 정보가 넘치는 지금도 페르시아와 아랍인종과 문화를 구분 못해서 다같은 중동인이라고 퉁치며 같은 잣대 들이미는 사람들 쌨고.. 불과 얼마전까지 한국이나 중국이나 같은거 아닌가? 이런식으로 외국에서 취급당하던 사례가 흔했는데..
곧 엄청나게 무섭고 고통스러운 7년대환란이 시작됩니다 이세상에서 살아가려면 짐승의표 666을 받지않으면 어떠한 생활도 할수없고 악의세력에의해 통제당하는 시대가 도래합니다 666을 받으면 영원한불못 죽고싶어도 죽을수없는 고통만있는 그런곳에서 영원히 살아야합니다 주님이 곧 오십니다 오직 믿음만으로 구원받은 성도들을 데리러 오십니다 대환란에 남겨지지않으려면 지금 구원받아야합니다 "우리가 죽을수밖에없는 죄인인것과, 우리죄를 사하기위해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하나님께서 그를 살리신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시고 입으로 고백하기만하면 구원받습니다" 이것은 진리이고 사실입니다 전염병 전쟁 앞으로 다가올 기근 여러가지 재앙 단일정부 화폐통합등 악의세력들이 더 날뛸것입니다. 반드시 믿음만으로 구원받고 무시무시한 대환란을 통과하지 않길 바랍니다 지옥가기 싫은분들 믿겨지지 않아도 의심하지말고 이글을 따라서 읽어보세요 "하나님 저는 지옥에 갈수밖에없는 죄인입니다 저의죄를 사하기위해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하나님께서 삼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를 구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사오며 주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당신은 믿음만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곧 주님이 믿음만으로 구원받은 성도들을 데려가시면 구원받지못한 자들은 7년동안 엄청난 대환란에 남겨집니다 그때는 믿음만으로 구원 받을수 없습니다 짐승의표도 받지않고 짐승에게 경배도 하지않으며 믿음과 행함이 있어야하고 이방인인 한국은 유대인들을 도와야합니다 그것이 가능할까요 절대 불가능합니다 성경에 이 모든것들이 적혀있습니다 한국은 처음부터 로마카톨릭에서 만든 성경이 들어와 모두 행위구원을 가르쳐 지옥에 보내고있습니다 성경은 유대인들의 책입니다 단 로마서부터 빌레몬서까지 교회시대에 주신 말씀을 제외하면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거의 모든 말씀이 이스라엘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특히 야고보서 히브리서는 대환란에 남겨질 유대인들의 구원방법. 즉 믿음과 행함이 있어야 구원받을수 있다는 구절들을 지금 은혜복음 시대에 가르쳐 지옥에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 누룩에서 빠져 나와야 합니다 행함을 가르치는 거짓교회에서 나와야 살수있습니다 끝까지 견뎌야한다 구원에서 떨어지지않게 열심히 뭘해야한다 성령이 소멸된다 이런말로 두려움에 사로잡히게하는 거짓목사들을 피해야합니다 이방인인 우리, 즉 교회시대에 구원방법은 행함없이 오직 믿음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구원과 동시에 내안에 성령님이 오셔서 절대 떠나지 않습니다 우리의 어떤 죄악도 주님의피로 씻겨졌고 믿기만하면 죄없다 하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감히 사람의 행위따위로 구원에서 떨어진다고 하는건 정말 주님의보혈를 우숩게 만드는것입니다 정말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지옥은 절대 가면 안됩니다 꼭 믿음만으로 구원 받으세요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성경데로 믿는 설교영상 BBCI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