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제이님!! 광고에서의 모습은 락스를 사용했다는것 보다 요오드 용액과 비타민을 녹인 물을 사용했을것 같습니다!!(특히 흘린 커피를 제거하는 장면)영상 뒷부분에 나오는것 처럼 락스같은 경우는 색이 하얗지 않고 누런색으로 변하는 반면, 요오드 용액과 비타민은 반응하면 적갈색의 용액이 완전 투명하게 바뀌기 때문에 광고와 같은 효과를 나타내지 않았나 싶습니다!!
@little egg shop 사기인걸 어느정도 알아도 저 광고처럼 드라마틱한 변화를 보여주면 사람마음이 혹시? 하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죠. 업체도 그걸 알기에 저런 뻔한 거짓말을 하는 거고요. 99개 허위광고 안당하다 1개 딱 아다리 맞게 필요한 상황에 저런 혹하는 광고보면 사람 마음이 약해서 사게 되죠.
안녕하세요. 저는 손가락 뜯는 버릇을 억제하기 위해 2년 넘게 초극세사 미용보습장갑을 착용 중이었습니다. 새하얀 터치기능이 있는 장갑이지만 조금이라도 지저분한 것에 닿으면 며칠만에 시커멓게 변해버려서 속이 상했습니다. 어머니는 이것을 지저분하다고 여기셔서 매번 설명할 때마다 마음이 아팠고 조금이라도 새하얀 상태로 되돌리고 싶어서 손빨래를 해도 검은 얼룩이 지워지지 않아서 염산, 과산화수소수, 탄산수소나트륨을 썼지만 거의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생각보다 이 보습장갑이 소모품이긴 해도 가격부담이 되서 아껴쓰고 싶은데 오늘 영상을 보니까 락스 원액말고는 답이 없는 거 같네요. 과탄산소다도 별로 소용이 없을 거 같습니다. 장갑 정도면 락스 원액 조금만 그릇에 담아 보관하면 될까요? 영상이 시간이 좀 지났지만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겐 너무 심각한 문제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