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를 빼앗기면 중국대륙이 위험하다는건 훗날 거란의 요나라와 여진의 금나라 또한 누르하치의 청나라 그리고 일본의 만주사변만 봐도 알수있는 사실이다 그래서 중국은 대대로 만주에 대한 지배나 영향력을 행사할려고 하였고 만주에 새로운 세력이 형성되는걸 극도로 경계해왔다 고구려 침공도 그런 정책의 일환이었던것 허나 이 이후에도 중국은 만주를 직접적으로 지배한적은 한번도 없었다는것..
맞아요.중공은 만주를 지배한 역사가 전무하다. 저런것들이 중국학자라니 중국공산당에움직이는 것이 학자나요? 한마디로 유물유적이 없으니 우리에게 주장할수없으니 애들이나 말할수 있는 두리뭉실하게 소수지방이라고 단정하면 한반도가 다 중국역사라고 하는 왜곡을 저질리고 있다.도대체 중국이 중앙정권이 어느나란데...참..세계가 고구려역사를 중국역사로 부인할것이다.유물 유적등이 역사실체를 말해주는데 주장할것이 없으니 말로 주장한 놈들이 무슨 학자입니까? 역사를 소설을 쓰는 공산당놈들 .어떻게해서라도 명분을 찾으려고 소설을 쓰고 있어요.어떻게 고구려 대국 한 낱 중국에 소수지방지방권이 되나요.역사를 보더라도 밥먹고 맨날 연구한답시고 명분을 찾으려고 역사를 날조하여 말을 만들어 소수집방정권 가당치도 않다.유물 유적이 말해준다.
수당의 고구려침공은 만주의 정통성을 주장하면서 그 종주권을 확보하고자하는 노력의 일환임. 당시 수,당은 선비족 정권이었고 그 뿌리가 되는 지역이 만주 북서쪽 대흥안령산맥주변이기 때문이기도 함. 참고로 선비와 고구려 맥족은 언어가 통했다고 함. 고구려침공은 그런 맥락으로 중원을 정복한 선ㅂl족이 자신의 발원지를 찾고자하는 열망에서 이루어진 것이지 만주에서 일어나는 나라를 무서워하여서 이루어진 것은 아님. 향후 남송이나 명나라에서는 만주에서 일어나는 나라를 두려워하기는 했음.
@@user-yu8ki1hf6i 그런 주장이라면 중국 특히 한족주의 사상을 가진자들에 인식과 똑같다고 할수있죠 중국에서 정통 한족이 세운 왕조는 유방의 한나라와 주원장의 명나라밖에 없다는 극단적 민족주의적 역사관 그렇게 따지자면 수,당. 송나라등도 모두 정통성이 없는 이민족국가가 되어버리는거니 탐원공정(통일적 다민족 국가론)을 주장하는 현재 중국의 입장에선 받아들일수 없는 주장이죠
중국의 고구려에 대한 동북공정을 다룬 전체적인 내용에는 공감합니다 중국의 검은 속셈에 우리 역사학계와 정부 그리고 국회에서 특단의 대책을 세워 다시는 헛소리를 못하게 해야 합니다 다만 살수를 청천강으로 비정하는것은 일제 식민사관에 의한 것으로 전혀 근거도 없고 현실성이 없어보입니다
하 진짜 미치겠다... 공부할 땐 그렇게도 재밌던 역사드라마나 다큐가 필기합격하니까 ㄹㅇ 1도 재미없다가 면접 떨어지고 또 공부해야 되니까 다시 ㅈㄴ 재밌네..... 인간의 간사함을 2달 동안 느꼈습니다... 다시 1년 더 도전해서 꼭 최종합격하고 이번엔 주말마다 저를 좀 쉬게 해주면서 여유를 찾으려고 합니다!
작년 왕관을 내놓고 서로 비교할 때. 우리는 신라왕관 두개. 영국 2개. 여타국 11개 비교했을 때. 당연 신라왕관이 상좌인데요. 옥 금 귀금속 순록왕관. 모습 모두 최고이었습니다. 나머지는 순록머리는 아니었어요. 동등한 모습. 그런데 영국은 자신을 부를 때 대영제국이지요. 우리는 그저 상좌이면서도 왕이래요. 참 아니지요. 러시아는 참 이뻐요. 그런데 제국의 황제를 꿈꾸고 있어요. 참 우리 아이러니이지요. 우리는 고구려 백제 신라. 모두 대단한 나라이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천문관측을 했으니 할 말이 없지요. 찬찬히 찾아보면 식민사관의 나라들은 당연 아니었어요.
영상 곳곳마다 앞뒤안맞는 구석이 많아여. 21:45 고구려 벽화 속 태수들이 다스리는 지역명이 전부 베이징 주변 지역명이라더니 그럼 베이징 일대가 고구려 땅이라는 게 확실한데 22:53 그 다음 장면에 나온 지도는 교과서에 그려진 거랑 똑같은 지도가 나오잖아요 국내성도 한반도 바로 위쪽 그대로 나오고 개연성 좀 어떻게 안될까여???
23:04 23:42 24:04 이부분 잘못된 지도들은 본영상 앞에서 이미 거란등을 정복한 내용이 있고, 기존 영상에서 지두우등등 정복한것까지 증명해 놓고 또 고구려를 식민사학자들마냥 매우 작게 그려 놓는 오류를 범했네요, 심지어 24:41 영상 속 중국 동북공정하는 학자도 지도보다 고구려 훨씬 넓게 설명하는데... 스스로 지도를 작게그리면서 마치 고구려가 왜 거대한국가야? 하고 후손들이 의심하게 만들고 있어요... 왜 그러는걸까요?? 희한하게 고구려/발해시대에는 북쪽을 넓은 빈땅으로 표시하고, 요나라나 금나라 그리고 기타등등 국가들 나오면 갑자기 훨씬 넓게 영토라고 색칠하고 그리는 이상한 습관좀 우리나라에서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강단사학이존재하는한 부여사나 가야사는 복원이 안됩니다 강단사학은 일제가 만든 식민사학을 추종하고 삼국사기 초기 불신론을 가지고 있는 한국사학자 아닌 매국노 사학이라 할수있다 동북공정을 대변하고있는 실정이다 한사군 중국 기록도 한반도가 아니라는데도 불구하고 중국기록이 잘못되었다 라구 지랄하는 집단이 강단사학 일제식민사학의 똘만이 역적들을 처단해야 합니다
수당이 한족이였나요.수당은 선비예맥족의 나라입니다.고구려는 구리예맥, 뿌리가 같으니 예맥족의 정통성 즉 장자권을 놓고 싸운 전쟁입니다.부여예맥은 구리예맥에 병합.고구려가 예맥족의 중심지인 고죽국의 주인이 됐으니 선비예맥이 이에 도전할 수밖에 없었겠죠.북한이 한반도의 주체세력인 대한민국을 제거하고 자신들이 주인이 되길 원하는 것과 같은 이치죠.
수당시절의 100만은 지금의 100만이 아니라. 적어도 1500만 이상의 군사와 지원세력이 움직인 것은 확실한데 그저 여하나 압록강 북쪽의 작은 세력이었다. 이는 동원된 군사로도 아니지요. 또한 압록강으로만 왔을 리가 없지요. 적어도 산둥반도에서도 여타 지역도 움직였지여. 그럼 그 장소는 상거래나 교역은 당연 있었을 것입니다. 이 전쟁이 인류 역사에 최대 전쟁인데 압록강으로만 들어왔다는 사학계의 강의는 잘못된 것 같아요. 육해군 모두 일어났을거에요. 이러면 적어도 산둥반도부터 북쪽은 모두 전쟁터야 정상적인 풀이가 맞지요. 지금 강의하시는 내용이 맞는 것 같아요. 또한 지금 산둥반도에 우리와 같은 형태의 삶을 영유하시는 분들이 많지요. 어릴 때 화교님들이 그 곳일거에요
이 나이에 역사를 다시 찾는다 어렵지요. 그러나 지금 우리는 중앙아시아 분들이 이미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으니. 서로 통행하고 세미나를 열고 유적으로 확인하고 라면 많이 찾을 것으로 보여요. 짱괘 처리 이거야 주기전에 손을 보고 있지요. 어제 터키 대통령에게 메세지 주니 찡괘냐 한국사람이내고 묻더군요. 당연 한국인이라고. 그랬더니 하트를 올리데요. 투르크족이 아시아 끝에 있지만. 우리와 매우 가까이 살던 분들이에요. 이미 형제인 것을 잘 알아요 매우 좋아하지요. 나와의 관계 꽤 되었읍니다 비대면에서오. 심지어 스코틀랜드 아이슬란드도유적과 유물을 보여주며 같아요하고 난리처서 여왕님 화낸다고 다음에 학자끼리 대화하려고 했지요. 서둘지 말고 하나하나 찾아가 보지요.
중국이 역사서 윤색하여 우리가 주장할것을 미리 대비한것으로 보이므로 우리도 중국역사서 중국학자 박사논문 등 이잡듯이 분석하여 부정확함을 찾아내고 고구려문화 유물 유적 특징등 우리 고구려의 역사란걸 흔들림없이 주장해야한다. 중국역사서와 삼국 유사.한단고기를 참고하고 고구려사를 연구한지가 얼마 안되니 더 수년 연구하고 총집합시켜 국내에서 수년 연구하고 중국에게 대항할수있을정도 경지에 이르려면 부단히 연구.답사.러시아협업 등 해야한다.중국학자들은 왜곡된 역사서든 한문위에두고 실체를 고증연구한다. 그렇니 당시 정확한 현실을 말해주는 것이 유물 유적 특징 있더라도 학문을 위에두고 연구한다.앞뒤가 바뀐게지요.유물.유적등을 먼저 검토하고 그 다음에 학문을 연구해야 맞는데요.왜냐하면 역사서는 왜곡.변조되거나 넣어야 할것을 의도적으로 빼버리거나 빠지거나하여 유물유적등과 불일치가 생길수 있습니다. 역사서에 증거없으면 유물유적이 실체가 우선합니다. 역사서도 유물유적등의 하위의 범주지만 참고하고 유물 유적등이 없으면 역사서라도 참고해야지요. 그런데 중국학자는 자기들이 불리하니 자기 역사서조차 잘못기록됐다고 부인하잖아요. 세계가 인정하지 않는 자기만의 주관적인 견해입니다.유물유적등의 실증을 보고도 부인하는 것은 인정할수없지요.그래서 유물유적 및 그 특징이 아주 중요합니다. 대국이라고 공산당주입사상이 몰입되어 억측스러운 주장한 것이라고 보나 절대로 역사를 훔칠수없다.
단제 신채호 그에말에 따르면 우리가 기록할수없는 역사를 논왜 하더라도 우리가 알아야하고 또 앞으로 기억 또는 물려주어야 하는 인물을 연개소문 을 꼬옥 집어 말하였습니다 그가남긴 일화는 아직도 문자 전달이 미약한 그들은 경극 이라는 (호랑이가 곶감 무서워 하는) 놀이로 풍자하고 있듯이 현제 우리나 다음 이들이 그에 일화를 기억하고 회자 하며 연개소문을 알아야 하고 그에 어금니 씹어먹는 소리를 기억 해야 할것입니다
앞으로는 중앙아시아 티벳 우리글. 아프칸 히말라야 산맥 아래지역 인도 북부를 잘 살피어 보아 조상님들의 흔적을 찾으면 너무 많이 나올거 같아요. 천문을 기본으로 하는 사상은 아직도 우리 사회에 많이 남이 있으니 심지어 한양성도 이를 기반으로 건설되었다 천문관련 역사도 살피어 보면 많은 문제는 풀리지요. 바이칼 흑해 카스피해등이 나오니. 중앙아시와는 꼭 중국을 통했다는 강의는 의문이 많이 들어요.
저는 40대와 50대를 중공에서 일을하며 살았기 때문에 당시에 중국어를 배우기위해 중국 드라마도 많이 봤었습니다. 특히 중국의 역사극은 잘 만들어진게 많았습니다. 아시다시피 중국은 땅이 크다보니 황제가 있고 각 성마다 성주가 있습니다. 성주를 "따왕(대왕)"이라고 부릅니다. 아마도 중국 역사 드라마의 중국어를 자세히 들어보면 따왕이라는 말을 자주 들을 겁니다. 한국은 위대한 왕을 대왕(따왕)이라고 칭합니다. 광계토대왕, 세종대왕.. 일반적인 중공인이 대왕이라는 말을 들으면 나라로 인정하기 보다는 하나의 성의 성주라고 우선은 그렇게 각인이 되어 있습니다. 세종대왕하면 훈민정음, 이라고 우리에게 각인 된것처럼... 일본은 백제의 왕족이 넘어가서 천황이라고 해 버렸기 때문에 한자로 풀이해도 중공의 황제와 비슷한 수준이므로 반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한국은 더러운 조선 500년때 철저히 머리 숙이면서 신하의 나라로 못을 박았기 때문에 아마도 우리와 중공간의 이변이 없는 동안은 계속 한국을 하나의 성으로 보고 한국의 위인도 문화도 음식도 모두 중공 거라고 하는겁니다. 다른 중공인들도 자연히 동의하구요. 우리는 그들을 이상하게 보지만 그들은 우리를 신하의 나라로 발 아래로 봅니다. 제가 말하고자하는 핵심은 대왕이라고 해서 위대한 왕이라고 생각하면 안되고, 중공은 하나의 성주로 보므로 위대한 왕의 칭호를 바꾸어야만 합니다. 천황이나 황제와 동등한 호칭 말입니다. 안되면 조선은 그렇다 치더라도 고구려를 광계토황제로 하던지요.. 다시말하지만 '따왕(대왕)'이라는 말은 성주입니다. 수천년간 중국인의 머리속에는 그렇게 인식 되어있습니다. 한국에서 수십년전에는 노비의 성씨을 가진 사람은 은근히 무시하던 때도 있었습니다. 중공인의 뇌에는 성주로 인식 되어있는데, 중공 학자들이 그렇게 말하면 120%믿는게 당연하지요.
아, 우리의 고조선, 고구려! 그렇게도 당당하고 위대했던 우리 역사를 감히 남이 가져가려 하는데도 우리는 왜 우리꺼라고 한 덩어리되어 외치지 않는가? 오히려 단군은 신화라고 하고 환단고기는 역사자료로 불충분하다고 말하는 이가 어이없게도 한 나라의 역사교육을 맡았다는 대학 강단학자들. 이 나라는 역사교육자를 믿을 수 없으니 국민들 스스로가 역사를 공부하며 애국의 길을 찾아야 합니다. 먼저 고조선부터 똑바로 알아야 고구려도 찾을 수 있습니다.
![대고구려 2편 / 수,당은 왜 고구려를 공격했나 [역사실험] KBS 2004.03.07 방송](/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