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이 다시 조명돼자 경남 밀양시가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밀양을 가지도, 밀양 제품을 사지도 말자는 여론이 확산되면서 휴가철을 앞둔 관광업계 종사자들의 시름만 깊어지고 있습니다. #밀양사건 #밀양성폭행사건 #밀양혐오론 📌 카카오톡 ID : 헬로tv뉴스 📌 이메일 : hellojebo@lghv.net
절대 진심이 담기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지금도 뒤에서는 피해자 탓하고 있겠지요? 대한민국에서 사라지지 않고 그냥 영원이 특수강간밀양시로 끝까지 남아..지자체가 잘못하면 이렇게 된다는 본보기가 되어야 됩니다.. 그 당시 특수강간밀양시나 지금의 특수강간 밀양시의 달라진 점은 없다라는 생각이...
인구 10만인 곳에서 119마리가 사건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되었다면 한다리 건너면 다 "우리가 남이가 ~"가 되겠지. 그러니 가해자들 편이고. 14살짜리 중딩이 여자애에게 꼬리 먼저 친거 아니냐느니 저도 좋아 그런거 아니겠냐느니 개같은 소릴 짖어 대는거겠지. 역겨운 동네.
119집단강간마+중대공범+짭검판공무원..들은 일정 기간 신상공개 싸이트 및 고발싸이드를 유지하는 것이 법의 형평성에 맞다. 기간을 5년으로 하느냐 20년으로 하느냐 중간인 10년으로 하느냐가 관건이다. 다니던 직장 자퇴하는 거나 자영업 폐업하는 것이 무슨 처벌이냐? 그건 처벌이 아니다. 무려 1년간을 감금하고 집단강간을 지속한 것이며, 이거를 감싸거나 덮어주고 뭔가를 받아먹었다는 거다. 그야말로 카르텔이며 주민64%가 철저히 공범질을 벌인 거다. 옛날 같으면 국경 지대로 집단사민하고 마을 전체를 갈아엎어 흔적조차 남기기 않을 국가기강 집단범들이 아닌가? 사장이란 넘이 나와서 사과한답시고 전혀 사죄와 자구노력 의지가 없다. 가해자들의 죄값을 어떤 방식으로 갚아나가겠다거나 밀양시라는 공동체가 이들의 죄갚음을 어떻게 강제하고 감시하겠다는 언급이 전혀 없는데? 이따위 사과는 왜놈들이 통석의 념? 운운하며 우물쭈물 쭝얼대는 것과 다름 아니다. 그나저나 밀양에서 퍼져나간 강간마들의 서식지가.. 의령 포항 울산 부산 등지로 넓어지고 있어 큰일이다. 이것들은 강제로 밀양시 복귀 및 거주지 이전 금지 조치를 내려야 할 것이다.
20년 전에 저렇게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피해자가 정상적인 삶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행동을 했어야 합니다. 심지어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그래서 지금이라도 잘못을 느끼고 과거의 잘못된 판결을 바로잡고, 피해자가 상처를 치유하고 새롭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무엇을 했다는 소식은 들려오지 않네요.
경북성주 50년 참외노예 할아버지 경북안동 30년 개밥 먹는 노예 경북예천 25년 현대판 노예 만덕씨 경북상주 23년 현대판 노예 방성식 경북상주 18년 양계장 노예부부 경북영천 현대판 10대 노예 포항경주 20년 기와공장 노예 대구 20년 하우스 노예 대구 6년 점집 성노예 사건 경남창원 40년 식모 노예 경남창원 40년 목장 노예 경남합천 30년 노예 모자 경남통영 19년 양식장 노예 경남통영 8년 선원노예 부산 20년 동창생 노예 밀양뿐 아니라 이 노예 주인들도 다시 찾아서 처벌 해주세요 방송에 나갔는데도 왜 유독 그동네 범죄들만 감춰지고 계속 무죄받고 잊혀지는건가요?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지요 타지역 물타기 그만하고 제발 본인들 지역이나 떳떳하게 정화하는데 앞장 서주세요
휴양지에 동네 양아치들이 오토바이 타고 몰려다니며 시비 털고 강력 범죄 저지르고 그 지역 경찰들이 방관을 넘어 오히려 편들고 다닌다는 도시괴담까지 확산되고 있어서 농담이 아니라 밀양은 진짜 가기 꺼려짐. 2004년 사건 당시 설문에 답했던 사람들이 지금 젊은 세대들의 부모나 조부모일텐데 뭘 보고 배웠겠어? 다른 선택지도 많은데 누가 굳이 밀양을 가겠나 싶음.
밀양시 내부 분위기는...... 무시, 모르쇠, 무관심, 그냥 아무런 일도 없듯이... 평온그 잡체... 밀양 밖에서만 시끄럽고 밀양 안에서 이사건 얘기하는 사람은 고향이 밀양이 아닌 사람들 끼리만 얘기함. 지인중에 밀양출신인 사람한테서 얘기들었는데 그때는 종종 일어날수 있는 일이고 어떤 부모가 자기자식 안챙기겠냐고 하는데 평소 검소하고 장난끼 좀 있는 사람으로 알고 있었는데 와... 속내를 듣고 소름끼치고 경악스러워서 멀리하고 있는중임... 출신은 역시 무시하면 안되겠다 싶었음... 여긴 그런곳임...
돌이켜 보면 이 아니라 그냥 밀양 전체의 잘못이 맞음 가해자는 말할것도 없었고 피해자가 꼬리쳤다고 말한 경찰 60% 이상의 일반인이 피해자 잘못이라고 말했던 밀양 시민들 합의로 인한 공소권 없음으로 판단해 소년법으로 넘김 검찰 그걸 아무렇지도 않게 넘긴 지자체 피해자를 제외한 모두가 가해자였던 역겨운 사건이었음
맞습니다 이게 더 큰문제 입니다 자기딸이 그렇게 당했으면 이라고 생각하고 나선 어른이 당시에 한명도 없었다는것 솔직히 나는 내아들이 그런 악행을 저질렀다면 내손으로 목아지를 잡가가서 잡아쳐넣고 피해자구제위해 움직였을것 입니다 이런 생각으로 절대 용서블가능한 악마들의 도시 밀양이라고 생각합니다
밀양으로 출퇴근한지 1n년된 사람입니다. 첫 출근 일주일만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외지인’이라는 단어를 들어봤습니다. 밀양사람들 이 사건 이야기하면 ‘밀양 이미지’에 대한 걱정 밖에 언급 안합니다. 제가만나는 몇 안되는 밀양사람들에게서 피해자의 고통에 대한 공감을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