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순위를 측정할 때 빼 놓을 수 없는건 바로 취업입니다. 그래서 오늘 준비한 영상은 대기업 인사담당자가 선호하는 대학교 탑40입니다. 기업 인사담당자 400명을 대상으로 중앙일보에서 조사한 신뢰성 있는 자료이니, 오늘 영상 시청하시고 좋은 정보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대기업취업 #대기업 #인사담당자 #선호대학교 #순위
방송 감사 합니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top 3 >top10 > top 15 위권 까지 대기업 인사 부장들 우선 각 각 채용 선호도 있습니다... top 16~ top 40 위 까지는 편견 없이 개인들이 우수하면 선발하는 정도... 정확히는 현실에서는 top 20위 이하들에서는 선호도 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게 대기업 인사들의 의지... 그러나 통계적으로 조사들 하다 보니.. top 50 위 까지 나오는 것 투표 형태 이니... 조사 방법들이... 그게... 대기업들 일자리들 년간 수요숫자들은... 거의 top 20 까지 대학들로 다 차면 대기업들 년간 job 수요 끝납니다.... 그러나... top 20이내 대학들 졸업자들도 개판 친이들이 있고.... 대기업들 job 수요 없는 전공(과)들이 많아서( 그과 학생들 제외 등)...... top 50 까지... 우수 공급자들인 졸업자들이 채우고 해서 그런 것임.... 현실이 그래요.. 철저히.... 대기업 대졸 job 수요 한정= 대기업 job 졸업자 공급자 대학들은 한 100개 되지만.... 수요 공급 law 에 따라....... ---- 최종 정리 ! 대기업들 대졸 년간 job 수요 숫자( 전공 =과)= 대기업에 년간 졸업자 공급하는 (전공 x 대학)은 한 20개 ~30개 정도 되면 수요 대부분 찹니다.
모 기업 인사 담당자 입니다 제 손을 거처서 올해 뽑은 직원이 150명 넘습니다 구글의 알고리즘이 여기까지 인도하였네요 요세 너무 이상한 사고방식 가진 친구들이 많아서 학교?학벌? 이런거 예전보다 많이 안봅니다 자기소개서에 이상한 소리 써놓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회사와서 제발 문제 안일으킬 직원이 1순위입니다
요즈음 옛날처럼 면접관이 선호대학 있지 않습니다. 개인의 능력과 인성을 제일 중요시 합니다. 입사를 하게 되면 부서원 또는 타부서와 협업을 해야 할게 있고, 거의 어느부서든 간에 기업의 이윤과 다 연결이 되어 있거든요. 선호대는 옛날 쌍팔년도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금융권에서 횡령도 면접시 인성을 제대로 못 걸러낸 탓이기도 합니다
명문 인지도 보다 실속 취업률 보고 진학하세요ㆍ지방의대가 서울대보다 가기 힘들어요ㆍ 대기업 공기업 취업률 높은 대학들이 실속 있습니다ㆍ예를 들어 삼성그룹 취업자 출신대학들 참고 해보세요ㆍ입결 인지도 와는 차이나지만 대기업 취업률은 좀 다른것 같아요ㆍ삼성그룹 공채 합격자수 2020 20개대학 순위보니 1위 성균관352명 2위인하대289명 3위 한양대 252명4위 연세대189명5위 광운대161명6위 고려대순 158명 7위건국대149명 8위숭실대130명,9위중앙대115명,등등순서로 나오네요ㆍ자기 합격가능한 인풋트대비 아웃풑 가성비 좋은 대학 골라서 진학하세요ㆍ
(7년차 헤드헌터 꼰대입니다) 일단 서연고 제외하고 경험상 찐 유능함 기준 . 연령대 30 정도로 보고(그 이전은 많이 달라요) 인서울 > 성균관대, 한양대, 서강대. 외대, 중대 까지. 경희대는 좀 아닌 듯 , 홍대, 건대 이직많아 선호되지 않음. 동국대 삼국대중 압도적, 단국대는 별로 . . . . 수도권대 > 아주대, 인하대 압도적, 인서울 못지 않음. 그 외 보이지 않음 지거국>부산대 경북대 예전 같지 않으나 특정 전공자 인서울 못지않게 유능함(과거와는 비교열위)열등, 전남대는 확실히 아님. 충남대 그나마 양호, 충북대는 안쳐줌.
성대는 6년 연속 전국 취업률 1위 대학입니다. 따라서 성대와 관련하여 인사 담당자 선호도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더구나 의대,약대 입학 수능 점수는 모두 고려대를 처음부터 이미 앞서가고 있고 의대, 약대의 세계 대학 순위는 이미 연대보다 높습니다. 한국의 수능 점수별 대학 서열화는 문제가 많습니다 연구실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세계화이고 실질적인 평가입니다 더구나 취업률 수치가 더 중요합니다
성대 위상이 높아졌단 소문을 익히 들었는데 이런 글이 올라올 정도가 되었군요 이 기세 잘 유지하길 바래요 5~6년은 좀 짧은거 같아요 몇년 반짝하다 내려간 대학들도 있어서... 이미 충분한 명문이나 그동안 쌓은 업적이 있는 연고대 이상 되려면 인식이 확 바뀔 만한 격차를 벌이거나 아니면 시간이 좀더 필요할거 같아요
일제 시 조선총독부가 친일파를 양성하기 위한 경성제국대학이었다 그런데 해방 후 미군정이 들어서자 미군정 하아지 중장의 학무국장이었던 엔스테드 대위가 친일계와 친미계 대학총장과 밀실 에서 모여 경성제대를 서울대학으로 만드는 모의를 한다. 그래서 서울대학은 친미파를 양성하기 위해 미군정이 세우는 학교가 되었다. 이 당시 국민들은 미군정의 신탁통치를 강력하게 반대하였고 동시에 서울대학의 국립 대학화 반대운동을 전개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국립 서울대학교의 초대 총장은 미군 해리 B 앤스테드 해군대위 였다.당시 임명권은 미군정 장관에게 있었던 만큼 당연한 인사였다. 그러나 서울대의 초대 수장이 미군 장교이었다는 사실은 좋든 싫든 서울대가 한국 사회 에서 차지하는 법인 국립대 로서의 위상에 대한 각양의 해석을 가능케 한다. 초대 앤스테드 총장이 1년 2개월만에 물러난 뒤 최초의 한국인 총장으로 취임한 이춘호 박사는 재임 7개월만에「국대안」반대운동 파동으로 물러나 최단명 총장으로 기록됐다. 국대안 파동은 경성의전 수원농전 등 기존의 대학을 통합, 서울대를 설립하려는 미군정의 추진을 대상 학교들이 반대하고 나서고 서울대 내부 교수진에서도 반대 목소리가 들끓었다. 국민들이 일제 경성제대를 폐교조치 안하고 오히려 미군정이 서울대로 전환 시킨 것에 대한 국대안 반대 여진이 계속돼 동맹 휴업 좌우 사상 논쟁으로 번져갔다. 결론적으로 서울대는 미 군정이 친일파 교육자들가 밀실에서 모여 신탁통치를 찬성하고 기존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세워진 대학인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나라 국립대 으로서의 정통성을 상실한 까닭에 법인대학으로 변경 되어 겨우 자리 매김한 대학인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다른 건 모르겠고, 사실을 지적하면 1987년 중대 이사장이 정치질 할 때 (당시 집권 민정당 국회의원) 선거에 학교불법자금대다가 방송국에 투서가 날라왔고 이 때문에 정치도 강제은퇴했고 여론에 밀려 이사장 직도 내 놓으며, 일본 버블경제 시기 제일교포 부동산 재벌에게 소유권이 넘어간 적이 있음 (징용공 출신으로 조국의 명문사립에 기여하겠다는 사명감) 이후 버블붕괴로 자산이 급격히 줄었음에도 운영에 최선을 다하다가 결국에는 현재의 두산그룹에 매각함
@@user-qf7bb7iw9m 그리고 경북대랑 부산대 지방에 있는 대학이 어떻게 인서울권 경희대랑 진짜 등급이 같겠냐 그냥 등급별로 대충 포장해서 자료 보여준거지 븅신 진짜 대기업 합격 서류 학교보면 다 보면 경북 부산대보다 경희대가 훨씬 많은데 넌 요즘 취업 정보 알기나 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