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힘을 쥐면 정상적인 국가라면 민주정치가 시작되어야 함 고대 그리스가 중장보병으로 공화정 만들고 중세 기사들이 다시 귀족정으로 바꾸고 총화기 시대가 되면서 시민혁명 터졌듯이.. 정말 아쉬움 특권을 쥐는건 곧 납세의 의무와 군역의 의무를 가진 계층인데 우리나라는 특권계층이 납세 면제 군역 면제인 독특한 전세계 문명 유일무이한 국가여서 발달이 안됨 그래도 고려 땐 괜찮다 조선 되면서 아주 그냥ㅋㅋㅋ
군대 준비할려면 편제부터 보급문제까지 아무리 빨리 계산해도 1~2년은 걸립니다. 가는시간을 계산안한다고 해도 이는 어쩔수 없는 문제입니다. 미국도 그 탓에 긴급하게 바로 보낼수 잇는 스트라이크 타격 편대가 잇긴 하지만 이후에 추가로 편성해서 투입할 부대를 보내기 전까지 먼저가서 몇개월 시간 버는건데 이건 현대 전쟁에서도 잇는 문제라서 옛날 기준에서 1~2년만에 일터지고 원정군 많이 챙겨서 보낸거면 정말 빨리 보낸거 취급에다가 당시 저고여 사망한 당시가 칸이 뒤져서 지들끼리 쿠릴타이 즉 대회의를 해야할 상황이라서 당시 황금씨족 안에서 최고 어른이라고 할수 잇는 칭기즈칸 동생이던 테무게 옷치킨이 임시 대칸노릇 하고잇던 상황이엿음. 참고로 말하자면 칭기스칸 사후에 최초로 쿠릴타이를 열엇을때 막내 동생이던 톨루이가 회의 끝날때까지 11개월 동안 임시 대칸 노릇을 햇엇음. 즉 그정도로 쿠릴타이가 의견 절차 과정에서 자기들끼리 정확한 결론 안나오면 그만큼 오래 걸린다는 소리임. 이런 저런거 다 계산해서 6년이면 그렇게 느린것도 아님. 당시 기준에선 말이죠. 뭐 아무튼 걔들도 걔들 내부적으로 사정이 잇어서 시간 좀 걸렷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