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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판례변경] 제사 주재자는 아들 딸 구별없이 연장자가 우선 (장남이 당연히 제사 주재자가 되는 것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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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주재자#조상묘#금양임야#선산#족보#종손#묘토#제사모시기#제사
제사 주제자에 대한 종전 대법원 판례가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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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май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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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   
@younghye.2227
@younghye.222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못된 판결같아요.아들은책임감으로하지만 딸은시집일이겹치면 친정일못합니다.딸이나이가90이면 오늘낼하는나이인데 무엇을승계합니까.
@davekim7777
@davekim7777 3 месяца назад
뭔 소리요? 합의에 따라 하면 하는거지. 부실하게 하면 딴 사람이 맡으면되는거지요. 아들만 제사지내야하는 이유가 뭐요? 그럼, 금양토지나 묘토없이도, 아들이 제사지내야한다? 그런 열정 효자면 인정.아들이 지내야지요.
@user-xp2zq8pb6n
@user-xp2zq8pb6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통을 무시한 요상한 판결 B C D가 죽으면 제사는? 외손자가 지낸다? 개뿔
@davekim7777
@davekim7777 3 месяца назад
외손자도 돈이 나오면 지낼것이고. 돈이 안되면 안 지낼것이고. 조상숭배는 유교의 교리지만, 크리스천은 반조상숭배가 교리라오. 짱먹는 종교가 뭐가 되냐에 정반대가 되는 세상이치를 아직도 모르시오?
@davekim7777
@davekim7777 3 месяца назад
주류종교가 새로운 전통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사실. 전통이냐 인습이냐. 이건 시대변화에 달린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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