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저축은행 사건도 심층취재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지금 등장하는 모든 인물이 그 당시 부산저축은행 부당대출 사건과 연계되어있고 그때의 부정한 대출금을 횡령한 남욱을 무죄로 풀어줌로써 이 사건이 커진것 같습니다. 또한 위례에 계발로 남욱과 그의 처도 이득이 생긴것으로 보입니다. 이 부분도 체크해주시길 부타드립니다.
@@user-yt1os4ic9u 지금 이시간까지 대한민국 토건공구리개발 부정부패 비리에는 언제나 항시 국찜애들이나 관계자들이 대부분인데 음주운전빼고 나머지는 저 투기꾼들과 주민들을 대신해서 싸우다 전과받은 재명이를 욕한다라 기득권층과 부정부패한 자들에게 대항하다 그들힘에 당한 재명이를 같은 과로 둔갑시키다니요
@@user-yt1os4ic9u 죄의 경쟁을 따져야겠죠... 그저 전과수로만 비교 말고..그 이재명의 (so called) 전과라는것, 다 보았습니다..정말 비교할것을 비교해야지요..참고로, 옛날에는 학생운동으로도 전과가 돼는때도 있었잖아요...이름이좋아 투기꾼들이지, 짜고치는 고스톱 사기꾼들이었잖아요...어서 빨리 우리 대한민국 좀더 투명한 공개사회가 되기를 진정 바랍니다...비자금, 그것 다 탈세불법들 아닙니까? 미국 FBI 도 못잡은 갱스터 알 카폰도, 탈세로 잡혀 거의 죽을때까지 감옥생활했었죠.. 미국의 경제범들 정말 엄격히 다루어집니다...한국의 경제사범들, 검찰과, 전관예우, 사법부와 짬짬이 말고, 정말 철저히 법의 심판을 받어야, 대한민국도 진정한 선진국이 될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왜 400억을 부실한 담보로 대여해 주었는지도 알아봐야 겠지만, 더 중요한 이 사건의 포인트는 박 전사장이 경우 20억 받고 지분을 넘겨주었는지, 그래서 진짜 대장동 사건의 주인이 누구인지, 어떻게 대장동 프로젝트가 이처럼 쉽게 풀릴 수 있었는지 그 뒤에 누가 있었는지를 밝혀 내어야 할 것이다.
홍사훈 기자님의 대장동 일타강의 잘 보겠습니다. 다만 대장동 게임편은 검찰 수사가 진행중인 상황이고 수사기관이 아니라서 실체에 접근하는 것에 약간의 한계가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이 이렇게 자세히 초반부터 설명해주는 곳이 없었으므로 의미가 큰 편성이였다고 생각됩니다. 홍사훈 기자님의 강의가 좀 더 이해하기 쉽고 심도있게 들립니다. 이런 양질의 방송을 제공해주셔서 항상 응원합니다. 요즘 sns 보거나 남의 기사 가져와서 편집하는 기사들이 넘쳐나는 세상에 취재를 통해 진실에 다가가고자 노력하는 시사기획 창 팀에게 감사드립니다.
그것 벌써 이재명 후보와 여러 경제평론가들이 다 설명 드렸는데요...그냥 간단히 말해서, 그때 그 계약, 하나은행 컨소시엄과 서명할 그 당시의 관점에서 보셔요. 지금에서야 그사업이 대박이란 결과가 나왔지만, 그당시에는 망할수도 있는 사업이었던것...땅집고 헤엄치는것이 절대로 아닌 ...성남시에선, 확실히 미리 받는 4천여억이 (결과적으로 5천여억취득), 나중에 어쩌면 대박이 날지도 모르는 찬스와, 어쩌면 0원의 찬스를 저울질 할수는 없는것이죠..지나고 나면 누구든지 퍼펙트한 20/20 시력을 갖이고 있겠죠...어쨋던 그때 국힘당의 선조들이 강력히, 백퍼 민관개발로 하라는 압박속에서, 이재명시장이 거의 10년동안 싸워서, 획기적으로, 처음으로, 시민환수를 이루어낸 업적인데, 그것을 폄화하려고 정치공세 화 시키는것이 저처럼 평범한 할미의 눈에도 보이는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