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려 13년이나 지났는데 사실관계는 상관없어서 아직도 '이지아가 드럽게 상상하라고 미끼 뿌린 말' 받아쓰기 하고 있는 일부 기자가 소름끼쳐요. 그리고 아직도 악성루머 퍼뜨리고 있는 여기에도 있는 인간들이 소름끼쳐요. 근데 서태지가 왜 소름끼쳐요? 난 피해자로 보이거든요. 왜그렇게 생각하는지 알려줄게요. 사실관계가 중요하면 읽어 보세요. 돌아가는 상황 보니까 드럽게 이상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이지아가 지 일을 지가 모르잖아요. 오히려 이미 말했다시피 드럽게 상상하라고 미끼 따위도 드럽게 뿌려 댔어요. 피해자가 하는 행동이 완전 아니에요. 무엇보다 사기 소송 걸어놓고 되는 줄 알았다잖아요.그딴게 무슨 팩트라는 건지? 정말 사실이라면 처음부터 무리한 소송인건 알지만 진실을 밝히고 싶었다고 하는게 맞는거죠. 근데 되는 줄 알았다잖아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지 일을 지가 모르잖아요. 나무에 가지치기. 접목을 할 수 있지만 뿌리가 뽑혔어요. 아니니까 아니라고 하겠지라고 사기친거 같아요. 내 말이 맞다면 이지아는 희생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을테니까요. 끝없이 관심받을 목적으로요, 정말 내 말이 맞다면 지금도유명인 엮으려고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있겠죠. 그게 처음부터 목적이었으니까. 그리고 여배우들한테 악질 댓글 달고 있을테고. 애초부터 지 혼자서는 안되고 그게 제일 쉬우니까. 지한테는 칭찬댓글 찬양댓글 달면서 조작하고 있겠죠. 방송에 대가리 내밀 명분이 필요하니까. 서태지가 나오지 않으면 저절로 숨겨지는 거니까 못나오게 하려고 악성댓글 달면서 이미지 살인하고 있을테고요. 내가 한 말에 책임져야 하니까 이지아한테 제보 바랍니다. 마침 루머 유포하는 악플러 고소한다고 하더라고요. 성형관련만 고소한다는 댓글 봤거든요(이지아 본인인줄) 제 댓글도 꼭 고소하라고 알려주세요.
@@89NKOTB 김칫국은 무슨. 이지아가 스토커 같은 짓거리만 했던데. 아니니까 아니라고 하겠지라고 끝없이 관심받으려고 진실공방 목적으로 사기 소송 건거 같은데요. 정말 내 말이 맞다면 지금도유명인 엮으려고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있겠죠. 그게 처음부터 목적이었으니까. 그리고 여배우들한테 악질 댓글 달고 있을테고. 애초부터 지 혼자서는 안되고 그게 제일 쉬우니까. 지한테는 칭찬댓글 찬양댓글 달면서 조작하고 있겠죠. 방송에 대가리 내밀 명분이 필요하니까. 서태지가 나오지 않으면 저절로 숨겨지는 거니까 못나오게 하려고 악성댓글 달면서 이미지 살인하고 있을테고요. 내가 한 말에 책임져야 하니까 이지아한테 제보 바랍니다. 마침 루머 유포하는 악플러 고소한다고 하더라고요. 성형관련만 고소한다는 댓글 봤거든요(이지아 본인인줄) 제 댓글도 꼭 고소하라고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