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눈빛..둘다 서로의 자리에서 빛이 나기를..이지아 정우성 다 괜찮은 사람인데.. 정우성 좋아하진 않지만 서툴지만 마음만큼은 진심으로 보여서 짠하고..그러네요 진심이 대중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서 자유로울때 두분 다시 못다한 사랑을 해봤으면 좋겠어요 너무 아쉬워요..
솔직히 이지아는 진심 아니였다고 본다. 정우성이랑 사귀는 도중 뜬금없이 서태지한테 소송걸었음. 그리고 보란듯이 언론에서 터뜨리고 바로 또 소송취하함ㅋㅋ 이지아는 서태지가 원래는 지꺼였다고 도장찍고 싶었던거임. 그 과정에서 정우성은 이용만 당한거고. 이지아는 서태지 사건 터지기 이전에 지가 알려진게 너무 없어서 외계인설, 뱀파이어설 돌았다고 하는데 이것도 이지아측에서 일부러 뿌린 정보임. 서태지 별명이 외계인, 뱀파이어였는데 그걸 밑밥으로 또 언플한게 이지아임. 그냥 서태지 못잊고 입이 근질거려서 방황하다가 서태지 자극하려고 정우성이랑 사귄게 이지아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