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처WEEK_14] 월급 밀렸을 때 대처법 | 대처법 

ᄏᄏ ㅇㅈ이요 ㅜㅜ

@@별쁨-m7z 엥 그래도 월급날은 맞춰서 월급 주는 게 정상인데요? 그리고 여행 얘기는 갑자기 왜 나오죠...?

@@별쁨-m7z 돈버는 것이 사람몸속에 피가 제대로 도느냐?안도느냐? 같은 그런것 비슷하거든요. 사장님도 돈이 제대로 안 벌어지면 정말 곤란해져요.

ㅜㅠ 마자욤

올릴게요오오옹 소미님 연기 잘하시구 귀여우셔요오ㅜㅜ

찐이디ㅣ!!!!!!

찐 인가요??

소미는 완전 아프로디테 같아요!!!머리 완전 예쁘세요!

줄수밖에 없네

맞아요

_완전 ㅇㅈ요_

듣고보니까 짜증이나네요..

음악에맞춰서[ウマック, Eumak] 그니깐요!!

@@아스트로흥하자 아roㅎr..?

얼큰딘쿠네 국밥집 넹..ㅎ

ㅋㅋㅋ ㄹㅇ 말해야 주는 사장들 있음 일부러 얘 말안하면 모르겠지? 이런 생각 가지고 있는듯 1차원적 마인드 주기싫어서 ㅋㅋ

인정요

-맞아욧-

맞아요 흑발 진짜 잘어울려요😀😀

인정

옹성우닷 우리원

그렇게 실제로는 괜찮아요 지금 이거라 그렇구요

우리나라 전래동화중에도 그런거 있어요. 맨날 머슴이라고 들여와서 일을 시키고나서는 이런저런 꼬투리를 잡아서 세경도 안주는 그런 주인나리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한 머리가 좋은 머슴이 한명 들어왔거든요. 하루는 그 주인나리가 열심히 일하고 오는 머슴에게 "자네는 우리집에서 일하는 것은 우리집에서 주는 밥때문 아닌가?세경을 줄 필요가 있나?" 라고 했어요. 그런데, 그날부터 그 머슴이 일은 안하고 밭에서 누워자기만 했다고 해요 그 주인나리가 "요놈 이제 잘걸렸다!너는 이제 해고다~!"하고 종이 일 하라고 하는 그 밭에 갔더니 종이 자고있다가 주인나리를 보면서 먼저 쟁기에다가 도시락을 걸어놓은것을 보여드리면서 "주인나리~!^^밥이 일을 하지 제가 일을 합니까?"라고 했다네요.

전래동화에 이런 이야기가 있거든요. 어떤 주인나리가 머슴을 부른다 싶으면 갖가지 트집을 잡아서 세경도 안주고 쫓아내곤 했다고 해요. 그런데, 그 집에 한 머슴이 들어왔는데 이 머슴이 머리가 좋은 사람이었거든요. 하루는 이 주인나리가 일을 하고 돌아오는 이 머슴에게 "자네는 우리집 밥을 먹으면서 일하지? 그러면 따로 세경을 받을 필요가 없겠지?" 라고 했대요. 그날부터 얼마뒤에 마을사람들이 '너희머슴이 밭일도 안하고 빈둥빈둥 거린다~!'라는 소문이 들려서 '요놈 잘 걸렸다~! 넌 해고다~!'하고 밭으로 뛰어갔는데 낮잠을 자고있던 이 종이 먼저 손가락으로 쟁기위에 도시락을 걸어놓은것을 보여주더니 "주인나리~! 밥이 일을 하지 제가 일을 합니까?^^"라고 하더래요.

헉 !! 전 이댓 보고 알았는데 눈썰미가 좋으시네요 ~!

@@infp6789 ㅎㅎ 감사합니당😉

어.... 얼마나 밀린거야 ㄸㅂㅋㅋㅋㅋ

@레플 월급이 8700원이면 어캐살아요 시급이겠죠

@@user-iy8wm5iq3b 거지는 쌉가능

독과 알림을 누르고구 제가 더 감사해요❤️

기몌 사랑해요 ㅠㅠ

그러게요 ㅎㅎㅎ

ㅋㅋㅋㅋ어이없다고 하고 갑자기 예쁘시네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