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0:32 유람 겸 영업 다녀오신 광일 나으리 본론 2:00 ‘만주’는 정확히 어디인가요? 4:52 북간도/서간도 구분법, 그리고 연해주 6:33 만주에는 정말 벌판이 있을까 🐎 7:51 일제의 교묘한 술책? ‘만주국’ 10:03 만주의 지정학적 가치 12:58 숨막히는 러-일 철도경쟁 🛤️ 17:10 안중근 의사가 일본재판을 받은 이유 21:12 안 의사의 유언과 우리의 과제 🇰🇷 23:48 박광일의 만주유람기 결론 27:01 팔도유람 다시 출발합니다 🍊
그쵸. 만약은 없지만 만주국이 공산권과 서방의 완충지대로 지정되어 한반도의 분리를 막을수 있을 여부가 컸을거 같습니다. 통일 한반도의 입장에서도 중국과의 직접적인 국경을 두지 않아 여러가지로 이익이 많았고 만주국은 친한, 친몽, 친일 국가일 확율이 높죠. 희망회로이지만 ...
알람으로 보내줘서 보게 됐는데 1900년초의 역사로도 그렇고 지금도 금쪽같은 땅이죠 다칭유전(大慶油田)이란 곳이 헤이룽장성(黑龍江省)이 있는데 여기서 나오른 석유자원으로 중국이 딴 나라에서 석유를 수입을 할 필요가 없다는데요 근데 이게 2차 대전 이후에 채굴이 된 이유가 국방TV 토크멘터리란 프로에서 "임용한"교수님이 설명하시길 1930년대 일본의 석유 채굴 기술이 만주지역의 석유가 묻혀있는 깊이까지 도달할 수 없었기에 종전(終戰)이후에 그렇게 됐다고요 글구 러일전쟁의 피터지는 승리(?)끝에 얻은 사할린도 석유가 무진장 매장돼 있는데 당시 기술의 한계로 채굴을 못했다고 암튼 1900년초 확보했던 만주를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다면 자원을 해외에서 수입할 필요가 없었다는 얘기 그치만 그럴러면 한반도 역시 일본이 계속 강점하고 있어야겠죠
그러게요. 만주는 우리의 뿌리와 같은 곳이고 만주족은 우리와 함께 고구려를 만들었던 말갈족을 말하는것으로 우리의 형제와 같습니다. 고구려가 우리 역사라고 하면 만주족 또한 우리의 형제이고 만주족을 포함한다면 우리는 단 한번도 만주를 잃은 적이 없습니다. 오직 1945년부터 지금까지만 만주를 잃은것이죠. 우리가 힘을 키우고 만주를 되찾을 의지를 갖고 있다면 우리에게 분명 기회가 올 것입니다.
엉터리네.. 만주는 청나라때 만들어진 개념이고 그 만주는 여진족이 대대로 거주 했던 지역을 일컬은 말로 연해주 땅이 포함되고 그 이유는 연해주는 만주족 중 야인여진의 주 거주지역의 하나이고 연해주 일대는 대대로 여진쪽 거주 했던 지역이었음, 이후에 러시아가 청나라 말에 청나라가 쇠퇴한 틈을타 만주 일부를 빼앗음
@@역삼동김승우 고려는 당시... 세계에서 가장 강력했던 몽고(원)의 부마국으로.... 요동정벌은 당시 동북아 국제정세에 밝았던 고려의 출병이었는데, 위화도의 회군으로 좁은 식견을 가진 이성계장군의 몽고에 눌려있던 한족의 명나라와 함께한 반란이었슴.. 이후, 몽고(원)는 급격히 쇠퇴하고 만주족의 누르하의 청나라가 일어나 결국 명을 멸망시키고.. 조선에 사대의 예를 요구해 옴
여진은 당시 그 지역에 살고 있는 한 부족을 지칭하는 용어였고 후금이 여진족과 몽골을 정복하고 나서 하나의 민족개념을 만들어 세뇌시키기 위해 만들어 낸 일종의 통합 민족 명칭입니다. 과거 금나라는 요나라, 하북지방을 점령하고 각각의 피지배민을 따로 관리 했지만 후금은 만주족이라는 개념을 세우고 혼인동맹을 맺어 결국 중국본토 전체를 정복할 힘을 키우게 됩니다
고구려 고토를 회복하고 찿아야 하면 좋은데 그 말인 즉슨 이스라엘이 2천년간 디아스포라 하다가 1940년대 영국과 짬자미 하다가 유대인의 나라를 건국하고 그쪽에 오래살던 팔레스타인인들을 몰아내는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희생과 전쟁증이 일어났는지 알고 나면 더욱 더 중국이라는 강대국과의 상대라면 얼마나 힘들까? 생각해봅니다. 과연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인지 간도만 찿아도 정말 잘했어요 하겠는데 잃어버린 고토라?
대한제국 수립 후에 대한제국 정부는 간도에 관리를 파견해서 세금을 걷는데, 저는 이것도 나름의 제국주의적 행보를 걸으려했던 시도가 아닌가 해석을 합니다. 꼭 맞는 비유는 아닙니다만, 현재 우크라이나 동부에 러시아인이 많은 지역처럼, 자국 영토는 아닌데 사실상 자국민이 건너가서 많이 활동을 하니 이참에 가서 확실히 하겠다는 일련의 통치행위로 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한제국이 허울뿐인 이름만 제국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긴 하지만서두…
만주가 현 동아시아가 아니라 미국 인디애나주일 가능성이 늪음. 여기 어린이 박물관에 중국인물들 동상이 있음. 손자병법 쓴 손자동상도 있음. 손자는 인도사림 아니면 흑인일 가능성도 있음. 아무튼 중국 일본 전부 다민족 다인종. 한국도 마찬가지인데 한국인은 돌궐이고 오스만제국이 대한제국. 모두 미국땅이 고향
조선이 얼마나 한심했던 국가인게 일본이 만주를 탐내건 말건 사할린+조선땅때문에 직접적으로 들어갈수가 없는 위치인데 조선이 얼마나 막장이었으면 한일 합방 전부터 이미 일본은 조선을 통해서 만주를 탐내고 있었음 조선이 정상적인 국가였으면 그게 가능이나 한 발상인가? 애초에 조선이 정상적인 국가였으면 일본이 탐낼수가 없는 위치입니다
조선초기 만주는 조선땅 가깝게 주은래 모택동도 요동은 조선땅이다 하였고 조선 건국때 조선의 국경은 요하에서 두만강 북쪽 700리 위쪽 공험진 선출령까지 1700리가 조선의 국경이다 라고 조선왕조 실록에 기술되고 세종실록에도 나온다 한다 이성계의 반정이 성공하고 같은 시기 명을 세운 주원장도 시인한 국경선이다 당시 모든 기록이 만주는 조선 땅이라는데 우리는 일제가 조작질한 역사를 답습하고 더욱 공고히 하여 우리에게 세뇌하고 있는 실정이고 조선 이전의 고려의 초기 수도권은 지금의 북경 부근 이었고 수도가 북경 부근 이었으니 고려의 영토는 대륙과 만주 연해주 한반도 모두 포함 되었고 요의 강성과 원의 침공으로 천자 황제의 지위를 빼앗기고 대륙 일부를 빼앗기는 수치를 받고 말기에는 당시 요동 북경 부근까지 빼앗기고 만주 한반도로 물러 나서 이성계가 이곳을 수복하기 위해 출정하 였던 것이고 이때의 만주는 고려의 영토이고 조선이 물려 받은 것이고 청이 들어서며 만주는 우리의 시계에서 멀어진 것이고 청의 주무대가 북경으로 떠나고 만주는 세계의 각축전이 된 것이다.....
@@pyoutube7404 근거 차고 넘침니다 우리역사는 고려 이전의 역사는 지리적으로 한반도와 부합하지 않아 고려사도 가까스로 작년인가 보물로 지정되었어요 내용을 국민이 알면 고려부터 이전의 역사가 까발려 지니까 일제에 조력한 이병도 신석호 후예들이 밥그릇 지키기 위해 철저히 일제가 조작질한 역사를 국민에게 가르키고 있읍니다 매국노의 후예들이 장악하고 있어 참 역사를 세우지 못하고 있는 현 상황 입니다 책보고 유튜버 보면 지도도 한글로 제작하여 아주 십게 찾아 보실수 있읍니다.
조작은 일제 때 조선 역사편찬 위원회에서 주도 했고요 이때 우리 5천년 역사 지우기 위해 단군조선 바로아래 부여 북북여사를 배제하여 심각한 역사 왜곡이 시작 되었으며 고조선은 곰과 호랑이가 마늘과 쑥을 먹었다는 해괴한 설화를 만들어 유포 시킨 겁니다 단군조선 47대 왕검들이 모두 기록되어 있고 5천년 전의 배달국 환웅들도 기록이 있읍니다 근거는 차고 넘치고 일제때 배운 학자 나부랭이들이 우리 역사서는 참고하지 않고 ㅇ조작된 일본 서기를 통달하고 지금도 그짓거리를 하여 중국이 손안대고 동북공정을 하게 하였으며 일본이 한반도 남부를 지배 했었다는 임나 일본부까지 만들어 일본이 역사 침탈하고 있는데 매국노 같은 자들이 이에 동조하고 있는데 작년 이는 엥간히 막아 냈는데 아직도 상층부를 장악하고 계속 시도 중에 있는 실정이고요 수많은 참역사 찾는 분이 계시는데 제일 쉽게 알려주는 책보고 유튜버를 찾아 보세요 또는 매림 역사 문화도 좋아요 책보고가 제일 알아 보기 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