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지금 이 좁은 땅에서 분열되어 같은 남한사람 끼리 싸우면 근접하고 주둔한 나라들이 너무좋아하죠 왜 그렇게 정신 못차리는지 그것 이용해 먹는 사람들 생각 해봐요 누가 적이고 누가 아군인지 아직도 몰라요 우리가 말없이 빼앗긴 세월이 얼마인지 아시나요 부자가 거지됐잖아요 수없이 일하고도 말이죠.
힘들때 위로가 되는 글 1. 나는 항상 많은 걱정과 고민을 하면서 살아왔다. 지금 생각해보면 일어나지도 않을 일까지 끌어다가 쓸데없는 걱정을 하느라 너무나 많은 시간을 허비한 것 같다. 2. 모든 이가 널 좋아할 수는 없다. 모든 사람이 너를 좋아할 수는 없다. 너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드시 누군가는 너를 이유없이 싫어할 수 있다. 그렇다고해서 네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런 상황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항상 너는 너로써 당당하게 살아가야 한다. 3. 남에게 상처주는 말을 잘하는 사람을 가만히 살펴보면 본인이 불행해서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자라온 성장배겨이나 지금 처한 상황이 불행하니 나오는 말도 아프고 가시 돋쳐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참 불쌍하다&; 생각하고 넘어가십시오. 4. 삶이 지치고 힘들수록 과거를 돌아봐라 지금 이렇게 못견디게 힘겨운 시간도 세월에 못이겨 과거가 되어있다. 5. 죽을만큰 좋아했던 사람과 모른체 지나가게 되는 날이 오고, 한 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운 친구가 전화 한 통 하지않을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또 한때는 죽이고 싶을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볼 수 있듯이..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변해버린 사람을 탓하지 않고, 떠나버린 사람을 붙잡지 말고, 그냥 그렇게 봄날이 가고 여름이 오듯. 6.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줄 수는 없어요. 누군가 나를 싫어하면 그냥 싫어 하든지 말든지 그냥 내버려 두고 살아요 싫어하는 것은 엄연히 말하면 그 사람의 문제지 내 문제는 아니에요. 7. 3년 전 걱정한 거 기억나? 1년 전 걱정은? 6개월 전 그 걱정은? 지금 그 걱정도 곧, 그렇게 될 거야.
역사의 소용돌이에서 현장에 서 있어야 하는 당사자들의 마음과 정신 상태는 사실 일개 인간으로서의 한계를 크게 벗어나지 못할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사건과 사고 속에서 비록 어쩔 수 없는 중대결심이긴 하였겠지만, 당시의 상황속에서 가시밭길을 헤쳐나온 여러가지 국책사업과 국익을 위한 결정들에 대해 인간적인 동의와 동정심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광주사태와 12.12만 없었더라도, ....아쉬움이 너무 큽니다. 비교적 객관적인 다큐라 생각듭니다. 잘 봤습니다.
재산과 부를 얻으려면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사람들은 말한다. 하루도 빠짐없이 일을 하면 된다. 오직 일만 하고 다른 모든 것을 스스로 금하라. 소로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끊임없이 계산해야 한다. 그리고 차라리 걷는 게 빠르다고 고백하라. 왜냐하면 마차 한 대와 말 한 마리를 가지려면 몇 날 며칠을 일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 거리를 자동자를 타고 하루 만에 가려면 몇 달 동안 일해야 할 것이다. 그러니 걸으라. 걸으면 더 빨리 갈 수 있을 테고, 덤으로 하늘의 깊이와 나무들의 색깔을 얻게 될 것이다." "나는 내가 보는 것을 내 것으로 만든다"라고 소로는 썼다. 그것은 겨울밤을 위해 걸으면서 채색된 감정과 태양의 추억을 축적한다는 얘기다. 우리의 보물, 우리의 진짜 재산은 우리가 받아들여 간직한 심상의 합이다.
마음속에 우상은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모양을 보고 마음속에는 벌써 온갖번뇌가 발생합니다 이미 의식과 무의식에 저건우상이야 라는 편견이 자리잡고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교육때문이다. 어쩌면 많은 우상들을 가지고 사는지도 모른다 오늘도 자신의 우상이 무엇이 있는지 돌아볼 일이다
사람을 가슴 아프게 하는것도 사람이고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것도 사람입니다. 나로 인해 가슴 아픈이가 없기를 바라며 내가 스스로의 마음을 다스린다면 어느 순간 나로인해 행복해지는 사람도 생기겠지요. 내가 누군가를 불편해 하고 밀어낸 다면 또 다른 누군가 나를 불편 하다고 밀어 낼것 입니다. 그저 사람의 좋은 점만 보고 또 보려합니다. 행여 인생의 주어진 시간속에 내가 미워하는 사람이 없도록 나를 미워하는 사람이 없도록 오늘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갑자기 공석이 된 자리에 누군가 있어야 했고 나라가 위험한 상황 이었어요 남북관계가 그땐 심각했으니까 군인정치를 했죠 그리고 지금도 노씨들 속썩여서 힘들었어요 두 노씨와 두최씨를 겪어봤는데 아주 특별히 속썩였어요 전라도도 아무상관없이 속 썩이드라고요. 임씨도 마찬가지고요 우리가족이 참은세월을 보면 기가 막히죠 기독교인이 무슨 죄를 지었다고 말이죠
온동네가 체루탄의 까스 냄세가 도저히 힘들었다 잠깐의 물가 안전은 줬는지? 민중의 입장에서는 왜? 군이 정치 짓을 하는지 인간의 똘라이였다~~! 가장 기역의 보통사람이 말로만의 빈부차이는 멀어젔다 부페가 돈이 고여서섞어서 지금까지도 섞어 심한 어려움 속에있다 그래도 살인이 별로 없이성장 했다고 생각합니다
김재익 경제수석같은 걸출한 분을 잃은 건 참 뼈아프네요~!!! 작금엔 경제학 박사라는 자들이 경제민주화니 뭐니하는 좌빠리 정책을 내놓고 또 거기에 정치인들이 부합하니 국가경제가 아작나고 있고, 게다가 한술 더뜨는 김상조, 장하성 따위의 소주성이란 세계 어디에도 없는 개똥같이 질떨어지는 정책을 펴는 넘들이 경제를 주무르니 내라가 완존 개아사리판이 된거죠~!!!
지금 생각하면 경제가 명운을 갈랐다고 생각한다. 국민을 길거리로 내모는 대통령보다는 목숨을 걸고 경제정책을 성공시키고야 마는 대통령이 훨씬 낫다. 나 잘안다고 자랑하는 민간인 대통령보다 뭐든 배우려고 애쓰는 대통령이 더 자랑스럽다. 지금 일자리도 없고, 수출경쟁력도 날로 떨어지는 이때에 정말 생각난다.
So pure at my twenty years of age Going past by during a light sleepEven the feeble yearning Already twisting my body like a ivyWas being a illness from fatigueWas being a illness from fatigueNobody has left the worldWhy must we feel this world so emptyThe sky fullfilled with the sand storm everydayGetting overflowed as a crying with a lump in the throatI was wandering the streetUselessly like wastepapersAnd the earnest solitude was also the blade of a knife Writen in blue ink at every nightAs the number of days as I lived onFilling the diary with the word of love I desired to die as keeping wet in the edge of eyelidI desired to die as keeping wet in the edge of eyelidSo pure at my twenty years of age That's it..... When I was 20 years old, everything was so cleanThe yearning like a illness from fatifue in 20 years of ageAlready has been grown up And the loneliness like a blade of knife in 20 years of age Already has become wise The love of 20 years desiring to die in a wet edge of eyelid Has become a full bloomed flowerMy age passed over 20 years And at the present time I am about to approach to another 20 yearsIf someone asks me Whether I want to go back to the pure 20 years of ageI will take pride in the present age as it is originated from the past proud time and tideBecause the time is unable to return
우리나라 다큐마저 믿을만하지않다...그걸 만든게 어떤 정권이냐 가 중요하다 ....외국은 다큐는 적어도 거짓말 하지않는다...색깔론 안들어간다 ...왜곡하지않는다 ....하지만 세계 유례를 찾을수없게 우리나라는 그걸 해냈다 ....사실 그것도 문화다 ...조선시대부터 우리는 적폐문화가 항상 공전햇엇기때문에 ....지금까지 온것보면 문화지....암 문화고 말고 ....
t's about how Korean democracy is achieved despite tumultuous period of dictatorships, coup det tat, nepotism, disagreements. It's pointing Korean presidents' achievements and their mistakes, and how the presidencies were perilous through the N. Koreans interferences and it's triumphs opening diplomatic relationships with communist countries like Soviet and China.
@@lissu7248 포인트는 요새 젊은이들은 전두환이나 노무현을 볼때 그 사람의 장점과 단점을 보고, 잘한건 인정하고 못한건 욕하는 추세인데.. 이 틀딱아재는 아직도 핀트못잡고 그저 "너희 부모 투표권 없애" 이렇게 나온다고요ㅡㅡ 근데 니뿐만 아니라 늙은이들 다 좌우진형 논리로 '가재는 게편'이니 정치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편들어주는게 지금의 헬조선을 만든거다ㅅㅂ!!!!!!! 미래의 주역은 우린데 지들이 똥싸놓은 부동산 연금 복지 정책에 피만 보는 8090 문재인은 초동조치 실패했으나 지 잘못 인정하고 미국에선 400만원짜리 코로나키트를 9만명의 국민들한테 쓰고있는건 잘한거고, 이명박은 청계천 및 환승도입은 잘했으나 뒷구녁으로 검은 돈 빼돌린건 못한거라고 ㅆㅂ늙은이 새끠야 객관적으로 생각하고 반박해라 틀딱련아ㅉㅉ